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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방금 100분토론 시청자 전화연결 발언했어요.

에헤라디어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08-06-27 01:41:08
헉.. 준비한 것 반도 말하지 못했는데.. 벌써 끝났습니다.

제가 너무 시간을 끌었나요?

사실 10시쯤 방송작가로부터 오늘 취소되었다는 소릴 들었어요.

그런데.혹시나 대기하고 있으니 12시 넘어서 연락이 다시 왔어요.

참.. 할 말이 많았는데..

아유.. 아쉽습니다.
IP : 117.123.xxx.97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kon
    '08.6.27 1:41 AM (218.148.xxx.228)

    너무 말 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2. ....
    '08.6.27 1:41 AM (124.5.xxx.2)

    수고하셨습니다 ^^*

  • 3. 쵝오예여
    '08.6.27 1:42 AM (211.37.xxx.210)

    ^^

  • 4. ...
    '08.6.27 1:42 AM (122.46.xxx.83)

    너무 잘 하셨어요.. 차분하게..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5. ...
    '08.6.27 1:42 AM (116.39.xxx.81)

    근데..변희재가.. 똥칠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헤라디여~ 님.. 넘 멋지세요~... 우와~~~~~~~~~ 목소리도 이쁘고
    낭낭하고.. 100점 만점입니다.

  • 6. Horowitz™
    '08.6.27 1:42 AM (118.38.xxx.23)

    누님~~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세요~

  • 7. 토닥토닥
    '08.6.27 1:42 AM (121.150.xxx.147)

    아주 잘하셨어요^^*
    또박또박 말씀을 넘 잘하셔서
    감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8. 너무
    '08.6.27 1:42 AM (118.172.xxx.184)

    잘 들었어요.
    외국에 있는데, 인터넷으로 TV를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82쿡 회원님이라는 거 알고 귀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

  • 9. ...
    '08.6.27 1:42 AM (116.39.xxx.81)

    일반적인 요구를 한거랍니다. 조선일보가 우리에게 한게..
    일반적인 요구가... 협박이랍니까? 저게 변호랍시고...돌아다니니
    우리나라가 망조가 들었지

  • 10. 배운뇨자이고픈...
    '08.6.27 1:43 AM (125.137.xxx.245)

    멋져부러~~~ 자랑스러워요... 최고최고

  • 11. 옥구슬 목소리
    '08.6.27 1:43 AM (59.187.xxx.140)

    님 너무 멋져요

    여자인 제가 다 반하겠어요^^

  • 12. SS~
    '08.6.27 1:43 AM (211.176.xxx.85)

    차분히 잘 하셨어요~ 님 싸랑합니다~♡ 저쪽은 또 팀킬하고 자폭하는군요. 훗~

  • 13. 하준맘
    '08.6.27 1:43 AM (59.150.xxx.67)

    목소리 또박또박 아주 귀에 쏙쏙 잘들어왔어요 심장이 벌렁벌렁 떨리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 14. 좋아요~
    '08.6.27 1:43 AM (218.48.xxx.112)

    넘넘 말씀 잘 하셨어요~~~ ㅎㅎㅎㅎ 정말 반했어요~

  • 15.
    '08.6.27 1:44 AM (121.129.xxx.64)

    에고 딜라이트님과 통화중이어서...
    다시보기 올라오기 전에 올려주세요.

    딜라이트님 속옷까지 젖어서 이제 집에 가신답니다...

  • 16. 렉스
    '08.6.27 1:44 AM (125.187.xxx.181)

    님, 목소리 넘 이뻐요!!! 기자회견날 뵈었을텐데 어느 분인지 담에 꼭 실물확인해야겠네요.^^
    수고하셨어요. 하나두 안 떨리고 말씀 잘 하셨어요~

  • 17. 성우세요?
    '08.6.27 1:44 AM (116.121.xxx.85)

    차분하고 목소리 좋고 제가 넘 뿌듯해집니다.

  • 18. 박수
    '08.6.27 1:44 AM (123.215.xxx.173)

    너무 잘하셨어요.
    훌륭하세요.

  • 19. 듣는순간
    '08.6.27 1:45 AM (59.14.xxx.63)

    우리 82님인줄 알았어요~~
    잘하셨어요~~너무 수고하셨어요~~^^

  • 20. 잘하셨어요
    '08.6.27 1:45 AM (218.53.xxx.109)

    같이 떨었답니다.......

