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정말몰라서" 글입니다.
어째서 조용한 녀자님이 82cook의 수 많은 회원님의 이름을 걸고 기자회견을 하시나요?
------------------------------------
아무래도 알바같아서 여기다가 옮깁니다
제가 쓴 댓글부터 옮겨 올게요
1. ...
'08.6.22 9:39 AM (219.250.xxx.122)제가 봤을 때는 이 곳에는 별달리 "대표"라는 것이 없습니다
주인장님 말고 누가 있나요?
게시판지킴이 이런 것도 없고요
한분한분 숙제하시고 글 옮겨 오시고 그러시잖아요
회원분들 중의 한 분이 나가신 것이라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왜 하필 그 분이시냐고 물으신다면
왜 하필 님은 안 나가시는지요? 생각 있으시면 그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 분이 자리 욕심으로 나가시는 것 같습니까?
그 자리가 필요하시면 가셔서 앉으세요~
저는 님을 고지능알바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2. 코코리
'08.6.22 9:42 AM (125.184.xxx.192)전 스크린 캡쳐 해 둘께요.
3. 기쁨
'08.6.22 9:42 AM (221.141.xxx.45)알바에 한ㅍ표! 분명 발표하실분 모집했는데 그때는 어디 계시다 중대사를 코앞에 두고 기운빠지는 발언을 하시는지 알바 맞는듯 ,...
4. 걱정
'08.6.22 9:45 AM (222.107.xxx.222)저는 알바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당연히 올라 올 수 있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달린 원글님의 말씀에서 모든 것이 결론지어 진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히 지나가게 될 뻔한 글이 베스트 1위에 오르는 것만 남았네요.5. 쿠쿠리
'08.6.22 9:45 AM (125.184.xxx.192)물어보기 전에 검색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전 왜 하필 오늘 물어보냐고 질문드리고 싶어요.6. ...
'08.6.22 9:45 AM (219.250.xxx.122)갈고리갈고리 그 분이 긁는 글을 쓰신다면 이 분은 정말 내분을 일으키는 글을 쓰시는 거죠;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ㅡㅡ;
앞으로 이상한 글은 댓글 달지 않고 먼저 보시는 분이 바로 위에 복사해주시면 그 곳에서
댓글 달도록 해요
저번에도 어떤 똑똑한 분이 하셨죠 ^^
대한민국 화이팅!7. 사탕별
'08.6.22 9:48 AM (219.254.xxx.209)저도 댓글 썼다가 지원습니다
일단 아이피 기억하겠습니다!!!
221.152.181.xxx8. 열 받아서
'08.6.22 9:48 AM (123.111.xxx.193)실컷 쓰고 보니 댓글도 아까워서 삭제했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자유로울 수 있다지만
이해가 좀 안가는 분입니다...9. 공갈
'08.6.22 9:49 AM (123.109.xxx.240)알바에 한표! 댓글 꾸욱 참았습니다. 댓글이 곧 수당이란 말에..ㅎㅎ
10. 쿠쿠리
'08.6.22 9:50 AM (125.184.xxx.192)...님 좋은 생각이네요.
11. 조나단
'08.6.22 9:50 AM (211.228.xxx.75)움...저두 댓글 방금 삭제했네요...
알바같진 않기두 한데...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 글이네요12. 흠..
'08.6.22 9:50 AM (58.227.xxx.247)자다가 봉창뜯고 실컷울다 누구 죽었냐고 뒷북치는 사람은 항상있기마련인기여..
불평불만도 집안내력이라고 세세하게 간여말고 패스~~~13. 아!
'08.6.22 9:51 AM (121.139.xxx.27)그럼 저도 지우고 여기다 적어야겠네요
14. 캡춰
'08.6.22 9:51 AM (123.111.xxx.193)정말몰라서 ( 221.152.181.xxx , 2008-06-22 09:39:14 )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댓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자체적으로 가진 대표성이란 말씀이군요.
저는 그게 궁금했었습니다.
82를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한귀절 한귀절이 다 비꼬는 듯한 말투가 정말 거슬립니다15. .
'08.6.22 9:52 AM (121.139.xxx.27)말로 사람 기운빼게 만드시는 재주있으시네.
정말 몰라서 그런다면. 검색을 해보시던지요. 아님 그렇게 검색을 해서 글들을 읽어보고 해도 모르시겠던가요? 아니면 간혹 들어와보니 별달아져있는 글이 있길래 그냥 툭 던져보는 말인가요?
좀 신중하게 생각좀 하십시요16. ditto
'08.6.22 10:04 AM (122.32.xxx.149)저도 댓글 지웠습니다.
하는 말이 딱 촛불의 배후를 대라는 쥐박같은 논리였어요. 아 아침부터 *밟았네.17. 물 타 기
'08.6.22 10:10 AM (58.227.xxx.15)없어져 버려서 지우지도 못 했네요. 말투가 완죤 공무원 식 말투네..." 나 볼일 다 봤거든" 뭐 이런 말투 !
18. 목적,내용모르면서
'08.6.22 10:20 AM (220.75.xxx.244)목적, 내용도 모르면서 궁금하다고 물을 자격 있으신가요??
닥치고 꺼져줄래!!!19. 쿠쿠리
'08.6.22 10:41 AM (125.184.xxx.192)저도 지웠어요.
조용한 녀자님 화이팅!!!
응원합니다.20. 아우...
'08.6.22 11:13 AM (58.230.xxx.141)저는 신입회원이냐고 댓글 달았는데.
그럼 죽 읽어보라고 ..
가서 지우고 올랍니다.21. 자꾸 진화된
'08.6.22 11:15 AM (58.230.xxx.141)알바들이 등장하는 거 같죠?
22. 그렇네요.
'08.6.22 11:40 AM (124.111.xxx.234)알바 같아요.
목적, 내용도 안 궁금한 사람이 왜 그 사람이 기자회견하냐는 게 궁금하다는 게... ㅋ23. 이 뭥미?
'08.6.22 12:58 PM (59.27.xxx.133)아~ 고춧가루를 뿌리고 찬물을 뿌려도 유분수지...
에고고... 찌질이랄밖에...24. 저저저....
'08.6.23 12:29 PM (211.40.xxx.58)사실은 저도 궁금했었는데.....
눈치가 좀 없는 40대 아닐까요?
제가 그렇거든요.
혹시 그분이 알바가 아니라면
상처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