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일 충남교육감 선거합니다.

[에너지버스]

민선교육감 우리 손으로 뽑아유. 투표는 우리의 권리이며 의무입니다. 1번에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마세요. 각 시도 마다 날짜가 다른데 꼭 투표하세요. 교육이 약 해지면 안돼요 . 온 국민이 교육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투표율로 보여주어야  교육시책을 함부로 다루지 않아요. 0교시 수업, 영어 수업....대학 입학이 인생의 전부처럼 되어가는 교육 등등 우리 아이들 피말리는 교육을 하지 않고 인성교육 ,참 교육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교육에 관심을 갖고 꼭 투표합시다.

[mimi]

단일후보지않나요? 이런경우는 정말 선택이없으니......선거란 의미가 무색....

[..]

(네이버 링크라 죄송;)
http://blog.naver.com/1318news?Redirect=Log&logNo=80052842483

이같은 단독 출마의 경우, 투표자들이 오 후보에게 기표를 하게 되면 '찬성', 기표를 하지 않고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게 되면 '반대' 표가 형성된다.

현 공직선거법 제 191조 제 2항에서는 '후보자가 1인 단독으로 출마한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면 당선된다' 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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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후보, 교육관이 상당히 문제있다고 하던데요.
기표하지 않는 반대표를 던져야 할 듯

[하늘]

35%이상 득표가 없으면 무효랍니다. 그럼 다시 해야 한다네요. 글구 2년후에 전에 지방선거에 포함해서 다시 당추천 받아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침에 지방선거하듯이 신호등 있는 사거리등에서는 인사를 하고 있답니다

[아고라에서]

투표율이 50%이하면 무효가 됩니다.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유세장에 동네 엄마가 같이 가자고 해서(촛불집회 절대 안 감..) 갔다 왔는데..
다덜...손엔 명품 가방이 들려있더군요.
무슨 애덜도 아니고....책가방 같더군요.

그게..무슨...의식이 있어서 나온게 아니고..
다른 불순 의도가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