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toy-soldier]

오늘 2008. 6. 22. 가입한  올해 37살, 두 딸의 아버지인 한 남성입니다.

대단한 미식가도 아니고, 요리도 잘 못하는 제가 요사이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여러 주부님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조선의 행태에, 그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검찰, 기타 하찮은 이들의 정말 하찮은 짓거리에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정상이고요.. 조선과 그의 추종세력들이 비정상이 정확히 맞아요..

비정상적과 싸우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도 미력이나마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화이팅..

[..]

요새 남자분들이 많이 가입하셔서 신기합니다.
예전에도 남자분들 계셨지만 주로 눈팅만 하시거나 익명으로 하셨지
남자라고 밝히신 분은 몇분 안계셨거든요.
환영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