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청가실 때 아이 조심하세요.

아편굴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08-06-22 17:37:47
어제 보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이 한 명일 잃어버렸다고 집회방송에서 나오던데요.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이데려가실 분은 이런 상황에 미리 대비하셔야 될 것 같네요.
IP : 147.47.xxx.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22 5:47 PM (211.104.xxx.119)

    촛불 집회,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의 참여여부에 대해서는 각자의 뜻을 존중합니다만, 제발 유모차에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 건 좀 그렇더군요...공기도 탁하고 자칫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 5살 미만의 아이들은 정말 위험해보입니다..좀 어디 맡겨놓고 오셨으면 합니다...

  • 2. 원글님과댓글
    '08.6.22 6:02 PM (119.148.xxx.183)

    두분다 이해불가입니다.
    원글 (아편굴?) 닉네임은 또 무슨뜻이고..
    어디든지 가면 애 잃어버리는분들 꼭 있습니다.
    애들이 지 발달렸으니 어디든지 가기도 하지요 그래도 금방 찾습디다.
    거기 집회하러 나온분들 남의애도 자기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나왔습니다.
    애 잃어버렸다는 방송 나오면 바로 찾아서 데려다 주던데...괜한 걱정이라고 하면 심한말인가요

    그리고,
    댓글다신 "흠"님 유모차에 애 데리고 나온게 뭐가 위험하단건가요
    제가 가본 집회는 위험요소없었습니다.
    새벽까지 남아있는 유모차부대도 없지만,
    늦게까지 남아있지 않으면 위험할일 없어요.
    다들 애 유모차가 지나가면 길도 피해주고, 조심해주던데
    어디다 애를 맡기고 오라니요..그럼 집회나올때마다 애를 어디다 맡겨야하나요
    흠"님의 우려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집회안가본사람들이 애까지 데리고 위험한곳에 간다"고
    비난하는 소리를 하는바와 다를바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가보셨다면 아시잖아요^^

  • 3. 정말
    '08.6.22 6:07 PM (116.120.xxx.130)

    닉넴이 무시무시하네요
    디시같은데서나 봤지 82엔 절대 안어울리는
    애 걱정하시는 내용과는 정말 안어울려요

  • 4.
    '08.6.22 6:14 PM (211.104.xxx.119)

    글쎄요..그래도 전 너무 어린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 건 반대입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집회는 다중이 모여 의견을 피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변수가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는 안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때문에 엄마들이 거리로 나간거잖아요...
    그렇게 탁한 공기 속에 5살 미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이 안 위험하다구요?
    글쎄 각자의 가치관이 있는 거고 내 아이 내가 데려간다는 데 너가 왜 라는 식이라면 뭐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전 별로 바람직헤 보이지 않습니다

  • 5. ...
    '08.6.22 6:18 PM (211.187.xxx.197)

    저도 아이 데리고 나오는 것 불안해보입니다. 원래 사람 많은 곳은 어른도 위험한데, 아이들도 그렇고 애기들은 더욱...항상 조심에 조심을 해야합니다. 사고란게 한순간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나쁜 일이 생기면 촛불 집회의 순수성을 훼손당하기에 딱 좋은 빌미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애기들의 책임은 100%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좀 더 산 사람의 노파심으로 한 말씀 더 보탰습니다...

  • 6. ,,
    '08.6.22 6:44 PM (121.131.xxx.43)

    저기 아이 데리고 나오지마시라는분들...
    비꼬는거 아니고요...
    그럼 저대신 좀 나가주세요...
    저 유모차끌고 자주나가거든요...
    한명이라도 그자리에 서있는것이 낫다. 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아이 잃어버리지않도록 눈과귀를곤두세우고 있다옵니다..
    돌아다니는아이보단 유모차에 태우고있는게안전할수도있어요.
    부탁드립니다.
    아이로부터 몸이 자유로우신 분들 많이많이나가주세요.

