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나마 시댁 얘기 이웃집 아줌마들 얘기 많이했었는데..
이젠 누가 볼까봐 하지 못하겠어요..
전에 이 사이트 알아도 친구들에게조차 말 하지 않았거든요..
볼까 무서워서....아무리 익명이라도 느낌으로 다 알기에...
앞으론 절대 그럴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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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82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8-06-17 05:57:30
IP : 220.126.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
'08.6.17 6:01 AM (218.48.xxx.18)그 염려 저도 들었습니다.
헌데, 이 소란이 끝나고 나도 이러진 않을 것 같아요.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자정될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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