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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오세훈시장 또한건했네요

##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08-06-10 19:12:12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가 지하철 연장 운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이 촛불집회와 관련해 11일 새벽까지 지하철을 특별 연장 운행해 달라는 요청을 해 왔으나 안전에 심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가 입장을 밝혔다.

시청역과 광화문, 종각역 등의 무정차 통과 운행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예상된다.



이래도 메인에 걸려있는 오시장 주민소환을 반대한다에 서명하는 사람은 뭐임?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제 찬성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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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재롱잔치 끝나고 사람들 전철타고 집에 가야 될꺼 아니냐.....

니도 발악하는거냐? 쯧쯧
IP : 218.48.xxx.1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0 7:12 PM (218.48.xxx.11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8...

  • 2. ...
    '08.6.10 7:17 PM (221.140.xxx.184)

    집에 가지 말고 밤샘시위하라는 뜻???

  • 3. 서명
    '08.6.10 7:49 PM (61.254.xxx.72)

    지금 한나라당을 최고로 압박할 수 있는 카드

    http://cafe.daum.net/sowhanje

    지워지지 않는 서명숫자, 이미 이천명이 서명했다네요.
    뜻있는 분 가서 서명하세요.^^

  • 4. 참으삼.
    '08.6.10 8:07 PM (221.147.xxx.69)

    무슨 이나라 인사를 서명으로 다 하시렵니까? 좀 심하시네요 들.. 안전을 위해 그렇게 하는게 맞는다고 보는데.. 비장하게 촛불 드시는 분들이 좀 걸으면 되시겠네요.. 시비걸 꺼리가 그리도 없나요? 님들 말데로 100만 모인다는데 지하철 압사사고라도 나면 그때도 또 오세훈 주민소환 어쩌구 하실껀가요?? 얼마나 서명 많이들 하시는지 지켜보지요.. 서울시민의 세발의 피도 안되시는분들이 전국민을 대표하시는 듯한 밑도끝도 없는 자신감이 어이없을 뿐입니다...
    제 글에 못마땅해서 알바니, 나가라니 하실꺼면 일찌감치 사양입니다.. 유모차부대보고 애들을 볼모삼아 위험할 수도 있는 시위현장에 나오시는 맘들이 여기서 창설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와 봤는데... 완전 소굴이군요... ㅇㅇ소굴.. 여기 회원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시던데, 님들에게 다 동조하는것은 아니라는걸 꼭 알았으면 합니다. 다만, 여기에 반대글을 올리기가 부담스러우실것 같아 뜨네기 구경꾼인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 5. 그럼
    '08.6.10 8:13 PM (61.254.xxx.72)

    동조하지 않으시면 여기 오지 마세요.절대 안 말립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죠.
    어영 부영하다가 다시 썩은나라 만들까 두려운 뜻있는 분들만 오셔도 차고 넘칩니다.
    혹 서울시장 최측근이신지 살짝 의심도 가네요.

  • 6. 말이아니죠
    '08.6.10 8:16 PM (221.147.xxx.69)

    동조하는 분들만 여기올 권리가 있나요?? 자기들끼리 서로 잘했다고 하며 자기들 말만 믿는 나라가 민주주의랍니까? 여기 회원가입도 자유의사에 따라 하듯이 여기 오고 안오고도 저의 자유입니다.. 듣기 싫은 말도 들을줄 아셔야죠. 제가 한 말에대해서 반박하신다면 받겠지만 싫으면 오지마라식은 전형적인 단무지 아줌마 동네 쌈질할때 쓰는 용어인데요.

  • 7. 그래도알바지!
    '08.6.10 8:16 PM (123.212.xxx.119)

    !!! 소문듣고 여기까지 왔나보네요!!! 시비는 누가 걸고있는건지!!!완전소굴~~푸하하하!!!
    어따대구소굴이라고 하는건지!!! 더하면 육두문자 나올꺼같아서 고만 합니다.
    위에 참으삼이나 알바소굴로 고고씽~~~

  • 8. ...
    '08.6.10 8:22 PM (221.140.xxx.184)

    저런 인간들이 꼭 저럴 때만 민주주의 운운하지요...

    오지마라가 단무지 아줌마까 쓰는 용어라면...

    소굴이며 볼모 운운은 배운 남자가 쓰는 용어랍니까?

    어디서 찌질한 놈이 하나 들어와서 기웃거리네요... 변태인가?

