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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감금 하고 학생이라는 것이나 천민 진중권이나

제이제이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8-06-20 16:47:29
스승감금 하고 학생이라는 것이나 천민 진중권이나

지구상에 유일하고, 가장 주체적인 사상인 종북주의를 당론으로 가지고 있는

민노당당원으로 적극적으로 정치참여를 한 것은 사실이고, 본인이 인정한다고 한다.

고려대학 교수들을 감금하고 협박한 사실이 있는데,

그중에 주동자이니, 아마도 출교를 당했을 것이다.


천민민주주의에 대해서 진중권이 시청자를 기만하고 있을때

바로 그 고대녀는 촛불집회 단상에 올라가 선량한 시민들을 향해,

정권퇴진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천민민주주의란  선량한 시민들을 생활과 관련있는 이슈 즉, 이번에는 광우병

과장과 유언비어로 속여

집단행동을 하게 한 이후에, 정치적인 이슈로 끌어 들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민노당 같은 집단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를 뜻한다.

여기서, 핵심은 민노당이 항상 주장하는 정권타도라는 구호가 아니라,

선량한 시민들을 속임수로  참여하게 한다는 것이 바로 "천민 민주주의" 이다.

정권타도가 아니라 어떤 정치행위라도 이를 속임수를 쓰지 않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맞다.

진중권이 뭐라고 했나,  "정권타도"는 그냥 화가 나고 하니, 외친

상징적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

바로 그말을 하는 그때, 촛불집회현장에서 스승 감금했다는 패륜학생인지

민노당 당원인지는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이 정권퇴진운동이라고" 천민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었다.

정치인들이 아닌, 어린 학생까지 동원해서 온갖 유언비어를 가져다가 붙여서

천민 민주주의를 민노당 당원이 부르짖고 있는 그 순간에,

진중권은 뒷통수를 제대로 맞고 있었다.

천민민주주의가 "정권퇴진" 운동하고 상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량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는 간단한 국어도 못 알아 듣은 체 말이다.

진중권처럼 공개토론에서 사회현상 이야기하는데, 유언비어 신문기사 인용해서 인신공격이나

하고,  실제로 일부 패거리들이 천민 민주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두둔하는 것들이 바로 민주주의의 천민들이다.

주성영이도 정말 한심하다.어디 믿을 것이 없어서, 민노당 홈페이지자료를 믿는단 말인가 ?

아무리 중요한 사실은 그 스승감금한 파렴치한 여자가 민노당당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한

사실이 있다고 해도, 사소한 것도 더 확인을 했어야 옳다.

그냥, 그 고대학생 실제는 민노당에서 적극 활동한 정치인에 가깝다. 라고 해도 결과는 똑같았을

것을,  말꼬리 잡는 것들에게 괜히 트집 잡힐 짓을 했다.
IP : 123.189.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짱
    '08.6.20 5:17 PM (125.183.xxx.97)

    아..알바글인지모르고 열었다...나쁜 손

  • 2. 제이제이님.
    '08.6.20 5:20 PM (118.47.xxx.45)

    이러다가 정들겠습니다.
    저는 가끔씩은 님의 글도 읽어 보는 사람입니다.
    다들 님을 알바라고 부르시는데
    알바라는게 무슨 뜻인지 갑자기 헷갈립니다.
    여기 82쿡 자유게시판 대세에 어긋나는 발언하면 알바인지...
    자유게시판 단체 : 제이제이님 1인의 구도인데
    반대파 의견은 유일하게 제이제이님 혼자에다가
    제이제이님 글 읽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는 글이 하루에도 몇 번씩 보이니
    점 점 님에게 관심이 가네요.
    혹자들은 저더러도 같이 노는 알바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 3. 바라만보던 남자
    '08.6.20 5:27 PM (121.162.xxx.91)

    위치: Shenyang (41.794N, 123.406E)
    네트웤: CNCGROUP-LN
    중국에서 뭐해요?

  • 4. ㅡㅡ;;
    '08.6.20 6:27 PM (118.45.xxx.153)

    중국서....나라 걱정한답시고....

    되지도 않는 논리를 합리화 시켜가면서 그럴게 아니라....자신의 궤변만 늘어놓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진정 국익을 위한거면..쓰촨성 주민들에게 가서 도움이라도 주십시요.

    그것이 진정 민간외교인것입니다..

    저희선배....비록 미국에서였지만...한국교포들 미국 카트리나때..교포들이 모여서..카트리나 이재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운동하고 밤새고 앞장 서서 일했습니다...미국이 알아주지 않아도..카트리나 주민들은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또한 한국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그지역은 거의 흑인들이 대부분 거주하는...루이지애나주로...쨰즈의 고향이라 일컸던 곳입니다...민빈층도 많구요....

    지금..또한 한국도...장마로 인한 농민들의 맘이 편치 않음입니다....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그것도 타국인 중국에서....쓰촨성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라도 하심이...진정한 애국심인줄로 압니다......

    그럼...님의 애국심은 아주 높이 평가될것이라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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