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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폭력을 써서.. 경찰들이 강경진압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08-06-10 09:12:38
그런분들은.


집에서도 맞을짓 했기때문에

아이들 때리고

와이프 때리고


학교에서도 집단따돌림이나 폭력을 당해도

뭔가 그런짓을 했기때문에..

응당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당연히 맞을짓 했기때문에..

우리는 맞아야 합니까?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악법도 법이다.. ??





오늘 경향신문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

에리히 프롬은 말한다 " 인간이 복종할 줄만 알고 불복종하지 못한다면 그는 노예이다.
반면에 복종할 줄만 알고 복종할 줄 무르면 그는 형멱가가 아니라 반도(叛徒)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자는 확신과 원칙에 의해서가 아니라 분노와 실망과 원한에 의해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양심이나 신념으로 권력 앞에서 '아니오'라고 용감히 말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정신적.지적 발전이 가능했다고 한다.

항쟁과 불복종의 반대편에 있는 권력은 거의 언제나 '안정'과 더불어 물질적 번영을 앞세워 권력을
강압적으로 행사했다.. 중략..
==========================================================================================
IP : 116.39.xxx.8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08.6.10 9:16 AM (221.149.xxx.238)

    티비에서 줄로 걸어서 전경버스 뒤집는건 머지요.한쪽에서 시작했으니 촛불집회모임도 그리 했단 뜻인지.
    촛불집회모임안에서도 강경파들이 있긴 있나봐요.

  • 2. ...
    '08.6.10 9:21 AM (116.39.xxx.81)

    윗님..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는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거 이야기 하자면 누가 구둣발로.. 여학생
    머리를 밟고.. 누가 방패를 갈아 뒷머리를 가격하고.. 또.. 물대포로 아이들을 실명으로
    몰아넣고.. 누가.. 인권살인을 했는지요?. 경찰안에.. 제정신 아닌것들이 많은가 봅니다.

  • 3. 그런데
    '08.6.10 9:23 AM (221.149.xxx.238)

    그런데 애들 데리고 나간다는 발상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그 위험한데를.

  • 4. 에효
    '08.6.10 9:28 AM (118.8.xxx.129)

    알바들 등장인지...그렇게 위험한 데 애들 데리고 나간다뇨
    경찰도 밝을 때는 강경진압 안합니다...사람들 눈이 무섭거든요.
    4-5시부터 시작하는 촛불문화제나 행진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 거 나가보신 분은 하다못해 사진이라도 들여다본 분들은 알지요
    그리고 소화기들고 사다리들고 난리친 거...프락치라는 증거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분들 난리칠 때 주변에서 다 말려도 듣지도 않고 시위 앞뒤로 경찰과 붙어있는데요.

  • 5. -_-
    '08.6.10 9:28 AM (122.42.xxx.91)

    '그런데'님 점세개 님이 말한 아이들은 고등학생 이구요
    요즘 고등학생들 데리고 다닐 수 있나요?
    스스로 가는거에요
    그리고 평화시위를 위험하게 만든게 누군가요?
    과잉진압 강경진압 한 정부 아닌가요?

  • 6. ...
    '08.6.10 9:30 AM (221.140.xxx.45)

    그런데님...아이들 데리고 나가도 하나도 안위험합니다.
    벌써 몇번째 가족과 나갔으니까요...ㅎㅎㅎㅎ우기시네요...그럼 국민의 주권과 먹거리마저도 팔아먹는 나라에 살고 계시는 그런데님은 하나도 안위험한가보네요..
    유전자 변형식품들이 위험하지 않나봐요..
    오늘 유전자 변형옥수수 한통 사드리고 싶네요~


    ??? ???님...전경버스를 뒤집지는 않았지요..그리고...망치나 쇠망치 사다리타고 올라갔던 사람들 경찰 프락치라고 밝혀진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인데..모르셨나봐요...

    참....전경버스들끼리 묶어 인도나 도로에 불법주차한건 뭐라 설명하실건데요...

