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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 새벽 4시 37분경 불순인물 검거...
- 말이 횡성수설함..경찰이라고 말했다가 알바생이라고 말함...
- 경찰버스에다가 불을 지르려다가 시민들에게 적발됨. 과격 불순 세력의 지령으로 투입된것으로 보임
= 나비뉴스 www.nabinews.com
1. 새로운
'08.6.22 4:46 AM (118.34.xxx.181)국면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아싸~딱 걸렸어~~~)
내일 병풍하려면 자야되는데 이러고 있고요. ㅜ.ㅠ2. 참고로
'08.6.22 4:48 AM (118.34.xxx.181)많은 증인 중의 1人으로 남기 위하여 잠들지 못하겠습니다.
3. 저거
'08.6.22 4:51 AM (67.85.xxx.211)잡힌 사람을 경찰에 넘길텐데...제대로 수사가 될까요....
경찰이 위장 은폐하지 않을런지.....4. ...
'08.6.22 4:53 AM (141.223.xxx.132)불을 지르려고 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인정.
그러나 알바나 경찰은 아니라고 부인.
가방에선 두꺼운 책 여러권과 그 밑에서 스패너 2개, 큰 가위 1개가 나왔음.
유인물을 많이 모아가지고 있음.
핸드폰으로 시위참가중인 여성을 촬영했다는 증언이 나왔으나
사진유무는 확인되지 않음.5. 나비뉴스
'08.6.22 4:57 AM (124.57.xxx.15)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온 간첩은 아닐지?......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닐듯 싶습니다.
6. ...
'08.6.22 4:57 AM (141.223.xxx.132)서울 모대학출신으로 지금은 실직 중.
경찰서로 가겠다고 주장 중.
시민들에 둘러싸여 있는 남자를 본인의 요청으로 대책위쪽으로 데려옴.
마스크 쓰고 대책위 차량안에 진교수와 대책위 관련자와 함께 인터뷰중.
밖에서는 마스크 벗기라고 난리....7. 본인이
'08.6.22 4:57 AM (118.34.xxx.181)먼저 경찰서가자고 채근하는 걸 보니...에그참.
아까 실직 중인데 알바삼아 나왔다고 시인했어요.
정황도 그렇고, 목격자들도 있지만 발뺌하면 간단하니 참 문제군요.8. 저사람
'08.6.22 4:58 AM (211.214.xxx.43)요즘 수상한 삐라들도 돌아다닌다고 하던데...
정말 중요한 요인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신원을 확실하게 밝혀내야 합니다...
진중권교수가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잘 마무리해 주시겠지요...휴~9. 눈꽃아짐
'08.6.22 5:01 AM (59.4.xxx.114)냄새가 납니다,철저하게 수사햇으면 좋켓습니다,
10. 아우~
'08.6.22 5:20 AM (211.214.xxx.43)경찰이 해야 마땅한 일을 시민들과 진중권교수가 하고 있다니...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천성이 그래선지 정권이 바뀌니 기다렸다는 듯이
나쁜넘들이란 나쁜 넘들은 전부 수면 위로 다 떠올라와선
온갖 더러운 짓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고 있는데
대체 저 사람 수사는 누구를 믿고 맡길 수가 있는 지....
지금 경찰에 인계한다고 그러는데... 아직 신분도 모르는 상탠데....
저러다 경찰에서 두리뭉실하게 모른 척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닐까 걱정되네요...11. 갑
'08.6.22 8:17 AM (121.129.xxx.117)교보앞에서도 50이상은 되셨을 아저씨 잡아서 캠과 카메라에 있는 시민들 채록한 것 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