  • 7.
    '08.6.22 7:22 PM (125.176.xxx.60)

    원글님 말씀하신 뜻에는 공감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곳이니, 엄마아빠 연락처 명찰이라도 애한테 달아주거나 미아방지 팔찌 등등은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8. .
    '08.6.22 7:35 PM (125.187.xxx.54)

    이번에 쇠고기협상을 고시했을때 저는 진짜 앉아서 미국소 먹게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때 유모차부대가 있어서 이나마 고시도 미루고 지금상황에서 싸울수 있게라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모차 부대 엄마들께 항상 죄송스런 마음이에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린아이 데리고 집회참여하는거.. 그거 다 감당하고 나오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제일갑갑하실거 같아요. 어린애기 두신 엄마들... 뭐먹여야하나... 저같은 사람은 그래도 애들 어느정도라도 키웠는데... (물론 앞으로 군대갈 아들이 걱정이지만, 명박이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대학원보내서라도 군대안보낼겁니다)

  • 9. 정말
    '08.6.22 7:40 PM (124.199.xxx.105)

    닉네임 너무 별루네요..
    눈길 끌기 위한 알바가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물론 공기안좋고 잃어버릴 염려도 있지요..'
    하지만 윗분중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늦은 시간까지 있지 않으면
    그렇게 위험하지도 무섭지 않아요..

    그리고 시민의 지팡이인 경찰이 그렇게
    많은데 아이인들 쉽게 잃어버릴리 있나요.

    오죽하면 유모차끌고 나가겠습니까?
    누군 놀이동산 동물원 갈줄 몰라 시청가는줄 아시나요??

  • 10. 가보셨쎄요??
    '08.6.22 9:24 PM (220.75.xxx.244)

    아가들 데리고 촛불집회 가보셨쎄요??
    아가들 데리고 에버랜드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다 갈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도 유모차 태워 아가 데리고 가봤고요. 많은 분들이 아가 데리고 나오십니다.
    전경차 바로 앞에서 소화기뿌리고 물대포 쏘는 장면을 너무 많이 보셨나봐요??
    아가들 데리고 오시는분들은 11시면 다들 집으로 갑니다.

    대한민국에 아가 데리고 나오면 안되는 길거리가 있나요??

  • 11. 저 그런엄마입니다.
    '08.6.22 9:54 PM (222.121.xxx.15)

    유모차부대..모임에 여러번 나갔었던..엄마입니다..
    한번도 위험하다 생각해본적없고요.. 공기얘기하시는데..그럼 아이데리고 서울은 나가지 말아야겠네요.. 서울 어딘들 공기 좋겠습니까? 그리고..공기가 좀 탁하고 나쁘기로서니..광우병만 하겠습니까? 암울한 미래만 하겠습니까?
    행진할때..유모차옆에서 예비군들이 지켜주시기도하고..중간중간 간식도 챙겨먹이고..쉬엄쉬엄 화장실해결도 하고...풍선들고..사탕먹으며 아이데리고 시위했습니다..
    물론 버스타고 두시간가까이 가는 거리도 멀고.. 유모차에 간식에 한짐들고.. 아이까지 데리고 나가려면 정말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래서 막을수있다면..하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내아이에게 떳떳하자는 마음으로...
    가면 엄마들이 만들어준 이름표팔찌도 나눠차고요.. 나오시는 엄마들 마음이 다들 좋으셔서 남의 아이도 내아이처럼 챙기고 예뻐해주십니다..
    직접 같이해보지 않으셨음 너무경솔한 걱정은 안하셨음해요..
    오죽하면...엄마들이 아이까지 데리고 나가겠습니까?
    그래도..촛불드시는 많은분들의 노력의 결과로..조금씩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더 자주못나가는게 죄송스럽고..감사한마음뿐인걸요..

  • 12. 9
    '08.6.22 9:56 PM (218.238.xxx.141)

    애봐줄 사람이 없어 그런 상황에도 어쩔수없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야만 하는, 그래야만 하는 이런 현실이 참 거시기하네요.

  • 13. 해피썬
    '08.6.22 10:08 PM (219.255.xxx.204)

    촛불집회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분은 아실꺼예요.. 위험하지 않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닭장차앞 선두에서 계실꺼라면 혹 모르지만..^^;
    그 아이를 걱정하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 누군들
    그 아이의 엄마보다 더 간절한 사람이 있을까요? ^^

  • 14. 해당화
    '08.6.22 10:11 PM (61.77.xxx.251)

    전 애가 없어서 남편하고만 나갔습니다만.. 최소한 단한번이라도 촛불모임에 참여해보신 분이시라면 아이들 데리고 나오면 안 좋니 하는 말 안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경찰진압도 없구요 바로 몇미터 안 떨어진 곳 청계천에서는 시민들 시위와는 관계없이 유모차 끌고 산책하고 있습니다. 거기랑 얼마 안 먼 곳에서 행진하구요. 유모차 끌고, 좀 큰 아이는 안고 몇시간씩 행진하는 주부들.. 얼마나 고맙고 위대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정말 시위한번이라도 참여해보시고 말씀하세요. 자신의 아이는 부모가 가장 소중히합니다.

