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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돈 들어왔어요
215000원!
세상에 공돈이란 게 있다니@.@
이 나이에 새로운 경험이네요.
근데 10년 전에 재킷이 저가격이라니-_-;;;
마인 옷이 비싸긴 비쌌네요.
1. 축하
'08.6.18 9:06 AM (58.140.xxx.116)어떤 자켓인지 구경하고파요. 윗님말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2. ㅇ
'08.6.18 9:08 AM (125.186.xxx.132)--;;맨윗분 ...제발 익명이라고 사람 무안주는 짓은 하지맙시다--;;님같은 분때매, 엄한사람까지 파쇼 소리를 들어야겠습니까
3. 음
'08.6.18 9:10 AM (118.8.xxx.129)축하드려요~ 진짜 공돈이네요 ^^
4. 워워~
'08.6.18 9:11 AM (218.55.xxx.215)님 정말님~ 님 심정 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여긴 자게니깐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전 마인에서 그런 행사 하는줄도 몰랐네요. 공돈으로 받은거 같으시다니
이쁜 원피스 한벌 장만하셔서 나들이 함 하셔요. ^^5. 원글
'08.6.18 9:11 AM (125.177.xxx.169)저 괜찮아요;;;
맨윗분 아마도 고도의 안틴봐요.
제가 아는 촛불 집회 나가는 분들은 저런 분 없거든요.
다들 양심있고 따뜻한 마음의 분들이시죠.
물론 저도 딱 두 번이지만 나갔습니다.6. 눈사람
'08.6.18 9:12 AM (211.37.xxx.125)축하 !!!전 아무 연락도 없엇네요.
촛불집회도 옷도 살아가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서로 별개가 아니어요.
전 혹시 익명이라 제 자신이 남에게 상처입힐까봐 당분간 고정닉네임으로 합니다.7. 수정
'08.6.18 9:13 AM (125.177.xxx.169)안틴봐요 -> 안티인가봐요.
8. 촛불을 빌미로
'08.6.18 9:16 AM (203.229.xxx.188)*시국을 빌미로 다른 사람의 다양한 글을 누르려하는 자세는 옳지않다...
그것은 우리들이 생활의 힘으로 길고 긴 민주적의사 표시를 존중했다는 전통에도 맞지않을 뿐더러 우리는 평소에는 옷이야기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누구보다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조선일보도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하나된 82이기 때문이다...9. 원글
'08.6.18 9:17 AM (125.177.xxx.169)고도의 안티님.
저 마인 얘기 처음 했는데요?
그 글, 저 아닙니다.
남을 할퀼 때는 조심해야 해요.
결국 자신한테 돌아오거든요.10. 원글님이
'08.6.18 9:20 AM (128.253.xxx.111)마음 안 다치시고 이리 당당하게 대처하시니 정말 제 마음이 다 좋습니다.
"님 정말" 당신이 더 대단하거든요?
님의 그런 말씀이 고도의 촛불 안티 인 거예요...
촛불의 목소리가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딱 하나 예요.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있다는 거...
그런 식으로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싶으세요?
제발 참아주세요...11. 풀빵
'08.6.18 9:21 AM (61.73.xxx.181)두 분 마음 다른 분들도 다 아실 거예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아래 한 분도 그런 글을 쓰셨던데 우리끼리 굳이 미안이니, 죄송이니 하면서 글 쓸 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정치만큼 생활도 중요하답니다.
저도 이제 평일 낮시간만큼은 살림에 전념하려고 해요.
물론 지금도 82에 눌러앉아있지만...^^;;;12. 요런,
'08.6.18 9:25 AM (143.248.xxx.67)일이라도 생겨야 이 시국에 미소 한번 짓지 않겠습니까?
원글님, 축하!!!13. ㅇ
'08.6.18 9:26 AM (125.186.xxx.132)님정말 ...님..님은 촛불집회때 모든걸 다 팽개치셨어요? 그리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공돈이 생길지도 모른다는데..
싫으면 패스하시면 되는거지. 그런덧글은 보는사람모두를 불쾌하게 할듯싶네요..
조금 구미에 안맞는 글올라오면, 무작정 알바소리부터하고..휴..요긴 촛불집회까페가 아니거든요. 자유게시판이구요..지금까지 끈질기게 딴지거는분.... 참 너무하네요..14. ..
'08.6.18 9:28 AM (125.177.xxx.140)부러워요~~~
딴 브랜드는 비슷한 행사 안할려나요? ㅋㅋ15. ^^
'08.6.18 9:30 AM (124.54.xxx.148)무슨 행사였을까요?
저도 마인 옷 좋아하는데.
암튼 공돈 부러웡용!!16. 워워~
'08.6.18 9:32 AM (218.55.xxx.215)님정말님도 뭐 일부러 그러셨겠습니까?
다른분과 착각해서 오해하신거 같은데 이제 고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원글님도 이제 맘 푸신거라 믿을께요. 하늘거리는 이쁜 원피스 함 장만하셔유~
저도 평소 온라인 쇼핑 엄청 좋아하는데 근 3주째 그 뻔질나게 가던 G마켓에
한번도 안갔더라구요. 이번달엔 카드값 아마도 팍 줄지 않을까 싶어요.^^
아~ 옷한벌 지르고 푸네요.ㅎㅎㅎ17. 부럽당^^;
'08.6.18 9:36 AM (222.232.xxx.174)처녀때 입던 마인 옷들..
애낳고 퍼져가지고 속상한 마음에 다아~~나누어 줬는데...
암튼 기쁜소식에 저도 헤헤 되네용^^
공돈이 그렇게 많이 생기셨는데
뭐하실거예용? ㅋ18. 부럽습니다..
'08.6.18 9:55 AM (122.35.xxx.119)전 걍 돌아온다고 연락왔는데..멋진 옷이었나봐요. ^^
19. ^^
'08.6.18 9:58 AM (220.71.xxx.2)"님 정말" 님이 뭔가 독한 답글을 주셨나 보네요.
원 답글이 삭제되어 몰랐는데 위에 어떤 분이 아이피 떠 주신 것 보고 슬쩍 웃고 갑니다.
저는 저번에 다른 글 올렸다가 그분께 "살의를 느끼니 삭제하라" 는 답글도 받았어요.
아마도 정말 독한 그런 진심이 아니라 좀 그런 성향을 가진 분이신 듯 싶어요.20. 저도
'08.6.18 10:26 AM (218.232.xxx.15)묻어서 자랑해요. 전 245,000원 들어왔어요.
대상자가 아닌줄 알고 자게에 실망하는 글도 올렸었는데 ㅎㅎㅎ
그런데 꽁돈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졌다는...21. 알루
'08.6.18 11:06 AM (122.46.xxx.124)'님 정말'님이 뭐라 올렸을까 몹시 궁금한 1人 (오늘 늦게 82 출근했더니 왠지 소외된 듯한 느낌이예요.ㅠㅜ)
22. Lliana
'08.6.18 11:11 AM (58.143.xxx.151)이러고 보면 옷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어요.
전 입다가 멀쩡해도 넘 오래 되거나 유행지나서 안 맞으면 버리거든요.
축하해요. ^^
원글님은 오늘 뭔 소리를 들어도 기분 좋으시죠?
좀 여유있는 사람이 그냥 이해하기!!
근데 저도 지금 봤는지라 무슨 말이 올라왔는지 조금 궁금하네요.23. 저두
'08.6.18 11:21 AM (61.81.xxx.139)쪼매 궁금허요 ㅋ
24. ⓧ이루자
'08.6.18 12:58 PM (59.12.xxx.40)와 공돈^^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