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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폐간]조선이 82쿡을 고소하면 내부자료 볼 수 있답니다.

지윤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08-06-17 15:26:39
23시간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며칠씩 안들어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는 캠프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시청에 가는 것보다 언론사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KBS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언노련의 전 위원장님께 술한잔 얻어 마셨습니다.
자유발언에서 말씀 하셨고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혹시 몰라 다시 자세히 여쭤봤습니다.

친척 변호사께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는데 여쭤볼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서 안 여쭤볼랍니다.  


내용인 즉 조선일보가 82쿡이나 어떤 사람에게나 소송을 걸어 주면 소송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서 요청하는 내부 자료를 다 내놓아야 한답니다.

그럼 우린 그 비밀스런 조선일보의 내부자료를 다 볼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왜 우리 82쿡에 협박을 했을까? 내가 모르는 다른 것이 있을까 했는데 없답니다.

그냥 머리가 나쁘거나 우리 아줌마를 업신여겨서 한 협박에 불과한 것이랍니다.

그. 래. 서

우리는 가열차게 조선일보의 심기를 더 많이 건드려서 우리를 고소해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에 항의 하시지 마시고 더욱 가열차게 진실만을 말하세요.
(에전에 "정의의 이름으로 말한다.  E=mc^2  등등"하면 나쁜 놈이 마구 괴로워하면서 죽어가던 TV 만화 영화가 생각납니다.)

아! 제발 82쿡을 고소하던지 저를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수가 갑자기 늘어 자게에서 닉네임을 안쓰려다가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닉네임 올립니다.

저 지윤입니다. 저좀 고소해주세요. 제.발,




다른 퇴진 반대파인 내부인사께도 들어보았더니

오늘 KBS에 이사회가 열리는데 그 결과를 보고 퇴진에 찬성하는 이사에 항의해야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건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직도 찬성파의 집요한 공격이 있답니다.  





일요일 새벽 KBS에서 밤을 새신 분들이 돈을 걷어 흰색 천 30m를 사다 KBS직원들에게 격려의 글을 쓴 것을 현수막으로 만들어서 걸었습니다.

저는 TV가 없어서 안 내지만 시청료도 내고 내돈 들여서 대신 데모해주는데...

KBS직원분들이 격려의 글을 보고 힘내서 싸우시라는 뜻에서 걸어두었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도 그리고 해서 예쁩니다.

시민들께서라도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KBS직원들이 좀더 빨리 공영방송 사수에 앞장서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자~~"


우리 82쿡 회원님들 믿습니다.

조선이 폐간하는 날 우리 잔치 한번 벌입시다.
그날까지 가열차게 전화부대의 활약을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중앙을 가볍게 눌러버립시다.

건강하세요.  

IP : 121.129.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irenia
    '08.6.17 3:52 PM (116.125.xxx.199)

    시사투나잇에서 인터뷰하실분 찾는다고 하네요.

    얼렁 연락 좀 해보세요..ㅠ

  • 2. 네..
    '08.6.17 3:54 PM (118.8.xxx.129)

    지윤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도 익히 알고 있고 지윤님 열정 높이 사지만요,
    그래도 82가 법적인 싸움에 휘말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도우려 나선들 정작 문제의 중심엔 중도를 지켜주고 계신 운영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지윤님 몸도 챙겨가면서 하세요. 23시간만에 집에 들어오셨다니 얼마나 피곤하실까요.
    눈도 좀 붙이시고 맛난 것도 챙겨드시길 바래요.

  • 3. 지윤
    '08.6.17 4:29 PM (121.129.xxx.27)

    예. 그래서 혜경님에게 무척 죄송한 일이지요.

    그래서도 법적인 문제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일 법적 싸움이 일어나도 이런 이유로 도와주실 분들도 많으시고, 우리가 절대 불리한지 않다는 것입니다.
    혹시라고 그 공문에 위축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며칠 쉬었다가 나갔습니다. 금요일 기일에 못가서 행진을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쉬어가며 제 생업도 나름대로 잘 조정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제맘같지는 않겠지만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전모 성금을 드릴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좀더 알아보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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