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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보신당에서 부상자를 위한모금 적은돈이라도 참여합시다
우리 적은돈이라도 도와줍시다...
우리가 할수있는일중에서 제일 뜻있는 일입니다
이번기회에 촛불의 힘을 확실히 보여주려면 부상자를 도우는일이 제일 큰일인것 같습니다
땅을치고 후회하기전에 끝을보려면 부상자치료부터 확실하게 해줘야 촛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작은돈도 모이면 큰돈이 됩니다
우리 지난번 광고비 거두었던그힘도 있잖아요
우리 도와줍시다...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9296
ps..입금하시고 진보신당 게시판에 들어가서 다치신분들 한분도 지나치지말고 적은 부상이라도
치료를 제대로 해달라고 격려및 당부의글을 올려주세요...
집회나가는 우리가 다칠수도 있습니다
1. 십시일반
'08.6.30 1:28 PM (58.140.xxx.179)도움드리러 가겠습니다. 11조 대신 의로운곳에 헌금합니다. ^^
2. 오늘
'08.6.30 1:29 PM (121.130.xxx.19)아침에 조금이나마 보냈어요.
3. goodnews
'08.6.30 1:31 PM (210.219.xxx.150)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9296
4. 이그
'08.6.30 1:33 PM (211.176.xxx.203)저도 어제 조금밖에 못 했네요.
5. 돌돌아빠
'08.6.30 1:35 PM (203.227.xxx.65)저도 작은 성의 표하고 왔습니다... 쾌차하시길...
6. 백투더퓨쳐
'08.6.30 1:48 PM (210.205.xxx.195)지금 송금합니다. 나중에 국가에 전부 손해배상 청구해야 합니다. 아니, 국가 말고 이누구에게..
7. .......
'08.6.30 1:52 PM (221.146.xxx.134)저도 어제 보냈어요...
친일파 후손들 대대손손 잘 살고
독립군 후손들 대대손손 고생을 하고 있는 마당에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혹시라도 몸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허리를 다치거나 어깨 팔 손 이런 곳을 다쳤다면
치료후에라도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줄텐데
정말 기금이라도 마련해서 계속 도와드려야 하는 거 아닌지
가슴 답답합니다.8. ,..
'08.6.30 1:52 PM (221.153.xxx.225)조금이지만 저도 동참..
9. 저도 조금
'08.6.30 2:00 PM (218.151.xxx.44)보냈어요.
지방에 살아서 함께 거리에 서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10. 저도
'08.6.30 2:13 PM (122.40.xxx.102)조금이지만 송금합니다.
11. 저도.
'08.6.30 2:29 PM (218.237.xxx.186)소액이지만 성의표시 했습니다...
12. 써니
'08.6.30 2:31 PM (121.124.xxx.212)저도 참여합니다..
13. 희망
'08.6.30 2:39 PM (152.99.xxx.134)지방 살고 6개월 아기 엄마에 직장인입니다.
삶에 치이고 용기도 부족해 앞에 나서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촛불집회 마음만 있고 몸은 따라가 주질 못합니다.
혹시라도 이 불빛이 사그라들까 가슴 졸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 대신 그 자리에 서 계셨다가 다치신 분들 쾌유 바랍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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