    치사하게 경찰들 프락치나 써서 폭행시위한다고 조장한다고 말하는 정부나 경찰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당당하게 꼬리글로 하시지 마시고..
    새글 쓰기 해보세요~

    자료 무한정 펌해드릴께요~

  • 7. 얽어 매려고
    '08.6.10 9:30 AM (219.241.xxx.175)

    얼마나 노력들을 하시는지 그 정신으로 미국하고 협상했으면 미국 진 꽤 뺐을텐데

  • 8. .
    '08.6.10 9:33 AM (59.31.xxx.202)

    그런데님, 알바가 아니시라면 (알바출근시간아님)
    아이들의 심리를 깊이있게 모르는시는 거겠지요
    학교끝나고 학원끝나고 용기내서 자진하여 가는건데
    부모가 따라다니면서 손잡고 집으로 데려올순 없는 나이입니다

  • 9.
    '08.6.10 9:33 AM (124.199.xxx.178)

    221.149.74.xxx 님

    과연 누가 평화시위하던 그 곳을
    그 위험한 데로 만들었습니까??
    선량한 시민들에게 군화발. 방패.
    물대포를 선물한 경찰들 아니었습니까?

    저 아이 둘 데리고 시청에 6번이나 나갔지만
    한번도 그 위험한 상황에 처한적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면
    다 겁먹어서 안나올거라 생각하시나 본데

    아니에요..
    더 역효과 납니다...

    어리석으셨어요..

  • 10. ...
    '08.6.10 9:43 AM (219.248.xxx.251)

    그런데를 아이 데리고?
    촛불집회 무려 한 달째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이런데 무성의한 안티성 글 쓸 정신으로 단 한 번이라도 나가보세요.
    도대체 뭐라고들 떠드나...어떤 사람들이 나오나...직접 두 눈으로 보십시오
    그럼 그런 말 안 나옵니다.

    집에 앉아서 쓰레기 조중동만 보지 마시구요

  • 11. ....
    '08.6.10 9:45 AM (221.140.xxx.45)

    ??? ??? 14살짜리 남학생이요..
    집회간거 아니고...집에가는길에 맞았다고 했어요..
    뉴스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시구요..

    유모차 밀고 나가는 엄마들에게 경찰들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위험하게 하면..

    아마 모르긴해도 대한민국 전국민이 들고 일어 날껄요~

    아~~??? ??? 님 같으신 분은 그냥 가만있겠다..
    한 10%정도 가만 있겠네요...

  • 12. ??? ???
    '08.6.10 9:45 AM (221.149.xxx.238)

    유모차 밀고 나가는 엄마들 대단하다구요..
    어제 라디오뉴스들으니 14살짜리 남자애 뒷통수 맞아서 병원 신세 졌던데
    그애 엄마왈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더군요.대단하다 느껴졌어요.
    경찰들이 안때리겠지 믿은건지...
    전 안티도 아니구요 안안티도 아니에요
    엄마들이 다치고 깨질 수 있는 그곳에 자식들 앞세우고 나간다는게
    이명박이랑 비슷하다 느껴졌어요
    그리고 다들 집회가 한달가까이 되다보니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가봐요
    알바로 다들 보시니....님네 동네 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중에서도
    님들과 의견 다르면 다들 청와대 알바들이던가요.
    누가 말을 하던간데 집회 나갈분들 나갈거 다 알죠.

  • 13. 위험노
    '08.6.10 9:46 AM (220.75.xxx.150)

    위험하다신 분은 아마도 집회 안가보신거 같아요..
    강경진압직전,,즉 밤 12시까지도 시청광장 아니 전경차 바로앞에도 별다른 위험없이 아주 평화로웠답니다...^^
    혹 다른분들까지 오해하실까 좀그래요

  • 14. 저도
    '08.6.10 9:46 AM (210.105.xxx.222)

    그 위험하다는 시위를 한달넘게 아이들과 다녔네요 ^*^
    그런데 그 "위험하다"는 시위에 또 가자네요.
    오히려 공부해야한다고 말릴지경...
    아!! 애들한테 좌편향적 사고를 심어주는 무시칸엄마라고 말하고 싶으신분들...
    우린 지금까지 충분히 우편향적 지식을 머리에 주입받고 살아왔지요^*^

    정부는 국민들이 그저 일 열심히하고 자기들말 충실히따라주는 종이되었으면 할겁니다..
    말잘듣는 아이가 좋다는 엄마처럼.. 그럼 그애는 어찌될까요? 종국에 가서는 캥거루족밖에 더 될런지... 그런데 정부는 부모가 아니라서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종으로 사느냐 삶의 주체로 사느냐의 문제가 아닐지...

  • 15. 어머머머
    '08.6.10 9:48 AM (221.149.xxx.238)

    집에 가는길인데 맞았으면 왜 어제 그애 엄마가 라디오에 나와서 직접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그래요? 소고기 반대한다 말을 하시면서요
    제가 저녁 7시에 라디오에서 똑똑이 들었는데요 진행자가 그애엄마 전화로 연결한걸요
    집에 가는길에 이유없이 맞았다면 그 엄마가 억울하다고 말을 했겠죠
    님은 무슨 소리 듣고서 집에 가는길에 전경들이 떄렸다고 하시는건지
    님이 웃기네요.