  • 21. 미친명박
    '08.6.27 1:45 AM (119.148.xxx.183)

    내일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
    지금 현장 생중계보느라 못봤는데..아쉬워요
    에헤라디어님 고생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 22. 님^^
    '08.6.27 1:45 AM (124.49.xxx.204)

    최고입니다. 애쓰셨습니다. 훌륭했어요^^

  • 23. 춤추는구름
    '08.6.27 1:46 AM (116.46.xxx.152)

    와우~~~ 멋지셧어여`~ ㅋ 목소리좋고 난 무슨 아나운서인줄 알앗다는... ㅋ

  • 24. 불면녀
    '08.6.27 1:46 AM (211.215.xxx.44)

    짝짝짝~ 너무 잘하셨습니다~
    아울러 송변호사님이 조선일보가 한 행태가 오히려 명예훼손이라고 짚어 주시네요 ^^

  • 25. 이색칠각
    '08.6.27 1:47 AM (123.199.xxx.97)

    감탄과 ㅉ ㅉㅉㅉㅉㅉㅉㅉ 입니다...파이팅

  • 26. 냠냠
    '08.6.27 1:47 AM (58.121.xxx.168)

    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
    다른쪽 사이트에서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

  • 27. 우왕굳
    '08.6.27 1:47 AM (122.202.xxx.89)

    ^^ 자폭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이쁘게 말하느라 고생하셧습니다

  • 28. ^^
    '08.6.27 1:47 AM (219.249.xxx.245)

    목소리가 어쩜 그리 아름다우신지^^ 그 아름다운 목소리 덕에 더 몰입이 잘 되더군요.
    긴장 되셨을텐데 잘 말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9. 보면서
    '08.6.27 1:47 AM (121.174.xxx.208)

    괜히 제가 말하는 것처럼 떨렸어요~ ㅎ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수고하셨어요~!! ^^

  • 30. 지금
    '08.6.27 1:47 AM (116.33.xxx.139)

    반갑습니다~~ 갑자기 귀가 쫑긋 하더라구요^^

    에구,진상들..농심에게 너무 가혹 하다고 하네요..~~ ㅉㅉ

  • 31. 자랑스럽고
    '08.6.27 1:48 AM (222.237.xxx.34)

    멋지셔요. 저도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ㅎㅎ 잛은 시간이었지만 손석희교수가 잘 알아들은거 같아서 흐뭇해요

  • 32. ...
    '08.6.27 1:48 AM (116.39.xxx.81)

    유치하다니.. 조중동이 더 유치하지..등신들..웃기지도 않습니다.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나무란다더니..

  • 33. 은덕
    '08.6.27 1:49 AM (219.240.xxx.2)

    저도 님이 쓰신 글 읽고 오늘 전화 연결 안될줄 알았는데... 발언 초반에 아! 다시 연락왔구나.
    하며 님인줄 알았어요.
    넘 잘하셨어요. 조분조분한 말투. 아름다웠어요. 푹 주무세요.

  • 34. 배운여성
    '08.6.27 1:49 AM (118.91.xxx.147)

    짝짝짝짝!!!!!

  • 35. 행복온라인
    '08.6.27 1:49 AM (116.46.xxx.45)

    목소리도 차분하니 정말 말씀 잘 하셨어요..
    짝짝짝 수고하셨구요..
    우와...
    정말 우리 82님들이 자랑스럽네요...멋져요

  • 36. 정말
    '08.6.27 1:50 AM (220.120.xxx.41)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 정말 좋네요 ^^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손석희씨께서 에헤라디어님께는 시간 많이 주신 편이에요. 한 5분 정도로 준비했으면 더 강력하게 비판할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정말정말 너무너무 말씀 잘하셨어요!!!!

