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견
다 각자 생각이 옳다고 해서 글을 쓰지만
다른 생각이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주인장님 다른 사이트 처럼 시국관련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두시는건 어떨까요..
이전 82쿡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국관련도 같이 고민할수 있도록
1. 이 얘기는
'08.6.5 5:45 PM (121.183.xxx.1)이미 끝난거(모두 잠정적으로 서로 합의?) 아닐까요?
2. ...
'08.6.5 5:46 PM (203.142.xxx.241)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82쿡 기능이 '요리'에 집중된 것이라면
이미 키친토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의 모든 얘기는 이 곳 자유게시판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주제는 삶에 연관된 것들입니다.
시국이라는 것은 '때의 나라 (사정)'이라는 의미인데
그 '나라 사정'은 정말 모든 것이 해당되죠.3. 따로
'08.6.5 5:47 PM (220.75.xxx.15)만드는건 오히려 문제가 제기될 수 있죠.
82가 정치적 목적을 두고 게시판가지 다로 만들었다고 모함 받으면 어저려구요?
그건 안되죠,절대4. 변화
'08.6.5 5:47 PM (124.54.xxx.148)시국이 달라지면 자게도 스스로 자정됩니다.
그러면 관련게시판의 글들은 사라지게 되나요?
이또한 세상을 읽는 창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중복되는 펌글은 보기에 과히 좋지는 않습니다.5. 원글
'08.6.5 5:47 PM (210.94.xxx.1)윗님 맞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자유로운 의견입니다.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는데 왜 그건 허용을 못하시나요.
6. ...
'08.6.5 5:48 PM (122.32.xxx.86)근데 따로 만들 필요가 있나요..
그냥 보기 싫음 안 보면 되구요..7. 원글
'08.6.5 5:49 PM (210.94.xxx.1)변화님 의견 참 좋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옮겨졌으면 합니다. 애써 쓴 글들이 지워지는건 저도 원치 않습니다.
8. .
'08.6.5 5:49 PM (122.32.xxx.149)82쿡은 요리나 살림에 관심있는 주부들이 오는 사이트구요.
요리 게시판 살림 게시판은 이미 충분히 있죠.
그 외의 관심사는 여기 자유 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리는거구요.
지금 여기 회원들의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건데 원글님처럼 그게 마음에 안드시는 분이 있어도 할수 없는거구요.
원글님 생각처럼 '시국'게시판이 생긴다면 82가 살림 요리 및 정치에 관심있는 주부를 위한 사이트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거야말로 이 사이트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네요.
요즘 자유게시판이 마음에 안드시면 당분간 다른 게시판만 가세요.
명품 관련 질문 하고 싶으시면 패션란이 있으니까 그곳을 이용하시구요.
여행 관련 질문하고 싶으시면 여행사 사이트를 이용해 주세요~9. 솔직히
'08.6.5 5:51 PM (125.134.xxx.69)이런글 저런글과 자유게시판이 너무 중복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깊은 생각이 있으셔서 현재대로 침묵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원글님 의견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글 저런글에 본인 아이디 걸고 글 올리시는 분들, 좋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 익명을 빌어
마냥 비아냥거리고 반말에 욕설.... 지긋지긋 하군요.
아래 탈퇴하신다는 분들 글에도 조회수에 비례한 댓글....
침묵하며(긍정이든 부정이든) 지켜보는 다수의 회원도 많다는 말이라고 생각 되네요.10. 원글
'08.6.5 5:51 PM (210.94.xxx.1)제가 가진 하나의 의견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그렇게 하고 있는걸 보니 크게 마찰없이 잘이루어 지는걸 보니 벤치마킹 하는거 어떨까 해서 달아봤습니다
11. 저도
'08.6.5 5:51 PM (122.43.xxx.8)건강에관한 이야기는 건강
육아에 관한 이야기는 육아
옷과 장신구는 패션과 뷰티
자작 자랑은 리빙데코...등등
이렇게 만히이 갈라져 나온 게시판들로 수두룩한데 궂이 자게에서 실망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심술이라고 생각됩니다.12. 시국관련
'08.6.5 5:52 PM (211.37.xxx.210)전국민의 관심사인데 시국관련게시판을 따로만드는게 웃기네여
13. 아이고
'08.6.5 5:53 PM (118.8.xxx.129)키톡만 있나요, 건강 뷰티 패션...게시판은 넓고 할 말은 많지요.
자게는요?
오늘도 애 유치원에서 떨어진 음식 주워먹으라고 교사가 강요했다 이런 글에 리플이 얼마나 후다닥 달렸으며
그저께였는지 한 회원님 늦은 임신 소식에 축하한다는 댓글 수십개가 난리가 났지요.