  • 16. -..-
    '08.6.10 9:49 AM (221.149.xxx.238)

    밤 12시까지는 평화로웠다면 다들 위험하니 12시전엔 집에 가시면 되겠네요
    강경진압 폭력으로 아이들 다치게 하시지 말구요
    낮에 집회하는건 전경들이 안때린다면서요 남들 눈때문에.

  • 17. ...
    '08.6.10 9:51 AM (221.140.xxx.45)

    ??? ??? 작성해놓으신 글을 많이 수정하셨네요..

    님께서 유모차 끌고 아이들 데리고 나가시는 분들 이해안될수도 있어요..

    하지만..무조건 위험하다...닭장차를 뒤집는 행위등에 대해 이야기 하심 안되지요..

    또한 라디오21 프로만 듣고...14살짜리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경찰에게 뒷통수를 맞아 다쳤는지.... 정확하게 알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누가 님보고 알바라고 했어요..

    이런글 쓰기 전에 그럼..촛불을 들수 밖에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먼저 언급한뒤

    이런부분은 잘못된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어야지요~

  • 18. ...
    '08.6.10 9:53 AM (219.248.xxx.251)

    엄마들이 다치고 깨질 수 있는 그곳에 자식들 앞세우고 나간다는게
    이명박이랑 비슷하다 느껴졌어요?????????????????

    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났어도 아주 속 편하게 사셨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거든요.
    님 같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만세운동이고 독립운동이고 다 위험하니
    방구석에서 천년만년 일본의 종으로 기쁘게 사셨겠죠.
    왜냐...저항은 위험하니까...

    위험을 무릅쓰고 행동해온 사람들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고 산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보셨나요? 이명박이랑 같다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9. 저분
    '08.6.10 9:54 AM (61.254.xxx.129)

    221.149.74.xxx 이분.......
    어제는 노 전 대통령이 정치 사이트 만든다는 글 써서 분란 일으키신 분이네요.
    그 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

  • 20. 헉.
    '08.6.10 9:59 AM (221.149.xxx.238)

    윗분도 알바인가봐요
    어째 댓글 하나하나 적고 기억하며 기록하고 댓글을 다시는지....집회 안나가세요?

  • 21. 저분
    '08.6.10 10:00 AM (61.254.xxx.129)

    아뇨. 님이 워낙 특이해서 기억이 나네요.
    머리가 좋아서요.

  • 22. ..
    '08.6.10 10:01 AM (152.99.xxx.133)

    221.149.74.xxx 님
    다른사람의 피로 민주화를 누리고 살면 최소한 고맙다는 생각은 하고 사셔야 합니다.
    개념없이 이메가랑 비교를 하시다니.

  • 23. 말씀좀.
    '08.6.10 10:01 AM (221.149.xxx.238)

    그럼 그애가 어떻게 머리를 맞았는데요?
    그리고 그 애 엄마가 왜 라디오전화연결에서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나요?
    평화시위하다 집에 가는데 느닷없이 맞아서 그애 엄마가 자랑 스럽다고 한건지
    평화시위 안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맞아 그애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한건지.
    그러니까 전 평화고 머고를 떠나서 자기 아들이 맞았는데 자랑스럽다고 한 그 엄마라는 사람이
    무섭다는 거에요.

  • 24. 댓글 안달려다가..
    '08.6.10 10:03 AM (141.223.xxx.82)

    어머머머 ( 221.149.74.xxx , 2008-06-10 09:48:09 )
    어머어머님,(혹은??? ???님)
    14살 아이...집에 가다 맞은 게 맞습니다.-_-

    촛불 집회 참석 후,집에 가려고 인도에 서 있다가
    맞은 거 맞다고요.

    <집회 후...인도에 서 있었다.>=>아시겠어요????

  • 25. -..-
    '08.6.10 10:06 AM (221.149.xxx.238)

    댓글 안달려다가님
    그애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했다니까요.
    자기 아들 집에 가려다가 머리 맞은게 왜 자랑스럽다고 했겠어요
    개판같은 집회 참석해서 몸을 다쳐도 자긴 상관 없다라고 생각이 들었나부죠.
    자식 앞장세우는게 이명박이 국민들 앞장 세워 건강문제 생각 안하는거랑 다른가요?