  • 9. 네네
    '08.6.10 8:23 PM (221.147.xxx.69)

    저 알바예요~ 그렇게 생각하셔서 안심되고 즐거워지신다면 저 알바할께요.
    도를넘는 지금 상황을 걱정하는 국민들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결론은 알바...ㅋㅋㅋ 네.. 제글 캡춰 하셔서 아골에다가 올리세요... 또한명 알바자백, 저 알바예요~ㅋㅋㅋ

  • 10. 아이고.
    '08.6.10 8:24 PM (221.147.xxx.69)

    저는 6학년 중1 아이둔 마포사는 엄마입니다.. 미친 소고기 들어온다는데 자식걱정도 안되냐, 니가 엄마맞냐..??? 레파토리 또 하실겁니까??

  • 11. ...
    '08.6.10 8:27 PM (221.140.xxx.184)

    네, 잘 아시네요...

    아이들에게 값싼 저질 미국산 쇠고기와 내장 매일같이 먹이시면서 아이들을 인간광우병의 마루타로 기꺼이 희생시키세요...

    아니라면 어떤 엄마인지 설명해보세요...

  • 12. 그리고
    '08.6.10 8:27 PM (221.147.xxx.69)

    소문은 유모차부대보고 엄마로써...하도 기가막혀서 알아보니 82쿡이란 사이트에서 결성이 되었다고 하여... 들어와 본것 뿐예요.. 교육사이트에서 쇠고기 게시판이 생겼다고 쥔장님 우려로 없어지면서 정보 원하시는분들은 여기로...라고 주소들 써두셨는데 거기서도 82쿡 봤구요..

  • 13. ...
    '08.6.10 8:29 PM (221.140.xxx.184)

    유모차부대가 뭐가 그렇게 알바님을 기막히게 했을까요?

    더운 땡볕에 아이들 끌고 나와서요?
    아니면 폭력적인 상황이 생길 지도 모르는 곳에 아이를 내몰아서요?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환경에 아이들을 노출시켜놓고 본인만 개념찬 엄마로 착각하고 계시네요.

  • 14. 어떤엄마?
    '08.6.10 8:30 PM (221.147.xxx.69)

    미국산 쇠고기는 값싼 저질 미친소라는 등식에 매몰되어있지 않은 참으로 이성적으로 이상황을 지켜보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느한쪽으로 기우는 어른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울 애들 어디서 듣고온 얘기로 걱정해도 니가 틀렸다라고 하지않는 엄마입니다. 그냥 과학은 의도에 따라 이렇게도 해석되고 저렇게도 해석되니 어느 한쪽이야기에 몰입해서 다 믿어버려서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고 했고, 다른아이들이 얘기해서 부화뇌동하기보다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요즘애들 철학 많이들 배우니까..그정도 제시하면 스스로의 방향을 찾게 마련이죠.

  • 15. ...
    '08.6.10 8:33 PM (221.140.xxx.184)

    그럼 그런 엄마는 아이들에게 어떤 쇠고기 먹이시나요?

    아이들이 밖에서 저질 미국산 쇠고기 먹고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도 안 하시겠네요...

    무식으로 철갑을 두르고 있으면 인간광우병이 비켜갑니까?

  • 16. 사모님
    '08.6.10 8:33 PM (121.140.xxx.40)

    오시장 사모님...
    고상하신 시장사모님께서 왜 이런 00소굴에 와서 시비질이십니까?
    그리고 요즘 같은 때 일수록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덤비셔야죠.
    유모차부대는 여기 회원들도 나가신 분들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여기 창설이 아니니 좀 더 알아보고 오시구요,
    시장소환이야 두고 보면 알 일이구요, (저도 모름)
    압사사고 예방차원에서 지하철연장운행을 거부하시는 시장의 행태는
    곧 구더기 무서워 장 안 담근다는 안일한 사고, 복지부동의 자세로
    앞으로의 모든 서울시의 일을 다분히 그 따위로 처리할 듯 하니
    지금까지의 고의적 과실과 더불어 소환감이라 사료됩니다.

  • 17. ..
    '08.6.10 8:34 PM (210.222.xxx.41)

    참의삼,말이 아니죠,네네로 댓글 다신님 ...그져 웃지요.
    전 정치글에 댓글 달기 부담 스러운 나이 먹은 아줌입니다.
    열성적인 젊고 똑독한 엄마들 글은 열심히 보고 있지요.
    그러나 저 같은 사람 눈에도 댓글님은 얼척이 없네요.
    댓글님이 남기신 마지막 멘트는 본인이 가져다 지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님들도 흥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다른 목소리 하나 왔다 생각들 하시고....
    그냥들 웃지요.....

