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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추천부탁합니다.

천기저귀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8-06-04 08:49:34
5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천기저귀를 써볼까합니다.
전에 티비에서 천기저귀에 안좋은성분이 있다고 얼핏 듣은거같아요.

어떤 기저귀가 안심하고 쓸수있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천기저귀 쓰시는분은 기저귀세탁을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직접 삶아사하시는지...
아니면 업체가 수거해서 세탁해서 가지고오는지..

궁금합니다^^
IP : 58.87.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4 9:18 AM (125.177.xxx.140)

    형광증백제 없는 천기저귀 알아보셔서 쓰시면 될꺼 같아요..
    저는 형광증백제를 모르고 준비해서...ㅠㅠ
    없는 살림에 다 새로 살수도 없고 해서 그냥 쓰고 있어요...

  • 2. 13개월맘
    '08.6.4 10:56 AM (150.183.xxx.140)

    제가 딸애 백일 무렵부터 천기저귀 썼어요.

    저는 사각기저귀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구요.
    장기적으로 쓸 꺼라고 생각해서 편하게 샀답니다.
    (종이기저귀 쓰는 돈이라 생각하고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나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백일무렵부터 11개월까지는
    아꼬야 커버일체형 기저귀 사서 썼어요. 15개 세트로 사서 낮시간에 썼어요.
    이 기저귀는 커버일체형이라 방수천이 바깥에 덧대어 있어서 마르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여름 낮에는 덜 말라서 (여름 장마철) 2시간 정도는 종이기저귀 채우기도 했고,
    드럼세탁기에 1시간 정도 건조 시켜서 뽀송뽀송하게 채우기도 했어요.

    세탁은 저녁에 애기 옷이랑 손수건이랑 기저귀랑 다 같이 세탁기에 돌렸답니다.
    (응가 기저귀는 애벌하구요)..햇빛에 말리면 하얗게 잘 말라요.

    근데 제가 샀던 기저귀는 벨크로(찍찍이)로 채우는 형태라(일반적인 밴드형 종이기저귀처럼)
    반년을 넘게 쓰니 벨크로가 약해져서 잘 안 붙는 거에요.
    --그 뒤 아꼬야에서는 똑딱이로 대체된 상품도 나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똑딱이부분만 사서 바느질을 해볼까..어쩔까 하다가..사이즈도 작은 듯해서
    (백일 무렵에 중 사이즈 사서 만 10개월까지는 잘 채웠어요)..만 10개월을 넘으니 작은 듯하고, 자꾸 떨어지고...불편해서

    그 뒤에 알아본 것이 키살럽스라는 미국(지금 생각하니..미국..좀 그렇네요) 기저귀에요.
    그래서 만 11개월되는 때에 구매해서 지금 거의 3달 채워가는 시점까지 쓰고 있는데
    정말 정말 좋아요.
    만약에 둘째 낳는다면 태어난 직후부터 바로 이 기저귀 쓸 생각입니다.

    스내피라는 기저귀 채우는 도구로 딱 찝어주기만 하면 되는 형태..컨투어랑
    종이기저귀 모양으로 채우고 똑딱이로 고정하는 피티드 형태랑 2종류가 있는데요.
    처음에 말한 컨투어는 6개월정도까지 배밀이 정도만 하는 아기한테 좋구요.
    두번째 말한 피티드는 걷기 시작한 애들에게는 필수에요.
    저는 11개월 들어가는 때에 2종류를 다 샀는데요.(피디드보다 컨투어가 더 싸거든요. 보면 싸게 생겼어요) ...
    걸으면 컨투어는 기저귀가 다 풀어헤쳐진답니다. 그래서 이건 몇 번 안 쓰고 모셔놨어요.
    (피디드 다 떨어지면 쓰고, 낮잠 잘 때 쓰기도 하구요)

    각각 12개씩 24개 샀는데..넉넉하니 좋아요. 지금은 13개월 넘어서 14개월이 되어가니
    쉬야 텀도 길고, 한번에 많이 싸는 형태라 하루에 몇 개 쓰지도 않네요.

