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나라의 대통령이란사람이 국민들 의견을 이렇게 무시하는것도 드문일이예요.
군사정권도 아니고 ...그것도 완전 깡무시하는거죠.
들은척 척 척 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란 말이죠.
모든 정책들이 국민들의 반대가 70~80% 인데도 밀고 다가겠다고 얍삽한 얼굴로 똥배짱을 부립니다.
자 현재 이곳의게시판 성격과 의견이 다르신분들 ..때로 알바라 몰려서 억울하신분들 ..아직도 이명박정책에 무조건 신뢰하시나요?
아직도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로 나는 또 내가족은 광우병 안걸릴 자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각종 민영화에 조용히 따르실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충분하시나요?
의견이 다르시면 어떻게 다른지 설득력있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여기가 싫어지시면 안들어오면 됩니다.
나가고싶다느니 탈퇴한다는니 하실필요도 없고(들어오실때 맘대로 들어오셨듯 ) 나갈때도 맘대로 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목과같이 요즘 손님(?)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어요.
여기가 유명해지다보니 알바들의사명감을(?) 가지고 이 게시판에 찬물 끼얹으러 오는 사람들이죠.
분명 알바들 있어요.
이 명박 하는짓 보세요.
알바들 풀어놓는 일은 그나마 양반이에요.
시청광장에 느닷없이 위령젠지 뭔지 지내겠다고 몰려든 용역깡패들 보세요.이싯점에..
누가 그랬겠습니까?
말안해도 국민들 다 압니다.
하는일보면 완전 저능아수준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시판에서 알바를 만나거나 탈퇴를 자랑하고 나가는사람들 있을겁니다.
그들을 조용히 보냅시다.
대응할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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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와서 손님(즉 쥐새끼 염탐부 알바)들이 자주 드나드는데...
국민 조회수 : 433
작성일 : 2008-06-07 12:09:35
IP : 121.55.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8.6.7 12:28 PM (123.215.xxx.56)한 이삼일 인터넷 쉬다 82와서 깜짝 놀랬어요.. 말로만 듣던 알바들이 이렇게 설치는구나..
알바야..쪽팔리지 않니..
그래놓고 그돈 받아 여친 밥사주고... 밀린 휴대폰 요금 내고 그러니?
지금 다다다다 키보드 칠 시간에 이력서나 열심히 써서 취직을 제대로 해라..
몇년 지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자다가도 가끔씩... 아씨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아무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 .네가 알잖니?
그럼 쪽팔린거야... 혹시 여친 남친이..좋아해? 그렇게 돈벌어와도 좋아해?
에구 그럼 그년 그새*도 똑같은 것들이 잘 만났네? ㅋㅋㅋㅋㅋㅋ
알바들 정신 차리셈..
(원글님 글보고 글 읽어볼 알바한테 쓰는 글이어욤 ..여기저기 들쑤시느라 댓글이나 읽을
라나 모르겠네)2. 알바?
'08.6.7 3:35 PM (121.140.xxx.134)글쎄...알바일 수도 있구요.
제가 보기에는 개념없는 기존의 82휜일수도 있지요.
여기에는 강남의 이명박 지지자들도 많이 오구요.
소로망할 교회의 신도도 많을거구요...
쇠고기 협상 당사자였던 머리 나쁜 공무원의 마누라나
그 일가친척들도 있지 않겠어요?
그들이 보면 지금의 82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냥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나 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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