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어느 분이 대노하시었다.
"민심이 왜 이랴. 그래도 난 민심을 알려고 신문을 하루에 3가지씩이나 읽었단 말야. 밑줄까지 치면서."
"어떤 신문을 읽으시었습니까?"
"월욜은 조선일보, 화욜은 중앙일보, 수욜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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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몰랐던 거야
박형 조회수 : 487
작성일 : 2008-06-23 06:01:56
IP : 121.88.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08.6.23 8:10 AM (210.0.xxx.241)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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