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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양은?
혹시 광우병이라도 벌써 걸려 앓고 있는건 아닌지?
하도 암말도 없어서요.
건강상 극히 위중한 문제가 없다면
이 중대한 시점에 입을 다물고 있을 수는 정말 없지않겠어요.
무슨 일일까...
1. 분당 아줌마
'08.6.27 10:45 PM (220.127.xxx.41)수첩을 보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전혀 관심 없을듯....2. 그네공주
'08.6.27 10:46 PM (118.32.xxx.73)방구석에 쳐 박혀 있답니다.
뭔 궁리를 하는지......그 밥에 그 나물이지3. 태연마미
'08.6.27 10:48 PM (58.225.xxx.61)그녀 별명이 복당녀 아닙니까~ 온통 복당에만 정신이 sold out된. -,.-;;
4. 캐리브래드쇼
'08.6.27 10:48 PM (211.177.xxx.69)복당녀에게 기대할게 뭐 있겠습니까? 말 시켜보면 금방 밑천 다 드러나는 여자입니다.
제발 대통령된다고 설치지나 말고... 걍 영남의 공주로나 만족하고 살아라.. 제발5. 초롱이슬
'08.6.27 10:49 PM (118.220.xxx.250)이리 저리 계산기 열심히 두드려보면서 구경하고 있겠지요...
6. 복당녀
'08.6.27 10:51 PM (211.200.xxx.70)궁금해 하지 맙시다. 기분만 나빠집니다.
7. 아마
'08.6.27 10:52 PM (211.214.xxx.43)잘껄요.............
8. ㅋㅋ
'08.6.27 10:54 PM (121.144.xxx.210)아줌마 모해요 하고 불러 볼까요
9. 울보공주
'08.6.27 10:56 PM (220.93.xxx.233)뉴라이트 역사왜곡 교과서 보고 그분께서 하신 말씀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역시나 딴나라!!!
10. ...
'08.6.27 10:56 PM (220.76.xxx.90)수첩에 메모중,,,
11. 무슨 일은
'08.6.27 10:56 PM (121.131.xxx.127)언제나 그랬듯이
눈치보고 틈새나 노리고 있죠12. ...
'08.6.27 10:57 PM (219.250.xxx.122)이름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왔다갔다 그네 타면서 관망만 하는 거죠...13. 몰라
'08.6.27 10:57 PM (125.183.xxx.34)국민들 보단 자기권력을 위해 열심인 여자죠..국회위원이 되려면 최소한 국민을 사랑한는 맘이 좀 있는사람을 뽑았음 좋겠는데..
14. 궁금
'08.6.27 10:57 PM (211.202.xxx.162)그녀의 정체는 기회주의자...
15. ...
'08.6.27 11:00 PM (61.99.xxx.17)약 먹고 자고 있겠죠.
16. 뜨겁게
'08.6.27 11:01 PM (125.187.xxx.16)정말 실망입니다.
17. 복당
'08.6.27 11:01 PM (58.232.xxx.235)오로지 복당, 복당에만 관심있는 여자,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 있겠지..ㅡㅡ;
18. 굳세어라
'08.6.27 11:03 PM (222.112.xxx.103)울 시부모님은 이 와중에도 박근혜가 됐음 조용할텐데 하시는데...
19. mimi
'08.6.27 11:06 PM (116.126.xxx.195)귀경 잘 하시다가.......나중에 한자리주면...냉큼~~ 아이고 고맙습니다.....
20. 옥석 구분
'08.6.27 11:14 PM (211.44.xxx.187)옥석이 가려지는 시절입니다....
21. ...
'08.6.27 11:15 PM (211.187.xxx.197)그네는 파키스탄의 부토 부녀처럼, 아버지의 대를 이어 본인이 대통령이 됨으로서해서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고 싶어하는 욕망으로 가득찬 여자라고 여겨집니다.
김영삼처럼 대통령이 되고난 이후는 어떻게 할지에 대한 철학/정책 따위는 없어 보입니다.22. ?
'08.6.27 11:16 PM (222.234.xxx.241)행방불명으로 신고할까요?
23. 또순이
'08.6.27 11:21 PM (125.136.xxx.230)복당녀.... 결국 복당해서..거대여당 만들어 준그녀.....한심하군요....다시는 나오지마세요...당신이 살고싶으면 시민들 편이되야 지요... 그런데 복당.....할말이 없네요....
