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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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우리는이긴다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8-06-30 20:26:22
IP : 121.140.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들다
'08.6.30 8:27 PM (218.39.xxx.63)감사해요.. 가사 다 몰라서 울면서 대충 따라불렀는데...
2. 저도 감사..
'08.7.1 12:35 AM (219.248.xxx.19)정확한 가사를 몰라 대충 따라불렀는데..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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