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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김치는 어디서 사다 드세요? ^^

또새댁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08-06-15 00:48:21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진정 82의 위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내어 질문 올립니다요. ^^;;;

요즘 82에 시국 관련 글이 참 많이 올라오고
저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힘을 얻고 있지만
제가 처음에 82에 반했던 거는 뛰어난 정보력이었답니다.
여기서는 정말 무엇이든 물어보면 성심성의껏 답변이 달린답니다.
얼마나 든든한지, 저 같은 새댁에게는 든든한 친정언니 같은 곳이랍니다.

새로 오신 분들에게 82의 여러 매력 중 하나를 소개할 겸~

전에 제가 82에서 알게된 곳에서 김치를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기억이 나셨는지
저희 시누이가 배추김치 배달시켜 드시고 싶다고 좋은 곳 아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아쉽게도 그때 김치가 아주 맛있지가 않았답니다.

이왕이면 좋은 곳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데
82 꼼꼼한 주부님들,
맛있는 김치, 믿을 만한 김치 좀 소개시켜주세요~

IP : 219.252.xxx.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6.15 12:50 AM (121.166.xxx.211)

    다른 김치는 잘 모르겠지만, 총각김치는 마트에서 종가집김치 사서 먹어요.
    좀 비싸긴 하지만,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제입에 맞는 것 같아요..

  • 2. 오홋!
    '08.6.15 12:50 AM (116.122.xxx.102)

    1년중 반은 친정김치 공수해서 먹구 나머지 반은 종가집서 사 먹어요..
    가격면에서 혹해서리 몇번 다른곳들로 눈도 돌려봤지만 여전히 맛은 종가집이 최고!!

  • 3. 피터1
    '08.6.15 12:50 AM (222.237.xxx.174)

    저도 종가집..젤 낫더라구요

  • 4. ..
    '08.6.15 12:51 AM (218.48.xxx.112)

    저도 종가집꺼 사다먹어요~

  • 5. ...
    '08.6.15 12:51 AM (118.217.xxx.50)

    여기 82장터에 산.들.바람님 김치도 평이 좋아요.

    전 먹어본 적은 없지만... 한 번 장터에도 가 보세요~~~

  • 6.
    '08.6.15 12:52 AM (118.8.xxx.129)

    종가집 맛김치....82에서 추천받아 사먹어요 (여기는 일본^^)

  • 7. 저는 도들샘
    '08.6.15 12:54 AM (122.19.xxx.102)

    일본에 사는데 종가집 김치는 항상 실패더라구요
    저희 입맛에는 도들샘이 맞는거 같아요^-^

  • 8. 나까지
    '08.6.15 12:55 AM (58.102.xxx.245)

    근데... 이 질문은 <뭘 사다먹지?> 게시판에 맞지 않을까요? ^^

  • 9.
    '08.6.15 12:56 AM (118.8.xxx.129)

    도들샘 처음 듣는 브랜드네요...기억해놔야지!
    도들샘 얘기하신분 반가워요 ^^ 저도 일본이라 ^^

  • 10. OUT
    '08.6.15 12:57 AM (221.191.xxx.135)

    윗님 저도 일본인데... 지금 김치는 농협 사이트에서 주문합니다. ㅎㅎ
    10KG에 7000엔이에요.

  • 11. 또새댁
    '08.6.15 12:59 AM (219.252.xxx.24)

    나까지.. 님 말씀도 맞는데요,
    자게가 인기가 젤 많아서요~
    자게에 글을 올리면 답변이 정말 빛보다 빠르게 달려서
    성격 급한 저는 자게가 좋더라구요.
    제목도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라서 그냥 올려도 될 듯하여 올렸는디.. ^^;;;
    암튼 답변 지대로 갑사합니다.
    글 올린지 10분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캬~
    게다가 댓글들끼리 소통하는 상황까지~ 캬~
    우린 이렇게 소통이 잘되는데, MB는 국민하고 왤케 소통이 안되는걸까요. MB 바보~

  • 12. 또새댁
    '08.6.15 1:02 AM (219.252.xxx.24)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82의 강점이 낳은 안타까운 점~
    여긴 하루에도 게시물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
    순식간에 게시물이 뒤로 밀린답니다~
    아쉬운 점이지만 82의 원활한 소통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증거이지요. 82짱~ 캬~

  • 13. 여긴요^^
    '08.6.15 1:03 AM (211.206.xxx.71)

    산들바람님 김치가 맛있던데요^^
    다들 추천 많이 하시더라구요.

