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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지금왔어요^^

멋진아들맘 조회수 : 684
작성일 : 2008-06-25 23:49:31
며칠전...시청갔다온후,,,많이 흔들렸지만,,, 징징댔지요 제가     ^^;;하지만 하도 열이나서 나갔다왔어요
남편은 아직광화문에있구요,,,걱정이되네요,,,낼 첫차타고 온다고하는데,,,이런 개개인의노력이 제발제발 헛된것이아닐꺼라  믿고싶습니다
오늘은  어떤님께서  이쁜따님을 데리고 아이들을 델고 참석한곳을 찾아다니시면서 아이들 초,,,위험하니까..하시면서  전기초? 그걸주셨는데...넘 감사했어요^^^ 울아들 지금꼭잡고 자고있습니다,
아무래도,,개념만빵이신   82cook님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물어보질못했네요..
정말,,이모든분들의 노력이...꼭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바라고 바랍니다
오늘 정말  넘 힘든하루였습니다....제발 모든게 빨리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님들 모두 힘네세요....그날이 올때까지요^^
IP : 220.88.xxx.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25 11:51 PM (211.58.xxx.219)

    요긴 아들맘이시네요...
    밑에글이랑 같은 글인줄 착각 ^^
    수고하셨어요~~~

  • 2. 좋아요~
    '08.6.25 11:51 PM (218.48.xxx.112)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3. 정말
    '08.6.25 11:51 PM (116.33.xxx.139)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주가 시험이지만...주말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일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ㅠ.ㅠ

  • 4. 멋진딸맘
    '08.6.25 11:52 PM (218.148.xxx.171)

    그럼요 그날오죠 오늘 속상하신거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

  • 5. 감사해요
    '08.6.25 11:52 PM (121.139.xxx.27)

    최고 멋지십니다!!!

  • 6. mimi
    '08.6.25 11:53 PM (58.121.xxx.130)

    님 무사하니 너무 다행이네요.....그리고 너무 걱정이고..... 날마다 이게 정말 나라인가....이런 지옥이 어디있나.....란 생각뿐이에요....우리가 정말 살고있는 이나라에서 매일밤마다 이런 전쟁이 왜 벌어져야하는거죠~~ㅠㅜㅠㅜㅠㅜ

  • 7. 저도.
    '08.6.25 11:54 PM (211.33.xxx.82)

    저, 지금 왔습니다.
    더 있어야 했는데..
    새문안교회 옆 대치하는 곳에서 있다가 왔습니다.

    근데 지금 제 맘은 폭풍이 몰아칩니다, 여러 생각으로..
    눈물도 안납니다..

    대치한곳에서 제일 선봉에 못선 내 자신에 대한 비겁한 맘과,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과,
    마치 다른 세상 사람들인 양 술마시고 흥청거리는 사람들에 대한 미움과,
    아.. 그냥 이게 다 꿈이었으면...

  • 8. 짝짝...
    '08.6.25 11:57 PM (121.140.xxx.234)

    너무 감사하와요~

  • 9. ...
    '08.6.25 11:58 PM (59.13.xxx.82)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 10. 죄송
    '08.6.25 11:59 PM (116.33.xxx.153)

    이런날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저같은 사람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멋진아들맘
    '08.6.26 12:00 AM (220.88.xxx.43)

    정말,,,이렇게 맘 예쁘신분들만 계시면 세상살기 넘 행복할꺼같습니다,,,
    예쁜님들 ,,,,우리 토요일날 꼭 만나요^^ 만나서 우리 할일있자나요^^
    숙제말고 현장학습및,,,,,, 시험보는날,,
    제발 시험잘봐서,,,,꼭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가족,, 예쁜아이들과~~~~~~

  • 12. 셈사부인
    '08.6.26 12:01 AM (222.111.xxx.218)

    저도 "저도"님과 같은 곳에 있었나보네요.

    새문안 교회 옆 대치하는 곳에 있다가 버스 끊어질까봐 돌아서 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동생(동생과 저 둘다 전대협 창단 멤버입니다)과 전화하면서

    어쩌면 그 치열했던 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을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 정말 ,,,, 이 모든 것이 그저 악몽이였으면, 가위에 눌려 힘들다가도 눈만

    뜨면 괜찮아지는 그런 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P.S. 참 82cook 회원분들 아가들이랑 같이 앉아계신 것 보았습니다. 저 82회원이예요.

    하기가 좀 쑥스러워서 혹시 위험한 상황이 되면 도와드릴까 싶어 몇걸음 앞에 있다가

    새문안교회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 많이 반가웠습니다.

  • 13. 에궁
    '08.6.26 12:03 AM (121.152.xxx.49)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앞서시는 분 고맙고 죄송스럽습니다
    멋진아들맘님 자랑스러워요^^

  • 14. 흑흑
    '08.6.26 12:58 AM (121.88.xxx.149)

    저도 좀전에 와서 배고파도 밥은 생각안나고 어떻게 됐나 82에 들어왔네요.
    Delight님은 남고 저만 떠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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