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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에 안맞지만)방구로 망신당하셨던분들 저좀 위로해주세요./방구실수 공유해요.ㅠㅠ

방구처녀 조회수 : 750
작성일 : 2008-06-24 17:52:24
제가 가스가 좀 심하가 많이 차서
시간마다 화장실 앉아서 가스를 배출해 주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집에갈때 너무 배가 아프거든요.

제가 다니는 사무실은 남자화장실을 지나서 여자화장실이 있어요. 걍 붙어있죠.
방음도 안되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붕붕~~뻥뻥 큰소리를 내며 가스를 배출하고...(오늘따라 소리가 컸습니다.)

화장실을 나서는데...
나서자마자 남자화장실이니 남자화장실을 슬쩍 보았는데...
남자화장실 문이 열려있었으며...남직원이 거울앞에 있는겁니다.

(진짜 방음안되고 화장실 한칸씩이니까 조그맣거든요.)

저 순간 너무 챙피해서...그남자직원은 다 들었을텐데...그 무지막지한 소리를...
나도 모르게 사무실에 앉아서 얼굴이 마구 빨개지더랍니다.

저 이제 어뜩해요...제 이미지는 어케 되는건가요?...

저 진짜 너무 챙피해요. 제 방구소리 정말 보통이 아니거든요.

제발제발...퇴사까지 고려하는 절망에 빠진 절 위로해주세요.
IP : 211.36.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8.6.24 5:55 PM (59.13.xxx.51)

    방구소리때문에 퇴사라뇨....자연적인 생리현상에......방구소리 못낼 얌전한 자리도
    아니고..화장실에서 그런건데......뭐 소리가 워낙에 크다면 들으신 분들이 좀 웃겼을
    수도 있으나...그것때문에 퇴사라뇨!!^^

  • 2. 햇님이
    '08.6.24 6:36 PM (125.177.xxx.100)

    전 남자랑 걸어가다가 괄약근 조절에 실패해서 부욱! 소리난 적도 있어요.
    해본 분은 아시려나 걷다가 방구뀌기.
    남자가 응? 했는데 걍 모른 척 했어요 -_-;;;

  • 3. 그 남자는 아마
    '08.6.24 6:36 PM (121.131.xxx.127)

    본인이 나도 모르는새?
    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사람은 방귀를 뀝니다.
    때론 크고 때론 작을 뿐^^

    웃으시와요

  • 4. ㅋㅋ
    '08.6.24 6:45 PM (116.36.xxx.154)

    방구뀐것보다 제목이 더 웃겨요 ㅎㅎ
    방구 처녀 ~~

  • 5. ㅋㅋ
    '08.6.24 6:53 PM (210.222.xxx.41)

    시원하게 뀐걸로 위안을 삼으세요.
    참고 집에 가다가 사람 많은곳에서 나와봐요.더 무섭지...
    식생활을 좀 바꿔보세요~~~~

  • 6. 괜찮아!
    '08.6.24 7:30 PM (203.234.xxx.63)

    ㅎㅎㅎ 아니할 말로 나오는걸 어떻 합니까? 참는것 보다 그렇게 시원하게 해결 하시니 좋찮아요. 일부러 고상한척 하는것 보다 훨씬 인간적 이네요. 그렇게 큰 소리 나는 방귀는 냄새도 않나요. 그 UN 에 상고도 없이 소리 없이 하는 핵실험 완죤 죽음 이지요. ㅎㅎㅎ 방구 안뀌는 사람 세상에 없습니다. ㅎㅎㅎㅎ^^

  • 7. 완전동감
    '08.6.24 8:20 PM (211.192.xxx.38)

    ㅠ.ㅠ
    저는 회사에서 야근하다, 그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고를 쳤지요... ㅠ.ㅠ
    앞에 아저씨(!?)들 계신데, 큼.큼. 하면서 모른척 해주셨지만....
    얼굴 빨개져서 폭발할뻔 했어요... ㅠ.ㅠ

  • 8. ..
    '08.6.24 10:35 PM (61.106.xxx.186)

    제 친구 중에 한명은 보험 회사 다닌적이 있었어여.
    아주아주 커다란 사무실이었는데...나즈 막한 칸막이로 부서부서 나눈..
    한쪽끝에서..조절(?) 중이었는데 갑자기 뿡~ 이랬나봐요.
    다른쪽 끝의 직원이 장군감이다 그랬다지요. ㅋㅋㅋ
    25꽃다운 처녀시절이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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