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지속적인 광고를 주는 금강제화에 전화를 걸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광고국 전화 번호를 주어
그쪽으로 걸었더니
<상부>에서 결정할 문제고 어떤 지시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계약된 광고는 계속 낼 예정이라네요.
그간 아들놈 두 놈과 남편, 제 신발까지
금강을 이용해온...수 십년간...배반감이 듭니다.
소비자 한 사람이 우수워 보이는 거겠죠.
그러나 소비자 연합도 우수워 보일까요?
금강!! 02-3489-5799 (광고국)
정중히 금강 불매를 선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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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peppermint 조회수 : 842
작성일 : 2008-06-20 13:45:52
IP : 211.55.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박아소랑해
'08.6.20 1:50 PM (121.88.xxx.167)오 저도 금강 전화했다가 열받아서
고객을 개똥으로 보는 금강
전화도 매일하겠지만 맘속엔 이미 불매시작2. 쿡사랑
'08.6.20 2:05 PM (119.149.xxx.250)금강제화 상품권이 10만원권 5장이 있는데 환불해달라고 전화하세요
3. 금강불매
'08.6.20 2:36 PM (116.120.xxx.221)전화하니 상부에 보고는 하고 있으나(전화내용) 어떤 반응도 없다네요
저 불매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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