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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어린이 찌라시 칭찬하기

들꽃향기 조회수 : 285
작성일 : 2008-06-24 09:55:25
[28일광화문]●24일 어린이 찌라시 칭찬하기(한놈만 사랑하기)


<공지사항> 다음 주의사항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칭찬 캠페인의 대상은 '조중동'이지 기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업은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함께 하여야 하는 쪽입니다.

  광고기업에게는 '제품 값에 포함된 광고비를 지불하는 (잠재적)소비자로서'  건전하지 못한 언론사에 이득을 주는 "광고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견"을 정중하게 전달하는 것 입니다.

  결코  불쾌함 유발, 거친 항의가 목적이 아니니 전화, 메일, 홈페이지 글 등록 시는 반드시 선량한  소비자로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의사전달은 이 운동의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어린 촛불이 도로에 떨어진 촛농을 닦아내는 심정으로 거듭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불량언론 퇴출, 바른언론 육성'이라는 같은 뜻을 가진 네티즌 시민의 편의를 위하여 '광고 리스트'를 단순 취합 제공할 뿐입니다.

************  

소년조선일보도 칭찬을 많이 받고싶어 한답니다.

부전자전이라고

아비가 칭찬 받는데 똘똘한 자식이 칭찬 못받으면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2008년 6월 24일 소년조선일보에 광고 하신 업체

▶1면: 하단 통광고  /삼성당출판사 02)3443-2681  www.ssdp.co.kr

          창작동화소개/ 열한살 봉자씨, 김치를 좋아하는 마녀

▶ 2면: 하단 통광고  /밝은미래  02)322-1612~3   www.bmirae.com

          만화책소개/ 놀이공원에서 살아 남아라

▶3면: 하단 통광고  /예림당  02)566-1004  www.yearim.co.kr

          저학년창작동화소개/ 초콜릿 터치

▶4면:  하단 통광고  /nintendo DS  http://brand.danawa.com/whands

          게임기 소개/ 양손의 달인





2008년 6월 23일 소년조선일보에 광고 하신 업체

▶1면: 형설출판사 02)739-8540. 031)955-2361 www.hjpub.co.kr

▶2면: 계림북스 02)739-0123 www.kyelimbook.com

▶3면: 청솔출판사 031)955-0351 www.청솔출판사.kr

▶4면: 스쿨김영사 031)955-3140  www.schoolgy.com

▶5면: (주)교학사 02)7075-328 www.kyohak.co.kr

▶6면: 대교 북스캔 02)840-1629~30

▶7면: 책그릇 02)3141-0373  www.mychaek.co.kr

▶8면: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아이세움 02)3475-3985 www.i-seum.com



==============

요즘 칭찬 릴레이가 조중동의 자살골로

더욱 열기를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어린이찌라시 칭찬을 많은 분들이 했기에

조금 더 정성을 들여 칭찬하면 곧 가시적 성과가 나올 듯도 하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찌라시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데 권할 신문이 마땅 찮군요.

어린이한겨레신문 만들어 주세요! 청원링크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229

IP : 211.220.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th
    '08.6.24 9:57 AM (58.230.xxx.2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229
    어린이한겨레신문 만들어 주세요! 청원링크입니다.

    아이들 교육이 정말 절실 합니다.10년후 아니 5년 후 우리 아이들 몇살입니까?

  • 2. ...
    '08.6.24 10:36 AM (211.187.xxx.197)

    아이세움, 스쿨김영사는 더이상 광고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학사같은 경우엔, 1년치가 물려있는데, 아이들 대상 책은 광고시장이 제한되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하는데, 한겨레, 경향의 어린이신문 발간을 서둘러야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호의적이시더군요.

  • 3. ehak
    '08.6.24 10:46 AM (58.142.xxx.150)

    한겨레는 청소년들 볼만한 주간지 있든대. 아하한겨레라구요

  • 4. ㅋㅋㅋ
    '08.6.24 11:33 AM (211.224.xxx.166)

    참여합니다 ^^

  • 5. mimi
    '08.6.24 12:34 PM (58.121.xxx.147)

    어린이 책 출판사들 다네.......다......생각들 있는 출판사 기업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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