82의 주기능은 키톡입니다...그리고 곁가지로 살림돋보기 정도 되겠네요.
자게는 자게일 뿐....이래라저래라 좀 하지 마세요.14. ....
'08.6.5 5:53 PM (211.214.xxx.133)지금 이상황이 세상사는 이야기 인데 왜 시국관련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지면 옛날로 돌아올겁니다.
그러면 그때는 시국관련게시판은 아마 필요하지도 않을걸요?15. 원글
'08.6.5 5:55 PM (210.94.xxx.1)최대한 말을 조심해서 쓰는데.. "웃기네요" "보기싫음 안보면 된다"
16. 저는
'08.6.5 5:56 PM (125.178.xxx.31)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17. 지금
'08.6.5 5:56 PM (121.131.xxx.123)남의나라 얘기하나요
울나라얘기 국민의 관심거리를 자게에 얘기하는데
이런걸로 딴지들을 거는분들 참 우스워요18. 요즘
'08.6.5 5:56 PM (211.176.xxx.230)오히려 뭘사다먹지? 살림 물음표나 건강, 뷰티에 물어보셔야 할 것들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것 같던데요.
많은 분들이 자유게시판 보시니까 답변도 금방금방 달리고 하던데,,,
저도 촛불집회 관련 글 보면서 다른 글 올라오면 읽고
도움 필요하신 분들에게 댓글 달고 합니다.
일년 내내 이 얘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글 배척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다른 게시판으로 분리하는 건 온당치 않은 거 같아요.19. 원글
'08.6.5 5:58 PM (210.94.xxx.1)"지금"님 글 읽어보시면 딴지가 아니고 의견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우습다는 말은 취소해주세요
20. ..
'08.6.5 5:59 PM (116.39.xxx.81)다른 게시판도 원글님 성격에 맞는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굳이 자게에서 원하시는게 있나요?21. 이대로가 좋아요
'08.6.5 5:59 PM (211.196.xxx.171)게시판 늘어나면 읽기 더 힘듭니다.
이대로가 좋습니다.22. 제게
'08.6.5 5:59 PM (211.216.xxx.143)지금현재 제일 필요한 정보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23. 시국
'08.6.5 5:59 PM (121.170.xxx.96)게시판을 만드는 것은 반대에요.
거기다 쓰면 아무래도 여기보다 조회수도 낮고...
다시 여기다 올리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리고...이게 지금 82흐름이라는 거 대세라는거 모르시겠어요?24. 똘추들
'08.6.5 6:01 PM (129.78.xxx.7)02.14. 01:34, 210.94.44.XXX - 추천: 2, 비추: 5 삭제
**** 이런 개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겟는디 말야...
지발좀 하지마라 보는내가 짜증난다. ****
????????????????? ?25. ?
'08.6.5 6:01 PM (122.32.xxx.149)원글님께서 다른 사이트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걸 보셔서 벤치마킹 하고싶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사이트에서 시국관련 게시판을 새로 만든데가 있나요?
요즘 시국관련해서 정보 얻느라 들락거리는데가 아고라, 마이클럽, 82쿡 등인데
아무데도 시국관련 게시판을 신설하지는 않았는데요?
아고라는 온갖 토론방이나 즐보드가 시국관련 글들로 도배되고 있구요.
마이클럽도 연예계 얘기하던 게시판에 주구장창 촛불집회 얘기가 올라오고 있고..
기타등등 제가 원래 다니던 다른 까페나 사이트 들을 다녀봐도 아예 시국관련 얘기가 없는데도 있지만
시국 관련 얘기가 올라온다고 새삼스럽게 게시판을 만든데는 안보이는데
어디서 그런 사이트를 보셨는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26. 원글
'08.6.5 6:03 PM (210.94.xxx.1)레몬테라스 입니다.
27. 네
'08.6.5 6:06 PM (210.123.xxx.159)생각이 물론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면 누구나 생각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광우병 쇠고기나
대운하 의료민영화 수도 전기 민영화 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어떻게 생각이 다를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생각의 차이가 아닙니다
정치이야기도 아닙니다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내가 살아가야 하고 우리 가족이 살아가야 하고 내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을 온전히 안전하고 믿을수 있도록 지키자는 겁니다
여기에 왜 다른 생각들이 필요한지 전 모르겠네요28. 원글
'08.6.5 6:07 PM (210.94.xxx.1)똘추들님 님
수정해주세요. 그런 비난 받을 이유 없습니다.29. 굳이
'08.6.5 6:07 PM (116.39.xxx.81)레몬테라스를 벤치마킹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82는 82입니다.
