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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기관장 친(親)MB 대거 발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1790.html
공기업 기관장 친(親)MB 대거 발탁
공모기간 중에도 내정설 파다하더니…
서울시청·고려대·소망교회 인맥 많아
대선때 도운 이들에 대한 보은 인사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6/2008060601082.html
이게 인적 쇄신입니까?
이게 반성입니까?
1. ingodtsy
'08.6.7 11:41 AM (116.44.xxx.148)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1790.html
2. ingodtsy
'08.6.7 11:41 AM (116.44.xxx.148)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6/2008060601082.html
3. ...
'08.6.7 11:54 AM (211.187.xxx.197)걱정마세요..멩바기 내려오면 같이 내려올 사람들이니...아마, 임명되는 것도 찝찝하지 않을까? 물론 그럴 사람들은 별로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한번 의원은 영원한 의원이든 그자리에 올라갔다에 목숨걸 인간들이니...
4. 오늘도
'08.6.7 11:59 AM (211.206.xxx.71)답은 하나다...끌어 내리는 거. 본인의 하야는 기대할 수도 없는 인간말종..인간쓰레기..인간도 아니다. ..누가 그랬지. 일각수가 나타나 나라를 망친다는 예언이 있었다고..유명한 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오죽했으면 그런 비유를 했을까,,그런데도 말귀를 몬알아먹는다....스트레스도 이쯤되면,,참 막가자는거지..진짜 물리적인 열이 동반되는 요즈음..이러다 나 병나겠다..
이러다 병나면 어디다 손해배상청구하나??????????????????????????5. ...
'08.6.7 12:16 PM (124.170.xxx.211)정말 대단하군요. 지지율이 10%를 웃돌고, 비서관들이 전원 사의를 표명할 정도인데 저런 걸 감행하다니.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나는 안 져!"?? "짐은 곧 법이노라"???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욱 밀고가서 결국 불탄 숭례문, 나라는 두 동강이 날거고 공공산업은 전부 자기 가족 재산증식하는데 활용할거고... 공공정책이랍시고 스을쩍 자기 친족 재산불리기에 이용하는 데는 정말 천재적이지요.
조선시대에도 나오지 말았어야 할 이런 견생이 어쩌다 21세기에 나타나 이러는지... 혐오스럽습니다. 비폭력, 평화 시위 이런 말 자체가 통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암살단 조직한다면 정신 차릴까요?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정말 가슴 속에서 홧불이 납니다...6. 분명..
'08.6.7 12:25 PM (125.186.xxx.132)그냥 국민들은 지가 사기쳐먹던 대상들과 동급인거죠
7. ...
'08.6.7 12:39 PM (124.170.xxx.211)호주에서는 말입니다. 현재 노동당 수상의 부인이 자수성가한 능력있는 백만장자입니다. 헤드헌팅/취업상담전문 회사로 알고 있는데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에 지부가 있고, 바로 전의 비즈니스 프렌들리(?)자유당수상이 공공취업상담 서비스를 민영화하면서 그 이득을 십분 챙겨 잘 나가던 회사 사장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수상 취임하면서 이해관계 문제, 공공성 문제가 있다며, 그 이윤좋은 호주지부 사업의 자기소유 지분 싹 팔아서 정리했습니다.
이 쥐!@$는 이런 거 못 배웁니까??? 어떻게 된게 하는 짓이 딱 이 반대인가요??? 남편과 전혀 상관없이 튼튼했던 회사, 능력있는 사람이 자기 지분 싹 정리하는 것과 반대로 비리 부패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무능력의 자기 친지 친구들에게 국가기관이 자기 소유인양 하사하여 주는가요??? 열받아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