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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린분 두분입니다. 기사있으니 보세요.

말세..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8-06-26 02:49:52
남자분은 물려서 잘렸구요.. 여자분은 물어서 자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방패에 의해 절단되었다고 합니다.
여자분은 국립의료원에서 수술불가하여, 서울대로 후송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는 다들 각자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ㅠㅠ

남자분기사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62459&cpage=1...

여자분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260219172&code=...
IP : 211.58.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세..
    '08.6.26 2:50 AM (211.58.xxx.230)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62459&cpage=1...

  • 2. 말세..
    '08.6.26 2:52 AM (211.58.xxx.2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260219172&code=...

  • 3. 머리가
    '08.6.26 2:53 AM (221.162.xxx.174)

    너무 아파요,,, 내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가지 않아요 ㅠㅠ

  • 4. 분통터짐
    '08.6.26 2:56 AM (68.253.xxx.237)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렇게까지 되는지 눈물이 납니다.

  • 5. 지치지말고 끝까지
    '08.6.26 2:58 AM (79.186.xxx.106)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며 시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한 시민 여성이 방패에 찍혀 손가락이 절단됐다. 이 여성은 급히 을지로에 있는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한동안 잘린 손가락을 찾지 못해 봉합수술을 받지 못했으나, 시민들이 손가락을 찾아 급히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그러나 국립의료원에서 손가락 봉합수술이 쉽지 않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랍니다. 손가락을 찾아 응급실로 향했다는데 사실이겠지요? ㅠ.ㅠ

  • 6. 아.........
    '08.6.26 3:16 AM (116.42.xxx.21)

    뭐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한번이라도 더 올라가 저 자리에 있는게 제가 할 일이겠지요....

  • 7. 이상을 향하여
    '08.6.26 3:17 AM (121.131.xxx.205)

    한분은 물리고 한분은 방패랍니다. 기사가 민중의 소리와 경향에 올라와서 확인하고 다는 댓글입니다. 개도 아니고 사람을 물다니요.

  • 8. ...
    '08.6.26 9:32 AM (125.177.xxx.5)

    이명박....이명박.....
    당신은 남은 여생 평생을 어둠속에서 단절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에서 나오더라도 이나라 이땅에서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짓 하지 마세요.
    오래 살고 싶다면......
    당신 자식 손주들 역시 당신 때문에 매국노 소리 들으면서 평생을 부끄러움 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당신 업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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