  • 37. 민욱아놀자
    '08.6.27 1:51 AM (218.39.xxx.161)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100분토론 보고..님 말씀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정말 장하십니다..^^

  • 38. 박수 짝짝짝!!
    '08.6.27 1:51 AM (211.109.xxx.223)

    차분한 목소리로 아주아주 잘 해주셨어요.
    손 교수님도 시간을 좀 더 주신듯....ㅎㅎ
    지난 토욜 "에헤라디어"님과 풍선 가지러 길 건넜던 회원인데
    혼자 박수치고 응원 많이 했습니다.
    멋지셨어요.^^

  • 39. 아자아자!
    '08.6.27 1:53 AM (123.254.xxx.167)

    발음 발성 반했어요 ㅎㅎ 말씀도 잘하셨어요~

  • 40. ^^
    '08.6.27 1:54 AM (211.204.xxx.3)

    또박또박 차분하게
    너무 잘 하셨어요.

  • 41. 권용희
    '08.6.27 1:54 AM (58.77.xxx.25)

    그래도 넘 잘하셨어여.. 차분하면서 또릿또릿하게..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넘 멋져요 멋져부러

  • 42. 새로운 세상
    '08.6.27 1:55 AM (125.134.xxx.203)

    울 회원님이라
    같이 떨리네요.... 난 님을 모르는데 왜 같이 떨리지???
    긴장했나?? 손석희가 더듬거리는거 첨보네
    울 회원님 파워가 전달 된듯

    목소리 넘 예뻣습니다

  • 43. 당쇠마누라
    '08.6.27 1:56 AM (211.187.xxx.94)

    정말잘하셨어요 목소리도예쁘고 말씀도 조리있게하시고 자랑스러워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44. ..
    '08.6.27 1:58 AM (221.150.xxx.209)

    자랑스럽습니다.^^

  • 45. ^^
    '08.6.27 2:00 AM (222.237.xxx.12)

    어머~ 에헤라디어님 넘넘 영광이예요...이렇게 댓글도 달 수 있고 ^^
    정말정말 잘하셨구요...아쉬운 거 없이 잘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만약 방안퉁수인 제가 전화연결 됐더라면 헛소리만 실컷 하고 혼자 얼굴 뻘개져서 이불 덮어쓰고 울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정말 대단하시고 또박또박 말솜씨 부럽기까지 해요 ^^

  • 46. 짝짝짝
    '08.6.27 2:05 AM (121.54.xxx.105)

    차분하게 잘 하셨어요. 짝짝짝^^

  • 47. 목소리 짱 이쁘세요
    '08.6.27 2:06 AM (220.75.xxx.244)

    목소리 짱 이쁘시고 발음도 똑똑하시네요.
    혹 방송일 하셨어요??
    에헤라디어~~님 아주 잘하셨쎄요~~~

  • 48. 에헤라디어님..
    '08.6.27 2:07 AM (59.27.xxx.133)

    또 한 분의 82스타 탄생이요!!!
    넘 수고 많으셧어요...
    덕분에 조선의 비리가 만천하에... 하하...

  • 49. 정말 잘하셨어요
    '08.6.27 2:09 AM (218.144.xxx.136)

    어찌나 차분하신지..
    조리있게 참 잘하셨습니다...

  • 50. 쵝오^^
    '08.6.27 2:12 AM (211.199.xxx.19)

    넘넘 멋졌어요~~^^

  • 51. 요정의 눈물잔
    '08.6.27 2:16 AM (125.178.xxx.153)

    넘넘 잘하셨어요~~~

    시간이 좀 더 있음 더 좋았을텐데 쪼~~~~끔 아쉽긴했네요..

  • 52. 붕어빵
    '08.6.27 2:16 AM (124.56.xxx.169)

    낮에 연락 받으셨으면 하루종일 밤 늦게까지 긴장하셨을텐데 정말 차분하게 말씀을 잘해주셨어요. 쪼선찌라시 문닫는 날 거하게 한잔합시다!

  • 53. 해니혀니
    '08.6.27 2:19 AM (119.197.xxx.26)

    너무 멋지십니다.
    울 남편이 당신 싸이트네 하네요
    님 덕분에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 54. 이슬기둥
    '08.6.27 2:19 AM (222.235.xxx.142)

    목소리 참 예쁘시네요(우리집 tv가 좋은건가?) 암튼 어나운서 하셔도 될듯... 그리고 백토역사상 그렇게 길게 하신것도 드무져~ 진행자께도 감사해야할듯ㅋㅋ

  • 55. 정말
    '08.6.27 2:23 AM (84.137.xxx.197)

    잘하셨어요~
    참 멋진 분이실 거라는 믿음이 팍~!!!

