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트에서 흔히 쓰는 1+1의 뜻은?

궁금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8-06-07 00:46:35
어제 마트에서 [**직사각 라탄바구니 1+1 7900원]표기를 보고

아래를 살펴보니 큰 라탄바구니에 그보다 작은 라탄바구니가 묶여서

[**직사각라탄바구리 2P]라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이 한묶음을 이 1이라고 생각하고 두 묶음 즉 라탄바구니

총 4개가 7900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 유모차를 밀고 있어서 카트기도 못 끌고 한 손에 잡기도 힘든 이 두셋트를 들고

낑낑거리면 1층과 지하1층을 한바뀌씩 돌고 계산대에 섰는데...

글쎄 점원이 큰바구니 작은 바구니 한꺼번에 묶인 것이 1+1이라고 하네요...

아니 그럼 [**직사각 라탄바구니 2P 7900]이라고 써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1+1이 아니지 않습니까? 1+0.8이지....

제가 생각이 이상한 건가요?

제가 그 물건을 살때 옆에 있는 분도

제게 이거 총 4개가 7900원이면 싸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구요...

담당 점원에게 가서 좀 싫은 내색으로 잘못 표기된것 아니냐고 좀 따지듯 이야기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점원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좋게 이야기 할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서 오늘 그 점원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갔는데도 그 표기는 바뀌지 않았더라구요...

일단 그 점원이 없어서 옆 점원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는데...

바뀌지 않은 그 표기를 보면서

(물론 제 한 마디에 바뀔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 의문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1은 덤으로 똑같은걸 하나 더 준다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분명 사이즈가 다른 두개 묶음 라탄바구니에 7900원이라고 쓰여져 있으면
그 똑같은걸 하나 더 줘서 7900원 아닙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맞는 것 같은데...
IP : 116.123.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6.7 12:49 AM (125.176.xxx.60)

    님처럼 똑같은 거 한개 더 얹어주는 걸 1+1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사이즈 다른거 두개 묶어놓고 1+1 7900 이케 해놨다면, 어느쪽인지 어라?; 싶어 확인해봤을 거 같아요.;
    아무튼 그 마트가 에러. -_-

  • 2. 확인 필수
    '08.6.7 12:58 AM (121.144.xxx.215)

    대형 마트---- 묶음 판매중에는 꼼수가 많아요.

    어쩌다...따로 가격 비교해보면 더 저렴한 것 들도 있어요.

    모든 분들이 묶음이 더 싸다고 생각하기쉬운데~ 제 눈 확인 --아닌것도 있더군요.

  • 3. 웃겨
    '08.6.7 2:34 AM (117.53.xxx.12)

    마트에서도 그러는군요.
    홈쇼핑에서 댕기머리 사는데 1+1이 어쩌고 저쩌고...전 한개 사면 한개 주는줄 알았어요..
    buy 1 하면 get 1 이런식으로...
    근데 결국 두개사면 사은품도 두개라는 뜻이더라구요..
    당연한걸 선심 쓰듯...쓴웃음 나더라구요.

  • 4. 마자요..
    '08.6.7 9:23 AM (124.56.xxx.227)

    1+1 에 속지 맙시다
    그래도 몇년전에 동일제품을 1+1 주더니...
    이젠...용량이 다른 제품을...
    어떨땐 1+1 보다 용량큰게 더 쌀때도 있고...
    그램당 단가...피스당 단가를 계산해서 사는게 몇 푼 아끼는 거지만,
    최소한, 속은 기분은 안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42 마일리지로 항공권 예매했는데요(세금관련) 4 아시아나 2008/06/06 706
200641 (펌글) 김밥 전경들좀 나눠주면 안될까요? (글은 퍼왔어요) 29 디씨 갤에서.. 2008/06/06 1,255
200640 특수임무수행자회 공법단체 철회를 청원함 4 여기도 2008/06/06 347
200639 스타렉스에 태워진 분의 행방은 어떻게 된걸까요?ㅠㅠ 15 잠시딴야기... 2008/06/06 963
200638 오늘 12시 백지연의 끝장토론, 노회찬,진중권 출연 8 토론또해요 2008/06/06 1,156
200637 6월 6일 촛불문화제..방금 전 광화문에서 돌아왔습니다. 7 ... 2008/06/06 753
200636 한승수 총리 vs. 고대 여학생 (6월6일 연대백주년기념관 토론) 2 2008/06/06 852
200635 엔지니어님 감자조림이요!!! 암것도 못먹어서요. 4 임산부 입덧.. 2008/06/06 1,304
200634 급질)속옷이나 잠옷 저렴하게 살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죄송합니다... 2008/06/06 866
200633 [펌] 28살짜리가 북에 갔다온 공작원이고 유공자라면.. 2 .... 2008/06/06 830
200632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1 김순희 2008/06/06 683
200631 미친듯이 ㅊ웃으며 3 이 밤중에 2008/06/06 756
200630 제 IP 가 이상한데 이유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 7 IP 2008/06/06 1,213
200629 이명박의 궁민요정들~~ 1 라라라~ 2008/06/06 605
200628 다음 대통령 할 사람 -.- 5 . 2008/06/06 783
200627 꼭 읽어보세요~너클아저씨 관련.. 16 소름이.. 2008/06/06 1,176
200626 아무래도 미국본사에 전화해야 될거 같은데 미국사시는분 부탁합니다 3 맥도날드 2008/06/06 500
200625 자칭 너클아저씨 김태성씨의 정체는 뭘까요?ㅠㅠ 너무 소름돋네요 ㅠㅠ 20 잠시딴야기... 2008/06/06 2,788
200624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2 4 걱정맘 2008/06/06 498
200623 오늘 12시 광화문근처에서 건대교수님 특강 3 소원맘 2008/06/06 486
200622 ★ 이명박 국방개혁 2020 완전 백지화 검토 ,,펌>>> 1 홍이 2008/06/06 573
200621 습기제거제 어디꺼쓰세요? 추천바람 6 ^^* 2008/06/06 609
200620 자랑스러운 3 애국심 팍팍.. 2008/06/06 579
200619 오늘 뉴스 보다 보니... 1억원이 80만원까지 될 수 있나요? 9 궁금 2008/06/06 1,978
200618 알바들 다 퇴근했는지... 6 물탁해 2008/06/06 410
200617 지금 용역들이 사람들 패고 도망갔대요. 10 소원맘 2008/06/06 953
200616 나경원 아버지...그리고 사학 카르텔..펌글이예요 1 잠시딴야기... 2008/06/06 1,958
200615 HID 용역깡패들 결국 사고치네요 -현재상황 정리 13 ingodt.. 2008/06/06 1,387
200614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하나도 해결안해.. 2 @@ 2008/06/06 371
200613 쥬스 살 게 없네요.ㅠ.ㅠ 20 롯데 2008/06/0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