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경남에 전화드렸습니다.

[명박아나랑죽자]

전화를 드렸습니다.

도와드릴것이나 필요한 것이 없나 여쭸더니 아무것도 필요없다하시며 전화 한통 전화준것만도 고맙다고

그러시더군요 전화 한통도 힘이 되신다고 합니다.

[원글님]

ㅋㅋㅋ 닉이 너무 웃겨요
근데 님이 너무 아까워요
같이 죽지말아주세요...ㅋㅋㅋ

[여은맘]

ㅋ

[ㅋㅋㅋ]

저도 원글님 닉때문에 너무 웃었어요.

[물의평화]

멋진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 여기 다 있군요.
감각과 의식이 있다는게 넘 아름답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시원해지는근요.

[원글님]

명박아 너죽고 난 살자로 바꾸심이 어떨런지...
저런인간하고 같이 죽기에는 님이 아까워요222

[ㅋㅋㅋ]

원글님 닉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저도 내일 화물연대에 전화 한 통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