  • 56. ...
    '08.6.27 2:25 AM (116.39.xxx.81)

    다른 사이트에서도 난리입니다. 목소리 이쁘시고 우아하고 세련되셨다고..
    ~...ㅋㅋㅋ.. 어떤분은 성우 아니냐고 하시구요...

  • 57. 초록지붕
    '08.6.27 2:25 AM (124.5.xxx.32)

    님 말씀듣고 방금 가입했답니다....우리 열심히 편파,왜곡보도에 협박까지하는 조중동을 밟아주자구요!!

  • 58. 기립박수~~
    '08.6.27 2:26 AM (222.97.xxx.197)

    우리집 네 식구 모두 박수 쳤잖아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진정 자랑스럽니다!!

  • 59. 깜짝
    '08.6.27 2:27 AM (211.176.xxx.230)

    놀랐습니다.
    12시 30분에 집에 들어와 백분토론 본다고 TV켜고,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세상에 82회원님이 나오셔서... 잠 못자고 이 늦은 시간에 82를 찾았네요.
    진실을 말하는 자의 음성은 아름답습니다.!

  • 60. 정말
    '08.6.27 2:27 AM (116.125.xxx.208)

    수고많으셨어요~~ 엄청 떨리셨을텐데^^
    아마 손석희씨가 82가 협박공문 받은건 몰랐나봐요. TV를 통해서 조선일보의 만행이 공개가 되니 좋네요.

  • 61. 좋았어요.
    '08.6.27 2:49 AM (58.140.xxx.223)

    일부러 공문읽어보라고 한것 아닐까요?
    조선의 협박공문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인터넷모르는 다른 분들도 아시게요.

  • 62. 호빵공주
    '08.6.27 2:57 AM (123.215.xxx.55)

    너무잘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63. 82쿡...
    '08.6.27 3:00 AM (58.77.xxx.13)

    회원님의 음성은 대한민국으로 널~리 퍼져나갔어요.
    언젠간 우린 반드시 이기겠지요^^
    수고하셨어요. 멋지셨구요. 감사했지요.
    내 가슴이 콩당.콩당.ㅎㅎ

  • 64. Lliana
    '08.6.27 3:08 AM (58.143.xxx.118)

    목소리도 예쁘고 차분하고 아주 잘 하셨어요.
    ㅉㅉㅉ!!

  • 65. 이선영 주부 이후로
    '08.6.27 3:12 AM (211.59.xxx.133)

    100분 토론이 낳은 또 한 명의 '배운녀자' 스타십니다ㅎㅎ.
    침착한 목소리에 예의바른 말투까지, 참 멋지셨어요.

  • 66. 구름
    '08.6.27 3:47 AM (147.47.xxx.131)

    잘 하셨습니다. 엄지하나 꾹

  • 67. 굿..
    '08.6.27 6:56 AM (203.235.xxx.90)

    넘 잘 하셨어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파리쿡 회원이라는 게 자랑스러웠답니다.
    우리 파리쿡의 격이 한단계 업 된 느낌 ^* 오늘도 힘들 내자구요 화이링~

  • 68. 제2의
    '08.6.27 7:48 AM (124.199.xxx.66)

    이선영씨 같으세요..
    넘 고운 목소리 너무 부러워요..
    잘하셨어요^^

  • 69. 에헤라디어
    '08.6.27 8:30 AM (220.65.xxx.2)

    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들어왔습니다. 참.. 끝내고 나서 혹시 82cook회원님들께 누를 끼친 것은 아닌가 걱정도 하고 시간이 짧은데.. 좀더 핵심적인 이야기를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밤새 뒤척였어요.

    마음 졸이고 들어와보니 다들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아니고 다른 더 적합한 분이 계셨을텐데.. 오지랖 넓게 나서서 일을 그르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는데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토요일28일 서울에 갑니다. 지난번에 쓰고 남은 풍선 이번에 다시 나눠드립니다.
    그때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 70. 쵝오~
    '08.6.27 9:22 AM (210.105.xxx.253)

    차분히 넘 잘하셨어요~^^
    멋지삼~

  • 71. 스머프반바지
    '08.6.27 9:56 AM (118.45.xxx.56)

    잘 하셨어요^^*

  • 72. ..
    '08.6.27 10:03 AM (58.121.xxx.68)

    82회원인게 자랑스럽든데요.
    너무잘 하셨어요.

