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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참석하고 지금 왔네여..

써니 조회수 : 730
작성일 : 2008-06-21 01:08:59
직장갔다 집에 와서 어린이집에 가서 애들 찾아다가 남편과 촛불집회 참석후, 행진하고, 쥐코보고, 야식먹고, 병점행 막차 전철을 다고 지금 왔네요..휴~..평일에 못가니 주말이나 전날 가는데 이거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갈길이 뭐니 장기전으로 보고 갈랍니다..

님들아..시간 나는데로 참석 부탁드려요..작은 힘이 큰 힘이 될수 있다는 걸 촛불집회 보면서 느낍니다..
IP : 211.177.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짱맘
    '08.6.21 1:10 AM (220.126.xxx.101)

    써니님~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2. 수고많으셨어요.
    '08.6.21 1:12 AM (211.196.xxx.248)

    써니님..수고많으셨어요..
    수도권에는 날씨가 괜찮았나요?
    여기(지리산)은 하루종일 날씨가 궂어서 ...
    집에서 맨날걱정만 하고있네요..

    어서 푹 쉬세요...

  • 3. 알찬복숭아
    '08.6.21 1:16 AM (121.149.xxx.17)

    오늘 날씨 너무 더웠읍니다

    더운날 고생많으셧네요

    좋은꿈 꾸세용~~

  • 4. 해피러브
    '08.6.21 1:32 AM (211.247.xxx.19)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뜻 깊은 일에 함께 참여하지 못해서 부끄럽네요.
    써니님~ 고생 많으셨어요.

  • 5. 풀빵
    '08.6.21 1:42 AM (61.73.xxx.125)

    고생 많으셨어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6. 봉봉
    '08.6.21 8:34 AM (218.238.xxx.141)

    고생하셨쎄요. 저도 다녀왔어용.

  • 7. ^^
    '08.6.21 8:44 AM (220.94.xxx.231)

    수고하셨습니다~~~ 울부부도 주말약속 안잡은지 오래죠~ㅋㅋ

    끝까지 갑시다~~~ 우리 지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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