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오이지 꼭짜서 무친설 (갖은 양념)좋아해서..
그렇게 먹는데요..
어제는 매실액을 희석해서(음료보다 좀 연하게) 얼음 두개 동동 띄워서 먹었더니..
맛나네요..
아주 더운 여름날엔 제격이겠어요..
오늘아침엔 그 국물 제가 다~ 먹었어요.. 한사발..ㅋㅋ
키톡에 쓰긴 좀..거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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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오이지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8-06-19 11:29:33
IP : 121.134.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나 행복
'08.6.19 11:31 AM (59.18.xxx.160)요즘 오이가 거의 파동인가봐요. 어제 마트에서 7개에 천원하던데....에구.. 그걸 우리가 천원에 사면 농사지으신분들 손에 얼마나 들어갈지 걱정이더라구요. 오이지 많이 담급시다. ^^
2. 이가 안 좋은데
'08.6.19 11:35 AM (210.221.xxx.4)오늘 아침에 꼬들꼬들한것 한 접시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한접 다시 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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