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쵸코바님때문에 저도 가슴속에 무언가가 끓어오르고 내일은 꼭 촛불집회가겠습니다!!

아무래도ㅊ 쵸코바님은 우리편인것 같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주부에게 촛불집회갈 의지를 다져주시다뇨..

저희 식구 다 가자고 방금 남편과 다짐했네요

감사드려요!!

[햇님이]

그러게 여기가 어중이 떠중이 모인 곳도 아니고요... 아무래도 잘못 찾아오신 것 같아요.
저도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쉬었지만, 내일도 쉬려고 했지만 오늘밤 푹 자고 내일이라도
나갈래요. 순전히 쵸코바님 덕분이에요 감사 ^^

[아..]

역님 처커바님 고도의 mb안티셨군요.

[저는]

이런 무식한 아줌마들만 있는 공간에
정치알바들이 들어왔다는게 왜이리 자랑스럽습니까 ㅋㅋ

그럼 지금껏 우리의 노력이(전화,각 회사 게시판 글 올리가, 시위참가..등등) 헛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분발해도 되겠네요^^

[ㅎㅎㅎ]

요즘 X맨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무식해서 자기가 X맨인지도 모르는게 안타깝지만요^^

[저도 감사하네요]

자게가 조금이라도 변화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면서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이 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저도]

윗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헛.....]

82가 갑자기 왜 이런 분위기죠? 어디서 나타난 분들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