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폐간]마라톤 클럽에 메일 보내실때 한겨레에 마라톤 대회 유치도 부탁합시다.

[지윤]

아래 글을 보니 마라톤 대회가 조선과 동아 말고 큰 것이 없네요. ㅉㅉ

이참에 한겨레에 마라톤 대회를 주최해달라고 하면 좋겠네요.
마라톤 클럽이나 동호회에서 신문사로 직접 요청을 해주면 좋겠네요.
일반인이 요청을 하는 것보다 마라톤 클럽이나 동호회에서 요청하는 것이 당연히 효과적이겠네요.

아래 글을 보니 마라톤 대회를 주최하면 이득도 꽤 솔솔하네요.
한겨레의 적자를 메울 수도 있겠고요.

우리가 좋아하는 한겨레와 경향이 있는데 두 곳 모두 주최를 해주면 대체가 조선과 동아를 대체할 수 있겠네요.
마라토너들이 나갈 마라톤 대회가 없어지는 것도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지요.

마라토너들의 단결과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협찬]

협찬업체가 줄을 서야 개최도 하고 이득도 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