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는 없지만, 상정된 법안은 폐기하지 않는다.
30개월이상 월령표시는 하지만, 재협상은 없다.
언론자유를 보장하지만 KBS 표적감사는 계속된다.
평화집회를 인정하지만 촛불집회는 무력진압한다.
땅을 사랑할 뿐 투기하는건 아니다.
안보는 중요하지만, 내 자식은 군대 안보낸다.
만지긴 했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인터넷 여론 중요하지만, 인터넷은 독이다.
국민을 섬기겠지만, 국민은 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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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정부의 방침
펌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8-06-19 09:30:32
IP : 59.26.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짱맘
'08.6.19 9:31 AM (221.154.xxx.144)에휴~~~~~~~~~
유구무언~~~~~2. 잘정리해주셨네요
'08.6.19 9:40 AM (218.51.xxx.103)어쩜 저렇게 말바꿔 국민을 속이려 드는지...오늘도 아침신문보고 한나라당이 민영화안한다고 발표한거보고 한바탕 부모님이랑 했네요 왜 못믿냐고 그놈의 인터넷 괴소문 그만보라고 또 혼내시네요 한동안 경향신문보고 정부의 비겁함에 동감하시는돗하더니 촛불집회 파업그만하라고 경제가 이리어려운데 요새 집회 줄어들었다고 그럴줄알았다고 하시는데 ㅠㅠ말빨이 딸려 인터넷에서 좋은기사나와 보시라해도 절대 안보고 화만내심니다 어떻게 좋게 설득을해야하는지
3. 정말
'08.6.19 9:46 AM (124.50.xxx.177)미치겠어요.
속이 터질거 같아서요.
얼굴 앞에 대고 미친* 이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저 속병 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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