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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은 주무시나요?

씨알의 터 조회수 : 688
작성일 : 2008-06-29 02:59:19
정치,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있으신 주부님들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 주부님들께서   문제의식을 갖고계시다는것은  그렇지않은 분들보다 하나의 "능력" 을 더 갖고있다고 해도 무방할것입니다.

남자들도 정치 사회문제에 무관심한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걍  돈만 많이 벌고 가족이 탈없이 행복하면 되지 무슨 정치냐.. 이런 생각일겁니다.

그러나 이번 소고기협상을 통해서   정치라는것이  개개인의 행복과 안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있는지를  알게되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 주부님들도  많은 활동 하고계시는 거고......

이것은 그야말로  님을 위한 행진곡 이라는 노래가사처럼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아니겠습니까?

"배운 뇨자" 도 중요하겠지만  "깨어있는 뇨자" 가 훨씬  의미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IP : 58.78.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9 3:11 AM (125.187.xxx.54)

    이번에 이렇게 주부들이 나서게 된 이유는 먹거리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정치가 먹거리랑 연관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냥 요리솜씨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 2. .
    '08.6.29 3:12 AM (125.187.xxx.54)

    우리남편이랑 애들은 다 들어가서 자고 저만 혼자 마루에서 TV봤다 인터넷했다 이러고있습니다. 경찰이 곤봉으로 여자 때리는 것 보고나니 가슴이 벌렁거려 잠도 안오네요.

  • 3. 어느분이
    '08.6.29 3:21 AM (210.105.xxx.215)

    어제 댓글에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후진국된다" 라는말 심히 공감합니다.

    이 정부는 그저 조용히 국민들이 자기들이 뭔짓을 하건 일만 열심히하길 바랄겁니다.
    아마 속으로 세종대왕을 욕했을지도 모릅니다.
    왜 한글은 만들어서 문맹율을 세계최저로 만들었는지...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못깨어나고 수구적인 사고와 냉전시대사고를 가지신분들 보면 가슴이 터질라합니다...

  • 4. 따로 또 같이
    '08.6.29 3:22 AM (222.235.xxx.157)

    일상에 쫓겨 발가락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일을 하는 남편.
    오늘도, 내일도..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남편.
    늦은 시간 피곤에 전 몰골로 돌아와 기절하듯 잠이 듭니다.
    이 시국에 대해 구구절절 얘기 나누며 공감하지 못해도,
    같이 손잡고 나가지 못해도, 다녀오라 등 두드려주지 않아도,
    내가 지켜주리라, 좋은 것만 먹이겠노라 다짐합니다.

  • 5. 7월
    '08.6.29 3:27 AM (116.43.xxx.6)

    네 남편은 주말작업으로 새벽에 나가서
    저녁까지 일하고,,같이 일한 사람들이랑 새벽2시까지
    술푸고 들와서는 자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과격해지니 자기는 딴나라 입당이라도 해야
    가정의 중립이 지켜진다는 엉뚱한 소리를 날려주는
    괴이한 중립주의자입니다..
    이 김씨네 집안(남편집안)은 왜 이런가 몰라요..
    부모들은 딴나라지지자에 그 자식들은 중립주의자라....

  • 6. ㅠㅠ
    '08.6.29 3:59 AM (203.90.xxx.226)

    않자여...
    지송합니다.

  • 7. 하바넬라
    '08.6.29 4:23 AM (218.50.xxx.39)

    지금 종로통 빗 속에 시위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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