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 어디서도 진실을 판별할수 없습니다.

[씨알의 터]

어디까지가 위험한지    그 위험정도는 얼마나 되는지

20개월이라도  위험하다는 전문가의 의견,  선동에 불과하다는 의견

소위 30개월 이상의 소를  맥도날드에서 사용하고있는지 아닌지   그 진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뒤죽박죽된 진실논쟁!  

이것이 더욱 암담한 현실입니다.

차라리 그 위험성의 범위가  명쾌하게 밝혀져있다면  대비책이라도  만들수 있겠지요.

차라리 식중독처럼 하루만에 발생할수 있는 증상이라면 오히려 더 속편하겠지요.

과거 대중,무현 정부에서는 7년간 협상을 끌었던 이유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감히 함부로 협상문에 도장을 찍지못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되돌릴수 없게 됐습니다.

재협상은 불가능합니다.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해야할일은 결국, 국민의 자존감과 건강을 싼값으로 여긴 사대주의 정권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와   배후에서 협잡질하고있는 신문세트에 대한 철저한 싸움!

너무나도 힘들고 지루하며  고통스런 싸움일것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기에, 가정 가족이라는 평온한 자리로 돌아가서  현실과 타협할수도 있습니다.

2년 이나 3년뒤   모든 국민들이  체념상태로 돌아간후

이 정권은 또다시 같은 일을 감행할것입니다.    정권유지가 목적이냐, 국민의 뜻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정권은 국민에대한  빨갱이조작, 미국의 도움을 얻어 정권이나 유지하려는 자들임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HeyDay]

아뇨 재협상 가능합니다.
MB의 선택이 틀린 것입니다. 관련글들 찾아보세요.

[허구헌날]

시위를 할 수없으니 미국산 소고기 철저하게 불매운동하면서
주변에 알려야하는게 좀더 현실적일것같아요.

[반정부]

도덕이 무너지면 끝은 뻔한거 아닙니까
선진국이 요구하는 도덕성은 그저 머리조아림이아닌데..!
이정부의끝은 간쓸개다주고도 주고도..국민에게도 미쿡에게도 버림받는꼬라지입ㄴ다
정신은 어디팔은건지 원~! 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