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감시가 느슨해지거나 먹어도 당장 아무탈이없다고 먹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들은 대거 물량을 방출할게 뻔합니다.1년아니 10년 아니50년 자식들에게까지 미친소를 먹지마라는 진실을 알리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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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중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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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업체들은 악화한 여론에 몸을 사리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사겠다는 곳이 없으니 당분간 검역창고에 묶어두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대형마트와 같은 대형 구매처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고있고, 음식점들도 원산지 표시 등을 이유로 미국산 취급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검역대기 물량 400톤을 갖고 있는 H사 관계자는 "당장 검역을 통과해 대기 물량을 손에 넣어도, 팔 데가 없다"며 "서두르지 않고 시장 반응이 좋아지면 대기물량을 인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실적 5위권 안에 드는 K사도 "부산항 등에 묶여있는 물량은 다른 업체들의 동향을 보고 시중 유통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미국산 쇠고기 신규 수입도 당분간 보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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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미친소 유통업자를 예의주시해야.
이슬기둥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06-27 10:26:37
IP : 222.235.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굳세어라
'08.6.27 10:30 AM (222.112.xxx.103)보류라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요..
2. 꿈틀
'08.6.27 10:38 AM (220.91.xxx.142)겉으론 죽는 소리해도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미국소고기 냉동창고에서 그냥 썩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3. 미국소 수입업자
'08.6.27 10:56 AM (121.145.xxx.187)그 사람들 직업입니다.
안하는척 하다가 촛불시위 잠잠해지고 사람들 살아가는일에 바빠지면 소리소문없이
꺼내와서 팔아 먹습니다. 내장이고 뭐고 돈 되는일이면 양심같은거 필요 없습니다.
자기 식구들에게는 절대로 먹지 말라고 다짐을 두겠지요
들어왔다는건 먹을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이고 수년후 우리 나라는 전체 국민이 광우병 보균자로 낙인이 찍혀서 아마 외국여행도 자유롭지 못할것이고 우리나라에 관광을 오지도 않을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수출되고 있는 야채,과일,가공되는,수산물 식품들도 모두 수출길이 막힐겁니다.
지금 몇년후의 그 결과를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몌측해 보건데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고립되고 낙오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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