24. 후후
'08.6.27 11:23 PM (121.147.xxx.91)미쿡의 실종수사대에 의뢰해야 겠어요~ ^^
25. 마눌아
'08.6.27 11:38 PM (118.176.xxx.158)여기댓글 수첩에 적고있슴다
26. ㅂ
'08.6.28 12:05 AM (222.239.xxx.46)저기 조심스럽게 그네씨는 기혼입니까? 미혼입니까?
27. 입에올리기도
'08.6.28 12:12 AM (222.238.xxx.50)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기억속에 없습니다.
그녀가누군줄.......28. key784
'08.6.28 2:34 AM (124.197.xxx.143)뉴라이트 교과서 보면서 웃고있겠죠..
아버지~ 국민들의 가슴속에 살아계세요~ㅜㅜ 이럼서..29. 냠냠
'08.6.28 2:34 AM (58.121.xxx.168)눈치보고 있는거예요. 누구쪽 힘이 더쎈지..
국민쪽으로 힘이 쏠렸다 싶으면 바로 이명박 버릴꺼구요.
이명박쪽이 쏠린다 싶으면 지금처럼 가만히 있을껍니다.
여지껏 버텨온게 그 눈치인데요.30. 박근혜
'08.6.28 7:42 AM (203.235.xxx.90)교활한 늙은 뱀입다..
31. 맹박
'08.6.28 4:25 PM (124.63.xxx.18)맹박이가 부르길 기다리며 꽃단장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32. 시상
'08.6.28 4:41 PM (116.45.xxx.27)2메가 하고 누구 머리가 더 좋은지 시합할겁니다. 너 2메가야 나 2킬로바이트야 하면서..
33. .
'08.6.28 6:03 PM (116.120.xxx.221)울 동네 왔다 갔다고 하던데요(소문만들었음)
초등학교앞cctv 잘되있다고 들려
초교 1학년 모의 학생 납치현장 찍어 갔다고 하네요
이시국에서 빠지고 싶어 다른일 하나 보죠34. 진짜..
'08.6.28 6:35 PM (124.50.xxx.177)정치에서 떠났으면 하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35. 그 사람도
'08.6.28 6:37 PM (222.235.xxx.157)1% 아닙니까. 본인은 성골귀족이라 생각할텐데 어찌 백성들과 친히 어울릴까요.
애써 힘 준 머리 물맞아 망가질까 무섭고, 비싼 옷자락에 소화기 분말이라도 뭍을까 무섭고,
밤이슬 맞아 감기들까 무섭고, 신상구두 굽 나갈까 무서운데 그네나 타고 오락가락하며
수첩 뒤적이다 손톱이나 다듬으실테죠. 된장..36. 나도 한마디
'08.6.28 7:20 PM (121.176.xxx.168)그네양 아큐 높은 허경영후보랑 빨랑 결혼식이나 올리지..
그때는 얼굴 보겠네 ㅉㅉ.37. 아마도
'08.6.28 9:51 PM (121.134.xxx.116)글쎄 생각이 나 있을려나.. 아직도 아버지의 명성?엄마의 모습을 흉내내어향수에쪄든노인들등에엎혀 살고있는 복당녀
38. 허 참
'08.6.28 9:54 PM (61.76.xxx.134)2주전쯤 만났던 친구들앞에서
도대체 지금 나라가 어찌될려고 이럴까.
큰일이다 앞으로 살기가 힌들어질게 뻔하니 ..했더니.
한친구.. 그러게 이회창을 찍어야 되는건데..하니까
다른 친구. 뭘!! 박 근혜가 나왔어야 했는데..이럽니다.
참고로 여긴 경상도랍니다39. dnjsfudrhdwn
'08.6.28 10:33 PM (121.130.xxx.116)누군가 철의 여인이라고 했죠...가장 적당한 말인것같습니다.피도 눈물도 없는 철로 만들어진 여인......
40. 사탕별
'08.6.28 10:38 PM (219.254.xxx.209)철의 여인이라,,,,,,냉정하고 냉철한 그런 이미지인데,,,제가 보기엔 그네공주 그냥 세상을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세상 잘 모르고,,,,아직까지 유지가 되는게 여전히 박정희 추앙하는 노인네들때문에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는거지,,,,본인은 정치가 뭔지 이런거 모르는거 같더라구요,,,머리가 맹하다할까,,,혼자 뭐 어쩌지를 못하니까 명박이한테 기를 쓰고 빌붙으려고 복당 복당 하다가 지금은 거기 붙어야 할지 촛불에 붙어야 할지 판단이 안서 그냥 방구석에 앉아 있는거 같아요,,,,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집에서 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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