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1주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몸이 퉁퉁 부은 상태인데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서 몸무게 조차도 7킬로 이상 쪘네요. 서울 까치산 사는 여동생이 집에 맛난걸 많이 해주고 가서 그거 먹고 약먹고 잠만 잡니다. 오늘 문화제 1부에 개인소개하고 직접 자유발언까지 했는데도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는군요. 내일 칼라TV와 인터뷰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하려했는데 HID폭행 사건으로 전쟁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10시쯤에 저는 귀가 했습니다. 어떻게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더이상은 억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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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아예 다르시더구만.. 너클아저씨는 좀 유약해보이는 인상인데,그렇기때문에, 더 맘아팠었거든요.
생김은 제쳐두고라도, 너무 의심되요. 그분 어디로 간걸까요 ㅠㅠ언젠 맞아서 부었다더니..--;;
어제도 글올려드렸지만...
가장 의심스러운건 본인의 글중에서 너무 거짓이 많더라구요.
버스에서 떨어진 두사람중 한사람의 가족분이 글올리셨더라구요.김미란님인가? 너클아저씨 심각 하시댔어요.
그리고, 계셨다던 금천경찰서에 민변 변호사님들이 다녀오셨고, 그분행방 자기들도 찾고있댔거든요.
저분이 쓰신글보면, 한겨례와 인터뷰하기로 되어있댔는데, 한겨례는 그런적 없댔구요.
부모님 다녀가셨다면서, 나중에쓴글은 부모님은 자기가 그렇게 심하게 맞은지 모른다..
그리고, 너무 강력하게 어필을 하시는거같아요. 내가 그사람이다..라고...ㅠㅠ유독이분만...
피해자가 굳이 저렇게 나서는것도, 게다가 자꾸 믿어달라고하는것도..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따라다니면서, 같은경찰서에 있었던 사람이라면서 두둔해주는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동영상 말씀을 하시는데, 동영상은 자꾸 다르다니까 나중에 올라온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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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아저씨 ...일주일 만에 7킬로가 찌다?
분명.. 조회수 : 833
작성일 : 2008-06-07 12:23:19
IP : 125.186.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명..
'08.6.7 12:30 PM (125.186.xxx.132)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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