다른사람이 30개월 소 먹는다고 우리도 먹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30. 흠.....
'08.6.5 6:08 PM (210.94.xxx.89)제가 보기엔... 원글님께서 두 가지를 지적하시는 것같아요...
1. 익명으로 운영되는 다른 게시판..
혹은
2. 이런저런과의 중복성...
하지만.... 이러한 글에 요리나 살림은 "키톡"이나 "살림돋보기" 게시판이 많으니까, 또다른 게시판은 필요없다..이것은 아닌 것긴 해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익명의 다른 게시판을 원하시는 것같거든요.
그런데...원글님.. 제목이 "자유게시판"이라서 말 그대로 아무꺼나 적는 곳이니까.. 아무꺼나 적을 수 있쟎아요.. 그리고 시사 게시판(?) 자유 게시판(?) 이렇게 익명 게시판을 2개를 운영해서 제목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익명게시판은 아무래도 익명으로 적다보니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2개로 할 경우에 홈페이지에 많은 부담을 주지 않을까...싶네요. 안 그래도 요즘 주인장께서 수고가 많으실꺼라는 생각이 드는 때에요...
다만 다른 주제의 글이 올라왔을 때 그런 글을 올리마라는 댓글만 안 나오면 좋겠네요. 다들 안 그런다고 하시지만,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자게에 레서피를 물었는 데 그런 질문은 자게에 적지 마라는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그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어요.31. ...
'08.6.5 6:09 PM (116.39.xxx.81)뚤추들님.. 수정해주세요.. 원글님은 그냥 의견을 말씀하신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32. 원글
'08.6.5 6:09 PM (210.94.xxx.1)다수 의견 받아들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3. ^^
'08.6.5 6:10 PM (121.88.xxx.2)원글님 말씀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
요즘 정치 경제 관련 글이 많다보니 꼭 필요해서 물은 질문이 뒤로 너무 넘어가 버리는 일이 있다보니 이런 의견도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원글님 의견과는 반대입니다.
윗분들이 많은 설명 해 주셔서 굳이 또 할 필요는 없겠지만 '정치'란을 따로 두자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차라리 '시댁 흉보기'란을 따로 만들자라면 모르겠습니다. - 시댁 하소연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예전엔 시댁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살아가는 현시점의 문제가 가장 많은 수로 대두되는게 자연스러운 게시판의 역할이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시댁란은 왜 따로 만들자는 의견이 없었는지 그렇다면 되묻게 되는 이치지요.....원글님 공격하는 건 아닙니다.^^
원글님도 이런 다른 의견 내실 수 있는거고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한다는 한가지 의견입니다.34. 휴~
'08.6.5 6:33 PM (58.143.xxx.71)제가 잘못 봤나요?
위에 똘추님이 댓글 단 것에서 똘추님이 쓴 내용은 ??????? 고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신 거 같은데요.
음...그러니 앞서 어떤 글을 올리거나 댓글에서 210.94.44. ip분이 이런 내용의
글을 썼다는 그런 뜻인 거 같아요.
----아 래---
02.14. 01:34, 210.94.44.XXX - 추천: 2, 비추: 5 삭제
**** 이런 개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겟는디 말야...
지발좀 하지마라 보는내가 짜증난다. ****35. 반대
'08.6.5 6:36 PM (121.139.xxx.27)이 글을 읽고 한참후에 적습니다.
구지 자유게시판을 두고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야할 필요가있나요? 만약 그런게 만든다면 82cook 라는 원래 사이트와는 조금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사이트의 가장 큰 테두리는 요리입니다. 먹거리요. 그래서 지금 여기 자유게시판에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글들이 많아지는것이고.
거기에 더불어서 정부측에서 시민들에게 부당한 과잉진압을 하고있기때문에 그 글들이 자연히 많아진것입니다.
왜 그렇게들 지금 벌어지고있는 일에대해서 무관심하신지...36. 또
'08.6.5 9:41 PM (222.121.xxx.79)또 시작이네.에궁 지겨워.
37. 동감
'08.6.5 11:08 PM (121.134.xxx.165)원글님 글 이해가 갑니다.
요즘 자유게시판은 이름만 자유입니다.
의견의 다양성은 눈꼽만치도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욕설과 무지의 소치라 매도하니
새로운 의견에 귀기울여 보려던 사람도 눈살 찌푸리고 물러나게 됩니다.
자기 뜻을 널리 펼치고 싶으면 타인의 호감을 얻어야 하고 언어순화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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