  • 73. ..
    '08.6.27 10:12 AM (211.237.xxx.210)

    짝짝짝!!!!!

  • 74. 아기엄마
    '08.6.27 10:19 AM (203.229.xxx.7)

    새벽에 흐뭇해서 혼자 실실 웃었네요.

    같은 사이트회원인 것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75. ^^
    '08.6.27 10:22 AM (122.40.xxx.102)

    잘하셨어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 76. ^^
    '08.6.27 10:24 AM (121.139.xxx.246)

    세상에 목소리도 넘넘 이쁘고 너무 또박또박 잘 말씀하셨어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자아자

  • 77.
    '08.6.27 10:51 AM (59.187.xxx.142)

    우와~ 목소리도 넘 이쁘시고 차분하게 안떠시고 말씀 너무 잘하셨어요!!

  • 78. 솔이아빠
    '08.6.27 11:14 AM (121.162.xxx.94)

    아나운서나 리포트 하셨었나요?
    정말 물방울 떨어지듯 낭랑한 말소리,
    차분한 설명 좋았습니다.

    보다 짧게 끊어서 손석희교수와 더 주고받는
    토론이 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석희교수 눈빛이
    딱 오늘 제대로 된 시민연결되어서
    대화가 되겠다하는
    그런 모습이든데.

    시간안배가 걸려서...

    어째든 에헤라디여님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저 같으면 원고를 줘도 못했을 겁니다.

    지화자~~~~

  • 79. ⓒⓗⓡⓘⓢ™
    '08.6.27 11:53 AM (61.248.xxx.1)

    목소리가 정말 이쁘시네요. 말 차분하게 너무 잘하셨습니다.

  • 80. 큐레어
    '08.6.27 12:11 PM (58.120.xxx.12)

    정말 잘하셨어요..훌륭하십니다..

  • 81. 장해요
    '08.6.27 2:26 PM (61.33.xxx.30)

    방송보고 누구실까 궁금했었답니다
    말씀 차분히 잘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

  • 82. alsusl
    '08.6.27 2:43 PM (221.143.xxx.149)

    차분하게 입장을 잘 말하시던데요 자랑스러웠어요

  • 83. 지나가는 아줌마
    '08.6.27 3:31 PM (125.240.xxx.204)

    수고하셨습니다.

  • 84. ^^
    '08.6.27 4:40 PM (124.199.xxx.65)

    충분히! 잘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부럽구요^^

  • 85. 초롱이슬
    '08.6.27 5:08 PM (118.220.xxx.250)

    저도 다른 일 하고 있다가 남편이 알려줘서 봤습니다. 아니 들었다고 해야 하나? 근데 어쩜 그리 떨지 않고 흥분하지도 않고 말씀을 조리 있게 잘 하세요? 대단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 86. ^^ 저도
    '08.6.27 5:12 PM (221.138.xxx.52)

    백분토론 잘 보았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잘하셨어요.

  • 87. ㅡㅡ;;
    '08.6.27 6:19 PM (118.45.xxx.153)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애쓰셨어여

  • 88. 멋져부러~!!
    '08.6.27 6:26 PM (125.184.xxx.50)

    수고하셨구요..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셨어요..
    나였다면 흥분하고 그래서 말도 두서없이 했을텐데..
    82회원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 89. 민심은천심
    '08.6.27 7:00 PM (59.15.xxx.48)

    전 시위현장 지키느라 시청못했어요 ㅜㅜ 칭찬이 많은것을 보니 잘하신듯 ^^화이팅여 ㅎㅎ

  • 90. 솔직히 말씀하세요1
    '08.6.27 9:07 PM (122.35.xxx.42)

    전직 아나출신???

    뿌~~~듯!!

  • 91. 칭찬한마디
    '08.6.27 9:21 PM (221.140.xxx.13)

    침착하게 또박또박 아주 잘 하셨어요.

  • 92. 홍민숙
    '08.6.28 12:35 AM (59.7.xxx.146)

    어쩐지 여기 회원분 같더라, 논리정연하게 참 잘했어요.도장 꾹

  • 93. 최고였어요~
    '08.6.28 12:52 AM (58.142.xxx.6)

    정말 차분하니~ 최고였어요!
    역시 82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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