  • 15. 저도
    '08.6.22 10:31 PM (123.213.xxx.212)

    큰 아이(6살) 데리고 참가해봤고 혼자도 가고 그랬는데요 아이.. 촛불 가득하니 신나했구요
    전혀 위험한거 없어요 애들 어차피 어른들처럼 밤늦게까진 못있잖아요.
    신랑이 말려서 둘째 유모차 끌고는 못가봤는데 전 주말 낮이나 오후엔 전혀 위험할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촛불집회 안가본 신랑이 오히려 더 말려요.
    가보시면.. 자정까진 위험한거 없어요~

  • 16. mimi
    '08.6.22 11:14 PM (58.121.xxx.168)

    저 6살애 데리고 지방이지만 전혀 아무문제없이 잘댕겼습니다.....물론 거리시위도(도보)진행도 하고 애가 어려서 신경쓰이는것도 사실이지만.....한손잡고 댕기면되고요~~ 전 그래서 아예 사람들많을때 걸을때는 서로 한손씩 묶는끈 (어린아이들 데리고 다닐때 사용할수있도록 파는물건있습니다... ) 그거 하기도하지만...애가 계속 손잡으려고하고 또 막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안해요~~ 애도 이게 어떤상황인지 잘 파악이 된다고 해야할까....전 오히려 애들을 (물론 반대여론도 많겟지만) 데리고 나오는게 아이에게 산교육이되겠다 싶어서 추천하는 편입니다...

  • 17. 결이맘
    '08.6.23 12:41 AM (119.64.xxx.170)

    저도 6살 아이 데리고 몇번 가봤는데 전혀 위험하거나 하지않아요.
    위~에 댓글중 하나말대로 에버랜드 가서 번잡스러운거나 별반차이 없는걸요.
    대신 철저히 준비는 해가야겠죠.
    전 혹시나 아이 잃어버릴까봐 아이팔에 싸인펜으로 이름이랑 전화번호 적어서 데려갔었어요. -_-;
    데려가는 대신 준비는 철저히... 춥지않게 배고프지않게...
    아이가 힘들어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구요.
    그런데 이미 아이 데리고 나가시는 많은 분들은 이렇게 하고들 계실거에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왜 이런 모임에 나가는지 쉬운말로 풀어서 다 설명해주고 나갑니다.
    요새는 아이가 집회에 또 가자고 조르던걸요... ^^;;

  • 18. 나우
    '08.6.23 1:14 AM (59.14.xxx.63)

    에버랜드 사람 많은데가 훨씬 더 복잡하고, 백화점 사람 많은데가 오히려 공기가 안좋지 않나요?
    흠님은 촛불집회에 한번이라도 나가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하나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위의 어느 님이 그러셨죠...자기 아이는 세상에서 부모가 가장 위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19. 들들맘
    '08.6.23 1:41 AM (123.109.xxx.166)

    요즘 광화문 공기 좋아요.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훨씬 좋은 산소가 나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울 아이...방학하면 매일 광화문에서 있을꺼라고 하네요..^^
    광화문 그 넓은 도로에 마음놓고 큰대자로 누워보고..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위험한것 없고.. 도리어 구경할것 많아요 *^^*

  • 20. 펜더
    '08.6.23 2:29 PM (121.164.xxx.237)

    유모차부대보고 눈물났어요...대견하신 우리 젊은엄마들..어쩜 그리 멋있으세여.존경하고 아주아주 개념이 가득한....그덕에 정치인들이 오금저렸다잖아요...다..유모차부대때문에.시민들이 더 참여한거 같아요...아이들..잘키워주세요...

  • 21. 찬찬
    '08.6.23 2:59 PM (221.133.xxx.253)

    어머. 윗 분 오해가 크시네.
    광화문, 시청 공기 나빠서 공기 좋은 청와대로 애 델구 가려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 애도 뒷산 공기 쐬고 싶다. 청와대 공기를 허하라. ㅋㅋ

  • 22. 유모차
    '08.6.23 3:15 PM (210.94.xxx.249)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저도 네살짜리 아이데리고 유모차부대와 함께 집회참가했습니다.

    아이를 어디 맡기고 갑니까?

    흠님이 봐주실래요?

  • 23. 저도 노파심에서
    '08.6.23 3:55 PM (211.192.xxx.23)

    한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댓글들이 너무 무섭네요...