  • 18. 유모차엄마들
    '08.6.10 8:38 PM (221.147.xxx.69)

    유모차 끌 정도면 아직 한참 보송보송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실테죠... 아직 젊은혈기에 우리 초딩 애들만큼이나 순수하여 보여주면 보여주는데로 믿으시는거 같더군요. 아이를 어머니께 맡기고 나왔으면 어땠을까여? 다른 방법도 많았을텐데, 굳이 아이를 앞세우는것은 순수해 보이지도 용감해 보이지도 않더군요. 서울시내 한복판 공기나 좋은가요? 아토피다, 천식이다 벌벌 떨며 온갖 좋은것 다 해 먹이는 맘들이 뭐가 그렇게 무섭고, 뭐가 그렇게 비장해서 유모차를 거기가서 밀까....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님들 심정을 십분 이해 한다고 해도, 아이들 말고 엄마만 가셨어야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더 무시무시한 환경이라고 하시니 공기중에 광우병인자가 둥둥 떠다니며 우리 아이들을 잡으러 다니는 그림이 연상됩니다..ㅎㅎ 마치, 공산당은 뿔달린 마귀처럼 생긴줄 알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 19. 감사
    '08.6.10 8:42 PM (221.147.xxx.69)

    저 시장 사모님 시켜주셔서 감사.. 남편이 하급직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시장 아무나 하나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일 그따구로 할것같아 소환한다고 하시니...저도 얼척이 없네요.
    본인들이 조금 불편해지니 들어맞지도 않는 속담이나 쓰시고... 구더기가 님들 압사사고 당하시는겁니까?? 와우~ 죽음도 불사하시겠으니 지하철 뚫어달라고 하시던가요.

  • 20. ...
    '08.6.10 8:44 PM (221.140.xxx.184)

    풋... 유모차 부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착각에 빠져서 남들 재단하는 유치한 분이 당신이네요...

    유모차 끈다고 젊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노산도 모르세요???)
    그리고 그리고 님처럼 나이 쳐먹은 사람보다 어린 사람이 훨씬 더 현명할 수 있다는 거 모르세요?

    뭐가 그렇게 비장해서 유모차를 거기서 미냐구요???
    그걸 모르니까 여기서 이런 짓거리 하고 계시겠지요...

    그럼 그렇게 잘났다고 강변하는 아줌마님... 그 잘날 두아이에게 무슨 쇠고기 먹이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급식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요...

    님도 어떤 정부가, 어떤 학교가 아이에게 독을 먹이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청순뇌의 소유자인가요?

  • 21. ...
    '08.6.10 8:45 PM (221.140.xxx.184)

    시장사모님에 감사하다고 하니... 명박이 마누라라고 해줄게요...

    필리핀의 쌍년이라고 일컬어지는 이멜다라고 해드릴까요?

  • 22. 흥분하셨네
    '08.6.10 8:47 PM (121.140.xxx.40)

    글도 더듬고... 제대로 읽어주삼.
    지금까지의 고의적 과실과 더불어라고 했습니다.
    그 따구로 할 것 같아서만이 아니라...

  • 23. 회원님들...
    '08.6.10 8:54 PM (210.222.xxx.41)

    서로 평행선을 달릴때는 끝이 없는 법입니다.
    댓글 자꾸 다시는 님은 어렸을적 공산당 머리에 뿔달린거 상상 하신거보니 아마도 나이 먹을대로 먹은 제 또래신가 싶네요.
    흥분 하지 마시고 댓구 하지 마시고 그냥 다른 목소리 하나 왔다 생각하고 한쪽으로 치웁시다.
    댓글 자꾸 다시는 님.
    님이 댓글에 언급 하셨듯이 지나침은 모라람만 못한듯 하니 이쯤에서 목소리 높였으면 다른분들 목소리도 들으시고 그만 접으시지요.

