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는 없지만, 민영화란 말을 민간 위탁으로 바꾸고, 상정된 법안은 그대로 추진한다....
의보 민영화 이명박 정부내에 시행하진 않겠지만, 입법 예고는 되었다....
30개월이상 월령표시는 하지만, 재협상은 없다....
대운하 여론은 수렴하지만, 사업은 무조건 추진한다....
언론자유를 보장하지만 KBS 표적감사는 계속된다....
평화집회를 인정하지만 촛불집회는 무력진압한다....
땅을 사랑할 뿐 투기하는건 아니다....
안보는 중요하지만, 내 자식은 군대 안보낸다....
만지긴 했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인터넷 여론 중요하지만, 인터넷은 독이다....
국민을 섬기겠지만, 국민은 천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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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왜 정부를 믿지 않는가에 대한 짧은글
41일째불면중 조회수 : 503
작성일 : 2008-06-19 11:32:41
IP : 211.215.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나 행복
'08.6.19 11:34 AM (59.18.xxx.160)공감 1000만배
2. 동하아빠
'08.6.19 11:35 AM (121.134.xxx.195)깝깝하네요... ㅜㅜ;
3. 공감100%
'08.6.19 11:35 AM (121.145.xxx.187)귀먹은 정부,무시하는 정부,언제까지 이렇게 나라 걱정에 기력을 낭비해야 할까요 ?
4. 흐미
'08.6.19 11:38 AM (211.54.xxx.77)국민을 아주 바보천치로 알고 있네요
5. 제이제이
'08.6.19 11:39 AM (123.189.xxx.169)반은 맞는 이야기이고, 반은 틀린 이야기.
데모 선동꾼들은 100%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믿고 들을 사람이 없지요. 적당히 사실을 섞어서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가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대한민국이 건강해 집니다.6. 41일째불면중
'08.6.19 11:40 AM (211.215.xxx.44)jj 남의 글에 뭐 뭍히지 마삼~
7. 울보공주
'08.6.19 12:04 PM (220.93.xxx.233)네... 저도 이래서 못 믿어요...
차라리 국민들 모두 미국(그들의 절대권력, 무서워서 몬건들져)으로 이민가고
지들끼리 살라하져 머...8. 왼쪽에서본오른쪽
'08.6.19 12:09 PM (211.104.xxx.217)자꾸 인내심의한계를 느끼게 하네 적당하게 한발씩 걸쳐놓고 눈치를 봐가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할라고? 국민을 우습게 보지말란말이야 이찌질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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