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불만제로 나왔던건 녹화분,그후 촬영 안했답니다

[하차하3]

02-789-3341
02-789-3344
02-789-1436

맨위가 정오희망곡인것 같은데 여긴 아주 띠띠띠소리만 납니다.
두번째 자동설정멘트나오고
3번째전화번호 드뎌 한참있다 여직원이 받더군요

저 : 불제로를 즐겨보는 사람인데요 도대체 정선희씨는 언제까지 나오는건가요?
      아주 불만스러워 티비를 못보겠습니다.

여직원 : 네 안그래도 전화를 많이 받는데요
            지금까지 방송된건 그발언하기 전 녹화분이구요 그후에 이런사항들이 있어
           촬영하지 않고있습니다. 매일 오전에 간부회의가 있는데 거기서 이런사항들을
           논의하고 있구요 곧 결정이 날것 같은데 좀만 기달려주세요
저 : 네 제발 빨리 하차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국이 시국인데 넘 오래가네요
여직원 : 네 전자게시판에 결정되는 사항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제발 하차해라 하차시켜라~!

[와~]

진짜요? ^^
아싸~~아.

그래서인가 요즘 정 선희 프로그램 진행시 표정이 예전보다 덜 까불고
표정을 상당히 조심하고 가급적 말도 많이 아끼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어쩌나 지켜보다 돌렸는데 제가 그렇게 봐서 그런지 변하기는 한 거 같아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좀만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ㅋㅋ 노력해요. 우리!!

[하차하3]

정선희가 하차할때까지 꾸준히 전화좀 합시다.

[그래요]

정선희씨..
좀 쉬세요.
쉬면서 광우병 공부도하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공부하세요.
그래야지 나중에 좋은 부모되지
모르고 나중에 수입쇠고기로 이유식 만들면 어떡해

[그래요님]

공부 안하고 나댕기기만 하면 우짜죠...
애기 낳아보면 우리가 얼마나 고마운지 알까요?
등신이라
모르지 싶어요!

[그런데]

정선희도 참으로 답답하네요.
남편과 같이 춧볼 들고 나와서 무릎꿇고 사죄하면 될텐데
왜 그렇게 정면돌파를 하려 했을까요?
우리 국민들이 원래 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무릎꿇고 사죄하면 또 동정도 해 주고
용서도 해 주거든요.
자기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이러면 끝날 것 가지고....
10년지난 이후에도 방송하기 힘들 것 같아요.

[맞아요]

윗분말씀이 맞아요 여론이 이렇게 거세지기 전에 딱부러지게 사과하고 하차했으면
동정표를 받았을텐데 이제 아주 갈때까지 가자는 심산이라
다들 악감정이 더해요
이제 방송은 쫑이라고 보네요

[미워요~]

밉다밉다 하니까 정말 꼴보기도 싫어요!
연예인 이렇게 싫어해보기는 첨이네요~
고집센 미친년~ 욕이 절로 나네...

[그년이]

개독교내에서 쌓은 공을 생각하면 소망교회 권력자들 눈밖에 나게스리 촛불집회 나올 생각이 있겠습니까?
왜 그 교회는 아름다운 신앙의 모임이 아니라 더러운 권력의 축이 되었는지...

[그니까요]

정말 죄송했다하고 촛불집회 참여라도 했으면 몰라요..그것도 아니고 항의하는 국민을 자기속도 모른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정말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집회 나온다고해도]

정씨는 물러나야 합니다..
이제와서 눈물콧물 흘려봤자.. 억울해서 우는거지 진짜 반성해서 우는게 아니죠..
절대 용서 못해요,

[....]

애 낳아보면 진짜 알까요?

[마자]

그 성품에는 억울해서 우는거 맞을겁니다.

특히 불만제로 프로에 그가 출연한다는것은 아이러니죠.

[늦었다.]

지금은 울어도 악어의 눈물이지요.
자기 맘대로 안되서 신경질 나고 속상해서 나는 눈물이지요.
마음 약하거나, 뉘우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독종으로 할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힘을 실어 주시나봐요.
쥐~~~~~~~~~~여. 아멘.

[전화]

방금 통화했는데 생각하고 있다고 하긴 하지만 좀 찜찜하네요.하는 말인 즉슨 계약이란 게 있어서 쉽게 처리하는 게 어렵다..하길래. 연예인은 일반인들이 보기 싫어하는데도,방송국이
타격을 입게 되었는데도 그 계약 때문에 계속 유지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정선희씨 빽이 그렇게 두둑한가요? 등..알겠습니다..하네요, 근데 기분이 별로 안 좋은 듯 반론을 할려다 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아직도 시청자들의 항의가 못마땅하다는 걸로 보입디다.?

[사안은 다르지만]

마치 황수정같이 건방떨면서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 숫자 세면서
이정도이 커리어를 쌓으면 방송했으니
자신있다 이거겠죠....

글고 교회는 서로가 파워가 되주고 버팀목이 되주는 그런 단체에요.
아마도 광고 붙이는 것도 교회내에서 주고받은 것도 있을 꺼 같네요.
잘 안 떨어지는 광고는 그런 끈끈한 인맥으로 달라붙어서가 아닐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