  • 24. 걱정스럽습니다.
    '08.6.23 4:03 PM (210.221.xxx.4)

    자정 전에 데리고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새벽까지 엄마와 있다가 머리를 다친 아이들을 보았거든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흥분한 가운데 아이들이 있으면 자칫 불행한 일이 일어날까
    조심스럽습니다.
    주위가 환하고 밝을 때는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의 사태에 한 아이라도 다치는 일이 생기면 너무나 가슴아프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간까지만~~~

  • 25. 그렇게 하면
    '08.6.23 4:09 PM (121.177.xxx.159)

    5살 미만 아이 데리고 갈 데...없습니다

  • 26. 배후
    '08.6.23 5:23 PM (116.33.xxx.153)

    배후가 누구냐고 자꾸 물어서 데리고 갔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우리 앤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좋아 죽던데...
    제가 잘못했나요?
    어린이집가서 자기 촛불 갔다왔다고 자랑했다던데...
    제가 잘못했나요?

  • 27. 배후
    '08.6.23 5:26 PM (116.33.xxx.153)

    원글만 보고 사실 걱정해주시는 맘이다 생각하면 아무 문제없어요.
    댓글 읽다보니 쪼매 화나는글도 있네요.
    원글님 닉네임하고 아이들걱정하고 많이 안어울리기는 하네요.

  • 28. 이분들이
    '08.6.23 5:36 PM (211.187.xxx.7)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넘넘 좋았구요 어느 누가 참석한것보다도 더 보기 좋았어요..
    어린 순수한 맑은 영혼들 데리고 가는데 누가 나쁘다고 하겠어요?
    유모차 부대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힘이 납니다..
    유모차 부대분들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961 경외합니다. 1 바람 2008/06/22 625
206960 궁금합니다.-먹겠다는건 아니구요 9 ㄳㄳ 2008/06/22 690
206959 기자회견... 동영상이 떴어요 21 ^^ 2008/06/22 1,351
206958 제주삼다수 23 구름 2008/06/22 4,450
206957 시위중에 즐기는 신나는 순간들 8 와~ 2008/06/22 1,370
206956 회견장 사진보세요. 6 이런저런 2008/06/22 1,606
206955 알바잡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데요 ^^ 5 명박아소랑해.. 2008/06/22 835
206954 닭다리 손질 쉽게 좀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ㅠ 7 ㅠ.ㅠ 2008/06/22 704
206953 20년만에 부르는 나만의 '출정가...!' 3 김밥아저씨 2008/06/22 818
206952 오늘 기자회견... 프레시안 기사입니다 10 ^^ 2008/06/22 1,545
206951 오늘 기자회견장 참관기 14 솥뚜껑 2008/06/22 1,369
206950 아래 구름님 글 이상하다고 글 올렸습니다. 12 메론맛바 2008/06/22 1,318
206949 [가입인사]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제일 멋지십니다..^^ 3 영영사 지망.. 2008/06/22 709
206948 대운하 투자자.... 6 소심녀 2008/06/22 845
206947 잡혀가신 목사님 속보입니다,,, 2 시청으로 가.. 2008/06/22 1,214
206946 [스크랩] mbc뉴스에서 전한 소식입니다(큰일났어여ㅠ.ㅠ) 24 merry5.. 2008/06/22 5,152
206945 아고라에 촛불숙녀등장 5 촛불숙녀 2008/06/22 898
206944 시청가실 때 아이 조심하세요. 28 아편굴 2008/06/22 2,350
206943 소재 확인.. 3 궁금 2008/06/22 578
206942 82쿡 기자회견장 다녀왔어요 4 서현맘 2008/06/22 1,102
206941 [명박퇴진]알고보면 이명박도 잘한일이 엄청 많습니다. 11 웃음소리 2008/06/22 1,137
206940 아래 구름님 글,,,,,, 잘 모르겠소,, 18 메론맛바 2008/06/22 1,185
206939 아기 있는 집, 룸바와 스쿠바 중에? 1 힘들어 2008/06/22 346
206938 비겁해서 창피한 엄마가 아들에게 당부한다. 2 울고 싶어요.. 2008/06/22 669
206937 친정에 왔다가 기분좋아서~ 19 올리부 2008/06/22 1,367
206936 아고라에서왔어여.. 3 빨간문어 2008/06/22 551
206935 동갑내기과외하기 1 시청촛불집회.. 2008/06/22 459
206934 멋진회원님들께 16 구름 2008/06/22 6,100
206933 미국소 국내산으로 표기가능 3 명박아소랑해.. 2008/06/22 436
206932 된장, 쌈장 안전한 것? 1 K 2008/06/22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