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합니다.
우선 광고하는 제약 회사의 상호명과 약품 이름을 알아둡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을 갈때 조중동 광고하는 약은 믿을수 없으니 빼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병원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고 처방 받아 약국으로 갔을때
다시 병원에 가서 약빼달라고 요청하거나 의사가 바빠서 그럴경황이 없으면 그냥 약국으로 갑니다.
대신 약사에게 물어보고 조중동 광고하는 회사 약이 있다고 하면 다른 제약 회사것으로 대체 조제를 부탁합니다.
약을 빼고 지을수는 없으니 그냥 대체로 갑니다.
대체 조제는 법적으로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성분 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반 약 구입시에도 마찬가지로 조중동 광고 약은 사양한다고 말합니다.
그 예로 삼*제약의 게 뭐시기 약이 있는데 이 약에는 카페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카페인 안좋지요. 그래서 저는 카페인 안들어간 두통약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그것 안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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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광고하는 제약회사 약품 이용 안하기
앙크샤 조회수 : 234
작성일 : 2008-06-23 23:50:28
IP : 121.142.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게보린
'08.6.24 12:45 AM (75.85.xxx.146)삼진제약의 게보린이 좋다고 끈질기게 조중동에 광고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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