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주셨네요.
졸고 있는데 남편이 깨워서 들었어요.
김경난님이 누구신지 몰라도 이선영씨와 버금가는 이쁜 목소리와 차분한 어투
제가 여기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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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에 우리 82cook회원이~~~
분당 아줌마 조회수 : 590
작성일 : 2008-06-27 01:42:03
IP : 220.127.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글저런질문
'08.6.27 1:45 AM (124.54.xxx.88)게시판에 가시면 누가 나온건지 아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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