  • 26. ???>
    '08.6.10 10:07 AM (221.149.xxx.238)

    이건 민주화가 아니라 싸움판 인것 같네요 님들이 민주화 운운하시는데 이게 민주화입니까.
    그리고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기록을 일일이 하시는거 보니
    알바신것 같아요
    안그럼 머하러 일일이 기록을 해 놓았다가 댓글 달고 또달고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단체에서 고용된 알바가 아니라면 남들 집회하는데 나가지도 않고 이방서 계속 인터넷만 하시진 않을것 같거든요
    저는 기록같은걸 할 필요성도 없고 아이피 기억해 놓았다가 청와대 알바인지 아닌지 말끝마다 댓글달고 싸움걸 목적이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 27. ...
    '08.6.10 10:08 AM (152.99.xxx.133)

    221.149.74.xxx 님
    위에 다른분보고 알바알바 하시는데 저도 님 기억하거든요.
    일일이 기록안해도 워낙 깨는소리를 잘 하시니 기억합니다요.
    사람들 머리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 28. ㅋㅋ
    '08.6.10 10:08 AM (221.149.xxx.238)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기록을 일일이 하고 주시하는 행태로 봐서 집회알바 같네요.
    전 님들 글 기억 안하거든요.왜냐.
    그럴 목적이 없으니까.

  • 29. 흠~~
    '08.6.10 10:09 AM (210.105.xxx.222)

    갑자기 누군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자기생각으로 뭐든 끝을 맺어야 하는 사람.

  • 30. 14살 아이엄마..
    '08.6.10 10:09 AM (58.226.xxx.44)

    저 맞았아는 14살 아이 엄마 아는 사람입니다.. 그분 거짓말 할 분 아닙니다.. 저도 화가 나서 인터넷 여기저기 좀 왔다갔다 했어요..

  • 31. -_-
    '08.6.10 10:12 AM (125.186.xxx.218)

    흠~~님 말씀에 동감이...
    뭐 세상은 다양한거죠 개도있고 쥐도있고--;;

  • 32. 저도
    '08.6.10 10:12 AM (121.88.xxx.149)

    그 아이피 주소 기억나요. 아무래도 알바 아닌가 싶어요.

  • 33. 소통
    '08.6.10 10:12 AM (122.40.xxx.22)

    가족이 함께 나가면 자식 앞장 세운 걸로 보이나봐요?
    말꼬리 그만 잡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무서워서 집회 못 나가면 조용히 무임승차하세요.
    그리고 저도 아이피는 가끔 적어놔요.
    한순간 지나가는 알바인지 원래 회원인데 생각이 남다른 건지 구분하려구요.

  • 34. 221.149.74
    '08.6.10 10:13 AM (219.253.xxx.166)

    221.149.74.xxx 님과 언쟁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냅 둡시다....
    그대로 사시게....

  • 35. 고집불통님
    '08.6.10 10:14 AM (124.199.xxx.178)

    제발 창피한줄 아시고 그만좀 하시죠...
    소통 안되는게 거의 2MB 수준이세요..

    님께서 그 위험한데 안나간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합니까?

    오죽하면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놀이공원이나 동물원을 가도 모자랄 사람들이
    그 위험한데를 유모차 끌고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가게 됐을까?

    그 이유를 단 1초라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36. -m-
    '08.6.10 10:18 AM (125.186.xxx.218)

    추성훈씨 이야기 하는 글에다 댓글 달아놓은 꼬라지좀 보세요-_-

    웃긴다.. ( 221.149.74.xxx , 2008-06-10 10:10:15 )
    집회 참석도 안하는데 무슨 한국사랑?

  • 37. ...
    '08.6.10 10:36 AM (152.99.xxx.133)

    221.149.74.xxx 에 대응하지 마세요.
    윗글보면 알바아니면 사이코패스 같아요.
    유모차부대 소식에도 자작극이니 뭐니 댓글달면서 사람들 열받게 하네요.

    이봐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최소한 양심은 지키고 살아야지.

  • 38. ㅜㅜ
    '08.6.10 10:59 AM (116.125.xxx.199)

    능동적인 폭력은 자제하자.

    그러나...

    상대방의 폭력에 대한 정당방위는 당연하다.

  • 39. .
    '08.6.10 3:16 PM (125.133.xxx.75)

    .아무리 그래도 사이코패스가 다 뭡니까, 추성훈 얘기니 뭐니 이건 뒷조사도 아니고 뭐고
    나랑 틀리다 하여 너무 노골적으로 아이피 드러내놓고 언쟁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서로 상처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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