  • 24. 드뎌
    '08.6.10 8:54 PM (221.147.xxx.69)

    나오네요... 이멜다를 애둘러 수준 나오는 욕까지... 맘들 거치시네...
    그러니까 그렇게들 용감하시지.
    그리고, 우리 아니들 무슨 쇠고기 먹이냐고요? 지금 수입되는 호주산, 뉴질랜드산 다 먹어봤구요.. 한우가 세일 할때는 한우도 먹지요.. 한우는 주로 선물로 가끔 오는 유기농한우나 농장한우를 먹게될때가 있구요.. 아, 미국산 소는.. 시댁앞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알뜰하신 시엄니께서 어렵게 구해오시면 la갈비를 주로 먹었습니다. 2년전에 부대 이사가고 못먹고 있지만요. 미국소 들오면, 당연히 먹어볼겁니다. 저 마트에 사러갈때 옆에서 방해나 하지 마세요.. 미국소랑 한우가 가장 육질과 맛이 비슷해서 수입소 중엔 가장 맛있더군요. 다만, 저질소, 저질소 하시는데, 당연히 등급표시 되니 초이스급 이상 먹을거구요.. 시비걸지 마삼. 전 호주소고 한우고 저질소는 안먹습니다. 육우도 안먹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학교 급식 모니터링 년에 2회정도 가보는데(다른때는 다른분들이) 호주산도 아닌 한우 쓰시더군요. 영양사분이 학부모라 그런지 몰라도 축협한우 쓰시면서 값 네고 잘하고 횟수 줄이고, 닭, 돼지고기 대체하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 25. 뭐..
    '08.6.10 8:58 PM (221.147.xxx.69)

    목은 안아프겠지만, 목이 아프다고 생각될만큼 많은 얘기 했으니 그만 물러갑니다.
    다시 올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또다른 님들과다른 목소리가 있을때 아, 그사람 또왔구나..하고 오직 한사람뿐..이라고 치부해 버릴까 걱정이네요. 요즘 다른 목소리 내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 26. 광우병
    '08.6.10 8:58 PM (121.140.xxx.40)

    공부 좀 더 하세요.
    비꼼이 아니라 안타까움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 27. 221.147.12
    '08.6.10 9:59 PM (59.10.xxx.250)

    221.147.127.xxx 님 가셨습니까?
    늦게 봐서 아쉽네요.
    물론 저는 221.147.127.xxx 님(아이피를 들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대화명이 계속 변경되서 어쩔 수 없네요)과 제가 결코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알바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른 목소리를 내시기 위해 굳이 이곳을 방문해 주셨다면 지금 사태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유모차 부대가 바보같고 지금 서명하는 것이 어리석다 느껴진다면 본인이 그 반대를 위한 행동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미국소가 왜 저질 미친소가 아닌지 설명해주시는 방법도 있네요.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나라에 살면서 우리가 왜 우리의 주권과 안전하게 살 권리를 내팽겨치고 설령 몇만분의 일의 확률일지라도 발생 가능한 현실에 침묵해야 합니까.
    다른 목소리를 내시는 분 여기 종종 있습니다. 그분들 다 알바라고 몰아 세우지 않습니다.
    (저도 현실에 님같은 분 많은 거 압니다)
    그러나 비겁하게 구체적인 이유없이 냉소하시고 가시면서 다른 목소리 내는 사람 아주 많다고 하신다면... 저도 똑같이 말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목소리 내는 사람 아주 많을지는 모르겠지만,저와 아니 우리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지금 시청앞에서 인터넷앞에서 당당하게 의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28. ...
    '08.6.10 10:02 PM (220.86.xxx.206)

    공부 좀 더 하세요.22222

  • 29. 컨테이너
    '08.6.10 10:24 PM (122.34.xxx.54)

    본인은 '참으로 이성적으로 이상황을 바라보는 엄마'
    라고 일컫고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지지하는 분들은 보여지는 대로 그대로 믿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태도를 보이는 221님

    본인의 다른 목소리를 인정해달라는 취지와 다르게
    본인과 다른 사람들을 단순히 매도하고 비하하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그리고 221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논리적 근거와 설명은 전혀 없이
    너희들이 얼마나 우매하고 앞뒤없이 설치는가만을 비난하다가
    어느 한 학교의 영양사분이 축협한우쓰고 다른 고기로 대체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증언(?)을 인용하여 이나라 국민이 모두 그렇게 하면 가능하다는 명박식의 논리로
    결론을 내버리시는군요

    본인의 목소리를 인정받고 싶으면
    귀기울일만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셔야지
    남을 비난하는데만 열올리고 자신은 이성적이다라고 떠벌리는건
    스스로도 우습지 않나요

    들으려 하지 않고 컨테이너를 쌓아올리는 누구와 참 닮으셨습니다.

  • 30. 제발
    '08.6.10 11:48 PM (125.178.xxx.171)

    221.147. 저 년(지가 마포애미라고 했으니) 한테 댓글 달지 마세요
    저 년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미 알바로 판명난 IP예요.
    저 년 댓글 달 때마다 돈 받아요
    응수하면 저 년 도와주는 겁니다.

