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고 준비 다~ 했는뎅..
남푠이 애 데리고 집에 있으라고..
자기만 혼자 가버렸네요 T0T
버스 태우고 집에 들어와서 게시판 들어오니 못간 게 더 서운해요
오늘 어째 애기도 제대로 못보고 왠종일 컴 앞에 앉아 있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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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나도 가고파
아쉽..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8-06-28 14:34:38
IP : 222.235.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분 괜찮으시네요
'08.6.28 2:43 PM (116.32.xxx.250)아무래도 신경 쓰이니까, 저는 월요일 미사 참석하려고 해요. 그때 나오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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