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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 교수님이요
아침 6시부터 7시라 생방송은 좀 듣기 힘들겠네요...다시듣기로 들어봐야겠어요.
100분토론 덕분에 좋은 분 알게 됐네요.
http://www.cbs.co.kr/radio/pgm/?pgm=306
1. 곽동수의싱싱경제
'08.6.27 2:22 AM (218.232.xxx.31)2. 정말
'08.6.27 2:23 AM (211.109.xxx.223)목소리도 좋고 어쩜 그리 알아듣기 좋게 쏙쏙 말씀하시는지...
저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 앞으로 응원 많이 해야겠어요.ㅎㅎ3. 보고
'08.6.27 2:24 AM (222.111.xxx.217)예전에 MP3 불법 다운로드와 소리바다 사태당시 토론에 자주 나오셨던 분입니다. 또~옥 부러지는 딕션으로 팬들이 많았습니다. 토론은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4. ^^
'08.6.27 2:26 AM (118.172.xxx.184)제대로 된 토론을 할 줄 아는 분이시네요.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알려주신 사이트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5. 파리(82)의 여인
'08.6.27 2:41 AM (203.229.xxx.188)www.savin.net
개인홈페이지입니다..회원 가려 받기는 하시는데 가끔 받아주는 영광도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한국인너텟게시판 문화의 산증인입니다...
젊은 나이에 한글과 컴퓨터의 임원으로도 게시고 ..얼리어답터.....
장가는 가셨나?6. ..
'08.6.27 2:49 AM (218.232.xxx.31)http://www.savin.net
이렇게 하면 링크가 되려나요?7. .......
'08.6.27 8:21 AM (61.105.xxx.61)어제 나이가 45세 정도 된다고 하신걸 보니... 가셨겠지요?
45년 사는 동안 어쩌고에 나랑 울 남편이랑 같이 놀랬다는... 넘 동안이세요.8. 수짱맘
'08.6.27 8:58 AM (221.154.xxx.144)어제 백토보고 팬 됐습니다.ㅎ
외모도 그렇고 말씀도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
떨림 하나 없고 조리있게 조목조목...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9. 주중동박멸
'08.6.27 9:30 AM (123.248.xxx.138)백토 하기전에 졸다가 뛰어가 틀어보니 어제는 왠 연예인오빠들이 나왔나 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_-;
얼굴보다가 말을 놓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ㅋ10. 아기엄마
'08.6.27 10:15 AM (203.229.xxx.7)송변호사님 보다 전 이분이 더 맘에 들어요.. 맘에 들면 어쩔겨..-_-
암튼 말을 어쩜 그리 시원하게 잘하시는지.. 변찌질이랑 외모도 넘 비교되고..
어제 넘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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