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사장에게 경고한다!!!!

[파리의여인]

요밑에 과학동아 애들 보여주기 실타는 말 옷들었나?

"한겨레과학키즈" 빨리 만들어라 11만 독자 기다리고 있다...

씨네21만드는 실력으로 어서어서 만들어라 ... 비빔툰만들던 실력 어디갔나!!
한겨레과학부기자 각성하라!!!각성하라 !!!

[-_-;;]

아 깜짝...
아예... 만들어주세요.
나중에 저도 우리애 읽히게요....

[옳소!!!]

빨리 만드시오.

[저도 경고]

빨랑 만들어주세요. 당장 구독 들어갑니다.

[ㅎㅎ]

그럼요..강력하게 경고하셔야지요.. 기대됩니다..

[ㅎㅎ]

님 너무 웃기삼~

[정실장]

저도 빨랑 만드는쪽에 한표용!!

[ㅋㅋㅋㅋ]

요즘 센스쟁이 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꼭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우리아이도 보게

[강력건의]

엄마인 우리주부들의 구매력을 무시하면 안되죠^^
한겨레랑 경향이랑 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좀 더 빵빵하게 만들어준다면 조중동은 한방이면 날라갑니다..
설득안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손주들 공부때문에라도 이신문 봐야됩니다 라고 하면 만사 오케이구요...빨리빨리 추진해보세요..겨레..향이..

[나두나두~~]

울 아이 어린이동아 봅니다.
빨리 만들어주세요!!

[빨리]

만들어 주세요. 저희 아들도 내년에 학교에 간답니다.

[과학잡지]

저도 찬성요!!

안그래도 우리아이 어린이과학동아 정기구독해달라고 하는데....

빨리 추진되면 좋겠어요^^

[시월]

맞아요. 어서 만들어 주세요!!!!!!!!.

[저두요]

얼른 만들어 주세요...^^

[파아란미르]

맞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찌라시 신문에서 나오는 어린이 신문 보게 하면 안됩니다.
왜 아이들이게 신문에서 나오는 사설이 논설을 읽고 토론하게 하는지 이제 알았어요. 어릴때 부터 세뇌 작업에 들어가는 거였군요. 무섭습니다. 한겨례, 경향 빨리 어린이 신문 만드세요. 우리아이 내년에 학교들어갑니다. 내년 1학년부터 논설과목책이 생긴다고 하네요.

[......]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어요. ^^;;
이건 정말 한겨레신문 쪽에 진지하게 건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