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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어서요님 그럼 한가지내용글은 한번만 올려야 하나용!?^^
1. ...
'08.7.1 12:42 AM (116.39.xxx.81)눈에 띄어서요님이 아닙니다만...
가급적이면 중복 게시글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어서요님글에 댓글로 물어보셔도 될것 같은 글입니다만...2. 일지매포에버
'08.7.1 12:45 AM (211.212.xxx.90)눈에 띄어서요님 따로 글 올리셨는데요!? 제 댓글에 안달고요^^;
3. ...
'08.7.1 12:49 AM (116.39.xxx.81)뭐 가령 일지매포에버님의 특정글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님의 글에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님은 그 글에 대한 댓글을 게시글로 올린것 아닙니까?
좀 성격이 틀린것 같습니다만.. 기분상하셨나봅니다. ㅎㅎㅎ...4. 나까지
'08.7.1 12:49 AM (125.183.xxx.209)윗분이 말씀하신 의미는, 저 아래에 눈에띄어서요님께서 쓰신 <일지매포에버님께> 라는 글에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퍼온 게시물을 올리실 땐 검색을 해보셔서 중복을 피했으면 합니다.
5. ...
'08.7.1 12:50 AM (219.250.xxx.122)참으로 철 없어 보이는 것이...
어리게 보이네요. ㅋㅋㅋ
중요한 내용을 올리시는 것도 고맙지만 중복된 내용은 페이지를 넘어가게 함으로서
피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6. ㅁ
'08.7.1 12:51 AM (125.186.xxx.132)다른글들이 묻히기 때문에 가급적 신경을 써주셔야해요^^ 한번씩 검색해보고 올리시구요^^;;시간차가 몇분단위로 같은글이 올라오기도 하고그러거든요
7. 눈에 띄어서요
'08.7.1 12:52 AM (211.51.xxx.140)다른 분들 많이 보시라고 따로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서 퍼오는 글들도 많고 퍼오시는 분들도 많지요.
겹치는 걸 다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또 새로운 글을 나중에 오신 분들도 읽을 수 있으니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요.
하지만 같은 분이 같은 글을 중복해서 올리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아, 님이 자게와 이런저런에 중복해서 올렸다고 뭐라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지글이나 급한 글, 꼭 봤으면 하는 글들은 이런저런에도 올리기는 합니다만...
저는 유독히 님의 글이 눈에 띄어서요 ㅠㅠ
며칠 지내시다 보면 분위기가 느껴지실테니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만 로그아웃할 예정입니다. 다시 글 올리셔도 못볼 듯 싶어요.8. 가을비
'08.7.1 12:53 AM (222.98.xxx.105)너무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니 가능하면 댓글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지매포에버님 퍼오신 글은 저도 잘 봤어요. 고생하시는거 알아요. 저도 열심히 댓글 달면서 미사에 다녀오신 분들 글 눈물 닦으면서 읽고 있답니다. 모두 이 밤에 잠 안주무시고 같이 눈물 흘리는거 맞죠?
9. 가을비
'08.7.1 12:59 AM (222.98.xxx.105)도닥도닥. 예전에는 누가 얘기하면 들어주고 답 하고 했는데 다들 마음이 바빠서 각자 쏟아놓기가 바빠요. 모두들의 마음과 제맘이 같아서 이해도 되구요. 그래서 겹치는 글들이 좀 있네요. 가능하면 모두들 내용이 비슷하면 댓글로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10. 네..
'08.7.1 2:12 AM (124.49.xxx.227)일단 기분 푸시구요..
올리실 글 내용의 키워드로 한 번쯤 검색 후 올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님께만 해당되는 얘기 아니고 모두 다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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