    아참..이건 쉬야양이 많을 때 안에 속천을 하나 더 대는데요. 더블러라고 해요.
    (일자형 생리대 같이 생겼어요)... 이걸 넣어서 흡수력을 높이는 용도에요.
    저는 이것도 24개나 사서(개당 2.x달러 정도)...쓰다가 지금은 애가 다 안 쓰니
    6개는 제가 사용하는데...정말 정말 좋습니다. 엄마가 써도 좋다는 미국맘들 후기를 보고
    써보니...새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고!!!(대안생리대가 그래서 좋겠죠?)..통풍도 너무 잘되고!!!!

    그래서 더더욱 천기저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차아차..키살럽스는 방수가 안됩니다. 원래 그런 목적이라 꼭 방수를 원한다면 방수팬티를 덧 입힐 수 있는데요(미국 사이트에서 사면 방수팬티를 사은품으로 줍니다)
    첨에 몇 번만 해보고 전 그냥 기저귀만 채웁니다.

    더블러가 있어서 그다지 새지도 않고, 젖은거 바로 알 수 있어서 갈아주기 편하고
    지금 계절엔 바지 입히지 않고 그냥 기저귀만 하고 놀게 내비둔답니다.(집에서)
    낮잠 잘 때도 그냥 재우구요......--쉬 해도 잘 자는 애라-- 그럼 갈아주기도 하고 그래요.

    새는거 싫어하는 엄마들은 울커버를 사서 덧 입히기도 하더라구요.

    전....이미 많이 커서 둘째때는 울커버 살까 생각 중이에요.

    아참 세탁은 역시 애벌할 건 미리 해놓고(천이 부들부들한 천이라서 정말 응가도 잘 떨어지고, 한번만 비벼 빨면 다 지워져요)
    저녁에 세탁기 돌려서 햇빛에 말립니다. (유연제 사용하지 않고 식초 사용)
    아꼬야때보다는 잘 말라요.

    --한번도 삶지 않고 잘 썼어요-
    전 돌 이후에 복직을 해서..낮 시간에는 종이기저귀 쓴답니다.(어쩔 수 없는 부분)
    저녁에 제가 데리고 오면 천기저귀 채워주고, 밤잠은 친환경기저귀 채우구요.
    밤에 하는 쉬 횟수가 줄면 천기저귀 채울 생각이에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 일 주말 휴일은 무조건 천기저귀 채우구요.

    저는 미국에서 직구해서 배송대행 했는데..(기저귀가 좀 무거워서 배송비 많이 듭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파는 신형 천기저귀보다는 저렴해요.

    요즘은 키살럽스 한국에서도 판매하는 것 같던데..네이버 이런데서 검색해보세요.
    사용해본 엄마가 좋아서 판매하나 봅니다. (저도 미국, 천기저귀 이렇게 검색하다가 이 엄마 블로그를 보고 미국에서 구매했거든요)
    저 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제가 사용해보니 좋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흡수력도 좋고, 통풍이 너무 잘되어서 엉덩이 뽀송뽀송하고 좋아요^^)
    빨래 너는 것도 쉽고, 개킬 것도 없고....

    아~ 이건..사이즈도 그냥 큰 걸 사서 채우면 다 되게끔 되어있어요. (이것도 좋구요)
    끝으로
    형광증백제 없구요.(아꼬야도 형광증백제 없어요)
    키살럽스 기저귀 엉덩이 부분에 있는 택.에는 어디나 그렇겠지만 형광증백제가 있으니 이 부분만 잘라내면 된답니다.

    천연염색한 것도 있고(색깔이 은은해요)..염색 안한건..표백도 안한지라 미색이랍니다. ^^

  • 3. ^^
    '08.6.4 10:57 AM (150.183.xxx.140)

    쓰다보니 무지 길어졌네요.
    천기저귀 고민하시니 반가운 마음에 알려드린다는게 두서없이 긴 내용이었네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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