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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다같이 불러봐요
광야에서 조회수 : 494
작성일 : 2008-06-10 22:41:12
광야에서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
요즘 이노래가 다시 가슴에 저려옵니다.
IP : 121.182.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금 전에
'08.6.10 10:43 PM (125.132.xxx.50)청계광장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가슴이 뭉클하더이다...2. 그렇죠,
'08.6.10 10:43 PM (221.140.xxx.45)92학번..대학다닐때..시위한번 안해봤는데...88학번 남편한테...요즘 엄청배우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저려오죠..3. 휴...
'08.6.10 11:05 PM (125.186.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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