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대로 안되겠어요

천안새댁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8-06-29 03:20:26
현재 시청의 상황을 궁금해 하면서 뉴스에서 올라온 사진들 보면서
혈압올라 머리가 핑핑 돕니다..

이전에 시위대 분들을 위해 모금했던 계좌 다시 열수 없나요?
조그마한 금액이라도 다시 보내드려야 될것같아요  비도 많이 오고 추운데 그분들
너무 너무 힘들게 계시는것 같아요
혼자서 갖고 가는것보다 후원 계좌를 다시 열어서 따뜻한것과 간단한 의료 용품 같은 것을 사서
전달하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  
상황을 보니 쉽게 넘어갈것도 아니고 촛불도 가지만 이왕 할거면 제대로 뒤에서 제대로 받춰주고 싶네요..
사진 보면 내 사촌같고 내 오빠 같고 내 언니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IP : 211.247.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안새댁님...
    '08.6.29 3:23 AM (221.141.xxx.72)

    반갑네요
    천안에서 주말마다, 중요한 날마다 마음이 서울로 달려나가는 사람임다
    여기는 백석동...

  • 2. 천안새댁
    '08.6.29 3:25 AM (211.247.xxx.160)

    앗 ~ 천안 백석동이라니 저는 두정동에 살아요 ^^;; 이렇게 천안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3. 지금
    '08.6.29 3:28 AM (220.94.xxx.231)

    집에 막 돌아와 지금 현상황보고 흐르는 눈물 참을수가 없네요~~

  • 4. 의료봉사대
    '08.6.29 3:37 AM (125.176.xxx.60)

    우선 의료봉사대 블로그 하나 링크합니다.
    (전 아무 관계 없고요.; 저도 여기다 조금이나마 보낼까 하고 있어요. ㅠㅠ)
    http://medwon.egloos.com/1817847
    http://medwon.egloos.com/1789973

  • 5. 천안새댁
    '08.6.29 3:49 AM (211.247.xxx.160)

    저는 광우병 국민 대책 회의에 조금 보내드리고 의료 봉사대에 조금 보내드릴려고 결정했습니다

    http://www.antimadcow.org/bbs/board.php?bo_table=thanks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윗님께서 올려주신 의료 봉사대 는 후원계좌 찾느라 고생좀 했네요 ~

  • 6. 여기도..
    '08.6.29 3:51 AM (211.108.xxx.49)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9296

    진보신당에서 시위중에 다치신 분들 치료비 모금하네요.

  • 7. 천안새댁
    '08.6.29 4:01 AM (211.247.xxx.160)

    진보신당까지 세군데 ~ 골고루 나누어 보내드렸네요.. 헥헥.. 더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야겠어요..

  • 8. 의료봉사대
    '08.6.29 4:05 AM (125.176.xxx.60)

    아, 제가 올린 링크 두개 중에서 위의 글 제일 아래 보면 계좌번호 나와요.
    아랫쪽 링크는 후원금 사용내역이고요. 보시면 알겠지만 적자입니다. ㅠㅠ

  • 9. 천안새댁님...
    '08.6.29 4:12 AM (221.141.xxx.72)

    앗.. 가깝다... 두정동도 자주 가는데...
    어떻게 만나서 마음 맞는 사람끼리 얘기라도 할 수 없을라나요...

  • 10. 천안새댁
    '08.6.29 4:15 AM (211.247.xxx.160)

    천안 새댁님 ~ ^^ 두정동도 자주 오신다니~ 여긴 광우병에 대해서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불안하고 서울에서 내려와서 천안은 처음이라 아는 사람도 없어 더 답답해 했지요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한번 모여서 얘기라도 나누는게~ 왜 할수 없나요? 당연히 있지요^^

  • 11. 천안사는이
    '08.6.29 7:58 AM (124.54.xxx.90)

    저도 천안^.^
    천안에 살면서 이런 생각가진 사람 거의 없어서
    답답했는데 반갑네요

  • 12. 아~ 천안
    '08.6.29 10:41 AM (211.247.xxx.22)

    주말이면 서울 올라 갑니다. 천안에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주변을 보면 넘 암담 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 13. 천안새댁님...
    '08.6.29 11:35 AM (221.141.xxx.88)

    아... 몇분 모이셨네요...
    밤중에 천안새댁님과는 번호를 주고받았는데... 다른 분들도 계시다니 힘이 됩니다
    주말마다 가고싶은데 맨날 주저앉았슴다
    주변을 보면 넘나 평화로워서요...

  • 14. 저두 천안
    '08.6.29 1:17 PM (124.51.xxx.140)

    정말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저두 집회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젖먹이 아기를 데리고 가기가 사실상 쉽지가 않네요...
    혼자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는...

  • 15. 아산
    '08.6.29 4:03 PM (220.91.xxx.108)

    저는 천안 옆동네 아산 ...
    여긴 완전히 무풍지대에요 혼자서 매일 근처사람 붙잡고 열불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882 지금 나갔다 올까 싶은데요 6 ........ 2008/06/29 546
395881 전경 여시위대 군화발구타 곤봉세례 6 2008/06/29 418
395880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1 심영숙 2008/06/29 373
395879 이거 보세요.이거 정말 미치겠네.. 3 아정말 2008/06/29 661
395878 여러분 오늘 다시 시청으로!! 5 제니아 2008/06/29 459
395877 (펌)감히 이명박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4 비오네요 2008/06/29 505
395876 sbs속보도... 김민주 2008/06/29 728
395875 밤이라 맘놓고 패는거 같아요 1 전경도 .... 2008/06/29 313
395874 (펌)언론장악 막는방법 20 자식사랑 2008/06/29 675
395873 다시 나온 kbs 속보 2 김민주 2008/06/29 1,026
395872 참담함이란 3 ㅠㅠ 2008/06/29 329
395871 엄마가 빨갱이래 9 하바넬라 2008/06/29 709
395870 헐...mbc속보 7 그녀 2008/06/29 1,175
395869 답답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3 ... 2008/06/29 383
395868 전경 너무하네요..여자에게 1 너무해요 2008/06/29 344
395867 엠비씨 속보시작 12 사탕별 2008/06/29 860
395866 지금 한대요!!! mbc속보 2008/06/29 280
395865 mbc 속보 나온답니다. 1 김민주 2008/06/29 324
395864 민주주의??? bugss1.. 2008/06/29 218
395863 80년대가 그립네요 9 소망 2008/06/29 529
395862 비가.. 너무 쏟아지네요 1 앨런 2008/06/29 302
395861 우리가 더 강해질때까지 2 딸기향기 2008/06/29 307
395860 시간을 끌으면 져요 1 소망 2008/06/29 296
395859 kbs속보 2 ㅠㅠ 2008/06/29 500
395858 아, 한강아! 4 반찬걱정 2008/06/29 358
395857 - 4 질문 2008/06/29 220
395856 베스트 부탁합니다---현장사진ㅡ시민들 짓밟고 넘어갑니다 11 홍이 2008/06/29 861
395855 경찰, 女 시위대에 또 '군홧발' 구타 · 곤봉세례 5 서티9 2008/06/29 343
395854 [한겨레21 기사 펌]mbc민영화 되면 박근혜복당녀 손에 넘어갑니다! 3 태연마미 2008/06/29 403
395853 고생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3 국민소환제 2008/06/29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