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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해요)6월말 부터 교육감 선거 시민 직선제>--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파아란미르 조회수 : 459
작성일 : 2008-06-18 02:23:2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18...
http://kpu.cafe24.com/bbs/zboard.php?id=n1&no=290
6.25 충남교육감선거
7.23 전북교육감선거
7.30 서울교육감선거
10.29 하반기 재보궐선거
12.17 대전교육감선거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직선제입니다. 모르고 계시는 분이 많아요.
시간은 오전 6시~오후8시 까지
부재자투표도 실시
2008. 7. 30 실시하는 서울특별시교육감선거의 부재자신고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선거일에 자신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여러분은 한분도 빠짐없이 신고하여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신고기간 : 2008. 7. 11 ~ 7. 15(5일간)
※ 부재자신고서는 7.15(화)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 도착되어야 함.
□ 신고서식 : 가까운 구청, 동주민센터에 비치
상단 부재자신고서식을 다운받아 사용가능
※ 서식은 한장에 앞뒷면으로 출력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고대상 : 선거일(7월30일)현재 19세 이상(1989년 7월31일 이전 출생)의 선거권이 있는 국내거주자로서 선거일에 자신의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
<전교조 등 주경복 교수 출마 유력 검토>
전교조등 진보진영 시민단체가 오는 7월말 치러지는 서울교육감선거에 주경복 건국대교수를 유력후보로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민주노총과 참교육학보모회등 진보진영이 서울교육감선거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서울교육감선거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을 둘러싸고 보수와 진보 진영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전교조를 비롯 민주노총 서울지부와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은 지난 20일 모임을 갖고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설 독자후보로 민주화교수협의회 소속인 주경복 건국대교수를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교수는 진보진영을 대변하는 시민후보로 추대될 예정이며 전교조는 6월초순께 서울교육감선거 참여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당초 이번 서울교육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을 방침이었으나 이명박정부출범이후 교육정책이 급격한 보수기조로 선회하자 진보진영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참여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서울교육감선거는 학교자율화조치및 영어공교육, 대입자율화등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추진돼온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가 주요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IP : 210.21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빛고을 정후아빠
'08.6.18 3:09 AM (58.229.xxx.185)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그렇잖아도
'08.6.18 3:15 AM (218.38.xxx.172)저 서울이라서 유심히 봤어요... 저도 투표할라구요...
3. 파아란미르
'08.6.18 3:19 AM (210.217.xxx.170)주변에 많이 알리세요. 모르고 계시는분들이 넘 많아요. 아직 시간이 있고 휴가철이라 투표율이 높지 않을거 같은데... 핸드폰 스케줄표에 저장하시고 알람설정해 놓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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