  • 14. 아놔바다
    '08.6.15 1:06 AM (121.157.xxx.209)

    파김치 조낸 맛있게 하는 집 아는데.. 소개시켜도 될랑가 모르겠네여..
    제주도에 계신 분인데 저도 소개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리...
    걍 배추김치는 잘 모르겠어여.. 여기저기서 얻어 먹는 입장이라서... ^^:;
    궁금하신 분은 꼭 질문해주세여..
    본글이 배추김친지 파김친지 잘 몰라서리.....

  • 15. 저도 종가집
    '08.6.15 1:07 AM (220.75.xxx.240)

    여기 82분들 산들바람김치 많이 사다 드시는편이고요.
    전 그냥 마트나 인터넷에서 종가집이나 풀무원, 동원김치 사다먹어요.

    근데 야심한 밤에 다들 안주무시네요??
    저만 잠못드는줄 알았더니 많은분들이 82를 지키고 계시네요.
    82님들 싸랑해요~~~

  • 16. 또새댁
    '08.6.15 1:08 AM (219.252.xxx.24)

    윗님~
    아쉽게도 제가 찾는 것은 배추김치랍니다.
    글고, 82의 오랜 식구신지, 새 식구신지 잘 모르겠으나 (오늘 새식구가 아주 많아져서요~)
    82에서는 '조낸' 이런 표현이 낯설답니다~
    암튼 댓글 달아주신 거는 참으로 감사!

  • 17. 오신분들 환영...
    '08.6.15 1:17 AM (211.207.xxx.55)

    산들바람김치요.
    저희집은 식구수가 적어서 한 3달에 한번정도 시켜먹는것같은데 저희집 입맛엔 맞아요.
    그김치가 처음 받으면 신경안쓴것처럼, 배추가 곧 밭으로 다시 돌아갈것처럼 살아서 와요.
    처음엔 되게 낯설었어요.
    그런데 몇번 받고보니 받고나서 바로 김치통으로 옮겨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며칠 그냥 냅둬요.
    그중간에 시원하게 반포기씩 꺼내서 손으로 쭉쭉 찢어서 생김치 즐기기도해요.
    며칠있다보면 간이 딱맞게 베어있는 김치 먹을수있어요.
    김치찌게끓일땐 국물도 몇숟갈 넣으면 간이 맞는것같아요.
    개인차이가 있는것 감안하시고 한번 시켜드셔도 괜찮으실거예요.

  • 18. 산들바람님 김치
    '08.6.15 1:24 AM (116.126.xxx.179)

    강추합니다. 받아서 한동안 잊고있다가 꺼내 드시면 정말 죽음인 김치의 맛을 느끼게 됩니다^^

  • 19. 도쿄
    '08.6.15 1:26 AM (118.8.xxx.129)

    저도 산들바람님 김치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 20. 아놔바다
    '08.6.15 1:40 AM (121.157.xxx.209)

    또새댁님~ 꾸뻑! ^
    [조낸]이란 표현으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새내기입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잘몰라서리..
    걍.. 넷상에서 쉽게 쓰는 표현이라 생각없이 쓰다보니..
    하여튼 죄송합니다! ^^:;

  • 21. 이든이맘
    '08.6.15 1:40 AM (116.45.xxx.154)

    저희 집도 김치 똑 떨어졌는데..
    산들바람님 김치 주문해봐야겠네요^^

  • 22. 저도
    '08.6.15 1:53 AM (218.234.xxx.35)

    사먹는 김치는 종가집 먹어요~

  • 23. ^^
    '08.6.15 2:29 AM (121.140.xxx.15)

    종가집 남도식 김치요.
    경상도 출신이라 서울식 김치는 조금 심심한데
    남도식 김치는 그냥 종가집보다 젓갈이 조금 더 들어있어요.
    브랜드로서 종가집의 장점은 맛이 한결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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