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45kcal의 유혹 또 먹고 말았습니다.

제니아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08-06-20 00:13:04
이 야심한 시각에 345kal의 유혹을 못이기고 삼양 기름에 안튀긴면을 먹었습니다.
애들 재워놓고 남편하고 오붓하게 먹었네요. 남편도 칼로리 적다니까 좋아하구요.
어제도 라면먹고 오늘 낮에도 밀가루 음식 먹었는데 걱정입니다.
이건 번들이라해도 4개밖에 안들어서 벌써 1개 밖에 안남았네요. 어제 사다 놨구만..
낼 또 사러 나갈것 같아요~~  

하지만 사다 놓고 좀 참았다 먹어야겠습니다.
IP : 220.75.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프다
    '08.6.20 12:14 AM (81.252.xxx.149)

    안튀긴면 묵고 잡당.............

  • 2. ㅋㅋ
    '08.6.20 12:14 AM (221.159.xxx.151)

    저두 점심에 황태 컵라면 먹고 헬스장 갔네요.

  • 3. 나쁘다
    '08.6.20 12:25 AM (58.103.xxx.116)

    제발 삼양라면 얘기 좀 하지마세요
    먹구 싶어져요 야심한 밤에

  • 4. 제니아
    '08.6.20 12:27 AM (220.75.xxx.244)

    ㅎㅎㅎ..나쁘나님 죄송해요~~
    346kcal 유혹 참기 힘듭니다.
    클났습니다~~

  • 5. ㅎㅎㅎ
    '08.6.20 12:32 AM (211.41.xxx.59)

    저도 지금 막 라면 먹은거 설거지하고 100분토론 틀어놓고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 라면의 유혹 떨치기 넘 힘들어요..
    특히 야심한 밤중에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젤로 먹고 싶어요.. 흐흐흐~

  • 6. 저도
    '08.6.20 12:38 AM (118.8.xxx.129)

    밤에 라면 얘기하시는 분들 미워요ㅠㅠ
    물귀신 작전인지....전 그래도 오늘밤도 강하게 버티렵니다.
    어제밤에 이렇게 버티다가 오늘 오전부터 라면먹었다는 ㅋㅋ

  • 7. 드뎌먹음
    '08.6.20 12:44 AM (211.41.xxx.31)

    집에 오는길에 맛있는라면 사와서 끓여먹었습니다. 머리털나고 첨먹었어요..
    국물이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네요. 제가 원래 면발만 건져먹는 스타일인데 국물 계속 떠먹었어요.ㅋ 늦은시간이라 편의점에서 샀는데 950원이네요. 담엔 마트에서 번들로 사놔야겠어요. 죄송해요.ㅋㅋㅋ

  • 8. 저도
    '08.6.20 1:27 AM (121.139.xxx.98)

    오늘 마트에서 안튀긴면이랑 맛있는라면 사왔어요.

  • 9. ^^;
    '08.6.20 1:59 AM (121.140.xxx.15)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

    화요일 공구 배송만 기다리고 있심다.

  • 10. ...
    '08.6.20 2:25 AM (118.36.xxx.49)

    정말 왜들 그러셔요?지금 억지로 양배추 뜯어먹으며 참고 있어요..
    저도 여름에 민소매는 아니더라도 조금 팔 짧은 티 입으려고 노력중인데요.
    오늘 빈* 남방이랑 티랑 샀어요...TT..(남편이 외박해서 열받아서 사긴했지만요..)
    저 좀 도와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151 주성용과거 1 기가막혀 2008/06/20 988
206150 컴모니터 질문이요.. 4 이와중에 2008/06/20 365
206149 다음 검색어가 이상해요 4 어!?? 2008/06/20 578
206148 실시간 검색어 "주성영""주성영밤문화" 올라갑니다. 10 ^^3 2008/06/20 1,267
206147 프하하...천민성영 한껀했네요 36 밀크컵 2008/06/20 3,288
206146 주성용의 대구광란의 밤전모(펌글) 3 천민성영 2008/06/20 1,158
206145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1 happyt.. 2008/06/20 451
206144 이분이 당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4 with 2008/06/20 815
206143 의사입니다. 인간광우병-변형프리온에 대한 정확한 대응논리. 15 한마루 2008/06/20 935
206142 역시나 주성영의원은 X맨~ 우리편~ 15 구박당한앤 2008/06/20 1,206
206141 100분토론... 6 밀크컵 2008/06/20 842
206140 지금 스토어에서 공구하는 원터치 모기장 7 스카 2008/06/20 855
206139 국토부 "대운하 포기 아닌 중단, 여론 좋아지면 할 수도 8 .... 2008/06/20 567
206138 이명박정부 외교 미숙, 미국 시선 갈수록 싸늘 잘하는게뭔지.. 2008/06/20 390
206137 먼지 냄세 많이 나는 청소기.. 4 혼스비 2008/06/20 686
206136 100토론 생중계 (tv못보시는분보세요) 1 블루나래 2008/06/20 664
206135 손석희와 주성영 26 백분토론 2008/06/20 5,610
206134 어린아이에게 좋은책한권 6 먼지 2008/06/20 481
206133 부산에서도 힘을 모아여. 웁스4128.. 2008/06/20 245
206132 한미FTA의 위력이 어느정도일지 실감나시나요? 19 버디 2008/06/20 971
206131 백분토론 실황중계 347 알루 2008/06/20 2,528
206130 fta찬성하세요? 안하시면 말을 마세요~ 14 7월 2008/06/20 854
206129 뉴카렌스 어떤가요? 5 궁금 2008/06/20 1,138
206128 의보민영화 2 구름 2008/06/20 466
206127 교과서를 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7 베이스 2008/06/20 547
206126 갑종근로소득세 보면 소득이 정확한가요? 1 궁금 2008/06/20 499
206125 +똑소리나는 동영상+아직못보신분들을위해 3 난쟁이오야붕.. 2008/06/20 551
206124 요 아래 궤변님... 1 저기요 2008/06/20 349
206123 가슴 먹먹해 져 볼까요 18 참신한(신입.. 2008/06/20 1,062
206122 345kcal의 유혹 또 먹고 말았습니다. 10 제니아 2008/06/2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