  • 31. 1
    '08.6.11 10:28 AM (58.38.xxx.115)

    글로만 봤을땐 잠수네에서 온 사람같은데
    자긴 이성적이고 남들은 무슨 선동에 휘둘리는 우매한 국민처럼 표현을 하다니...
    자신이 쓴 글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지하철은 서울 시민이 낸 세금으로도 운영이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왜 내돈 내고 오세훈이 지멋대로 역에 서네 마네 합니까?
    그것도 대중교통수단을..
    우린 소비자.손님들인데..아니 왜 버젓이 역이 있는데 안 선다고 지멋대로
    저렇게 나불거리는게 정상입니까?
    우리가 서울시를 ㄹ오세훈한테 봉헌한줄 아세요?
    서울시의 주인은 서울시민인고
    서울 시민이 오세훈 정책에 들고 일어나는데
    그게 왜요?
    나랏님도 바꿀수 있는 힘을 가진게 국민입니다.
    까짓 서울시장 팽안당할수 있을줄 아세요?
    잘못하면 팽당하는겁니다.
    혼자 우아하게 미국 30개월이상 되는 소 많이 쳐 드시구요.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세요.
    참..따님..논술성적이 걱정되네요.
    어머님이 너~무 이성적이셨어요..

  • 32. 여러분..
    '08.6.11 2:24 PM (218.52.xxx.57)

    제발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그러나 욕은 자제하셔야 합니다. 원글님은 글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거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80년 시절에 우린 민주화에 대한 열망에 부풀었고 ..우리도 그랬습니다. 아.. 이제는 그 지겨운 독재가 사라지나 부다.. 그런데 광주 항쟁이 일어나면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서서히 학생들이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지금은 작고하신 김옥길 총장님이 학생들 앞에서 눈물로 호소하셨습니다.

    " 소중히 얻은 자유를 쉽게 잃지 말아라!"

    하지만 우린 그 의미를 미처 모른체, 어느 날 서울역에서 모였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 날인가 보란 듯이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미 조, 중, 동 자체에서도 정부에 대한 소리가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마침내 쇠몽둥이 등장 이런 식으로 꼭 한번씩 하더군요, 옳은 게 무엇인지는 저들도 알고 있습니다. (현 지도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기를 쓰고 꼬투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기에 넘어가지 말아요, 요즘처럼 82의 회원인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적이 없습니다.

    정말 의견을 피력한 것인지, 말 장난을 하는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그런 것에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33. 대한민국이
    '08.6.11 3:46 PM (61.106.xxx.141)

    소굴인걸 몰랐구나
    첨엔 안그랬는데 이젠 어쩔 수 없어
    돌이킬 수 없다구
    나도 꼴통이라면 꼴통인데 애기르는 아줌마다보니 ... 나도 이런 분위기 싫어
    난들 요즘처럼 좋은 날씨에 네일이나 받고 애들 학교 다녀오면 평화롭게 간식이나 차려주며
    품위있는 엄마노릇 하고 싶다
    친구들과 가끔 손가락질 받을지도 모를 쇼핑을 하며 다니는것도 재미좋아
    된장아짐이라 해도 좋고
    그런데 본질을 이해못하는 이해력부족이냐 아님 분위기못하는 습관성 왕따냐
    너의 손발을 꽁꽁 묶고 재갈을 물려야 스스로가 틀렸다고 하려나
    찌질하기는

  • 34. 하하
    '08.6.11 3:54 PM (221.163.xxx.101)

    221.147.127.xxx 이 아이피를 가지고 글 열심히 올리신분.
    글이 너무 드러나요.

    읽어도 읽어도 알바 티 납니다.
    누굴 바보로 알아.

    아유....답답합니다.

  • 35. 221
    '08.6.11 4:09 PM (122.40.xxx.102)

    오늘 돈벌었네요. 답글많아서..

  • 36. 리키오
    '08.6.11 5:33 PM (203.239.xxx.253)

    우리 저런 알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합니다...
    저것들 배만 불려주는 꼴을 만들 순 앖잖아요

  • 37. 잠수네
    '08.6.11 5:59 PM (218.39.xxx.183)

    회원이신것 같은데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셔서 가입하셨을텐데 아이들 먹거리는 생각안 해보셧나요?,,,아이들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잘하게 되는 거랍니다...비단 자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야 되지 않겠어요?....
    엄마가 정신이 건전해야 아이에게도 건전하 사고를 전해줄 수 있답니다.
    좀 더 미국쇠고기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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