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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더라도..피아노 잘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피아노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8-06-24 14:34:55
피아노를 살 형편은 안되구요.
아이가 정말 갖고 싶어해서 디지털 피아노를 사주려고 하는데요.
한번 매장에 구경갔었는데... 아이가 이것 저것 쳐보더니 야마하꺼를 원하네요.
메이커는 모르고 소리가 마음에 든답니다.
정말 비싸던데... 혹시 중고로 사도 괜찮을지... 어떻게 사면 저렴히 괜찮은것으로 살 수 있을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나라가 시끄러워 마음도 무거운데...너무 비싼 피아노가 가슴을 한번 더 누르네요.ㅠ.ㅠ.
IP : 210.104.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아노
    '08.6.24 2:43 PM (125.191.xxx.63)

    중고는 정말 운 인것 같아요
    디지털피아노면 악기보다는 가전제품으로 봐야할것같은데
    중고 괜찮은게 걸리기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쓰다 고장나면 찝찝한 생각도 들것같구요

  • 2. 디지털말고
    '08.6.24 2:44 PM (58.230.xxx.141)

    피아노 중고로 사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해요.

  • 3. 날랄
    '08.6.24 2:50 PM (87.237.xxx.10)

    러시아에서 피아노 공부하는 처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보다는 어쿠스틱을 권합니다.
    사실 악기라는 것은 생명력을 지닌 좋은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전원 0n, off로 켰다 껐다 하는 건 아무래도 기계라는 느낌이 강하죠.
    요즘 기술이 발전해서 디지털 피아노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조금이라도 다른 터치로 건반을 눌렀을 때의 미세한 음향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쁨은
    아무래도 어쿠스틱을 따라갈 수 없죠.

    주변에 피아노 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세요.
    대부분 개인적으로 조율사 분들을 아실꺼예요. 그분들이 중고시장 연결책이죠.
    그리고 악기사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좋은거라고 권하시겠지만,
    피아노 하시는 분이 직접 연주해보고 골라주시는 게 가장 좋을껍니다.

    사달라사달라 조르다가 어느날 짠~하고 피아노가 집에 나타나는 것보다
    피아노 사는 모든 과정에 아이도 참가할 수 있게 해주세요.

    피아노 배우는 과정은 아이에게 어떻게 보면 길고 험난한 과정입니다.
    구입 과정부터 참여한 아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배울 수 있을꺼라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

  • 4. 쿨맘
    '08.6.24 3:07 PM (119.64.xxx.114)

    웬만하면 어쿠스틱 사시는게 후회가 적을 듯....

    디지털 샀다가 얼마 못가 어쿠스틱 사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디지털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디/지/탈 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 5. 7월
    '08.6.24 3:17 PM (116.43.xxx.6)

    피아노에 대해 문외한입니다만,,,
    사정이 비슷한지라 한 글 남깁니다..

    저도 9월에 딸한테 생일기념으로 피아노를 사준다고 철썩 같이 약속을 했는데..
    가족외식 갈때 틈틈이 피아노점 기웃기웃 해보면..
    일반 피아노 중고가 200가까이 하고,,
    야마하 새것이 100정도 하더군요..
    뭐 어지간히 비슷해야 일반중고를 살텐데..
    저희 집 형편으로는 야마하 새것으로 사서
    이웃들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조용히 쓰다가 고장나면 고쳐쓰고
    또 고쳐쓰고로 잠정 결론을 내렸답니다..

    저희도 힘들긴 합니다만,,
    그야말로 전자제품 중고는 역시 중고쟎아요..
    왠만하면 몇달 미루더라도 새제품을 공식대리점에서 사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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